솔직히 성재가 은광이한테 노래 불러줄 때 첫소절 듣자마자 울컥했어요.
노래 들으니 가슴이 먹먹해지더라고요.
그냥 이번 본토의빛 시즌3 2화가 전체적으로 되게 감동적이었던 것 같아요.
멤버들이 진짜 가수 생활 하면서 힘든 일이 많았구나 그럼에도 서로가 서로에게 정말 큰 버팀목이 되어서 잘 이겨냈구나
입덕한 지 한 달밖에 안 돼서 이런 좋은 가수를 왜 이제서야 알게 됐는 지 제 자신이 안타까워지는 순간이네요...
비투비 정말 앞으로의 앞날이 계속 행복했으면 좋겠다
비투비 예지앞사
25 окт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