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줄 요약 설명] 1. 8월 13일 자 낮에 뜬금없이 다이아의 주은과 열애설 난 육성재 2. 사실 확인이 안됐음에도 싸재끼는 개소리 가득한 기사들과 부인했음에도 꼬이는 어그로들 3. 그날 밤 서은광 입대 전 마지막 브이앱에서 먹금 시전 +킬링 포인트는 종이컵은 심지어 빈 종이컵이란 것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열애설 피드백중에 제일 힙했다 최고야 육성재ㅠㅠㅠㅠ
[세 줄 요약 설명] 1. 8월 13일자 낮에 뜬금없이 다이아의 주은과 열애설 난 육성재 2. 사실 확인이 안됐음에도 싸재끼는 -개소리 가득한- 기사들과 부인했음에도 꼬이는 어그로들 3. 그날 밤 서은광 입대 전 마지막 브이앱에서 먹금 시전 +킬링 포인트는 종이컵은 심지어 빈 종이컵이란 것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열애설 피드백중에 제일 힙했다 최고야 육성재ㅠㅠㅠㅠ
진짜 애들도 이런 스켄들 뜬거 다 알아요... 다 안다구요.... 그러니까 사실무근인 기사 올리는 기자분들... 좀 가려가면서 올려주세요.... 괜히 이런걸로 애들 상처 받게 하기 싫어요..... 허위사실로 애들 상처 받는 모습... 보기 싫어요..... 애들도 이런거 아니까.... 허위사실 유포 그만...ㅜㅜ
전 그 기사에 주은양 인신공격하면서 비하하는 일부 멜로디들한테 실망했어요... 사실이든 아니든 사람을 물건취급하고, 깎아내리고, '급'나누기 하고. 이런거 도대체 어디서 배워먹은 예의일까 싶었네요. 그런 기사를 쓴 기자탓을 해야지 다이아 주은양이 뭐라고 했습니까?ㅋ 진짜 댓글창 더러워지는거 한순간이더만요. 우연히라도 그 친구가 댓글을 보지 않았길 바랄 뿐.. 성재 대응은 언제나 그랬듯 재기발랄하고 성재다웠는데,,,,, 다른 사람들이 더 난리야ㅡㅡ +추가) 여기에 댓글이 몇개 달렸네요. 각 기사에 달린 100~1000여개의 댓글들을 쭉 정독하다보면 팬코와 일반인 댓글이 어느정도 걸러집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누가봐고 이분은 팬이구나.. 싶은 댓글들 분명히 있었어요. 대부분 팬들은 대댓으로 중재하거나 예지앞사로 도배하기도 하시며 댓글창 정화하시려 노력하셨는데, 그와중에도 성재는 우쭈쭈하며 상대를 깎아내리는 말을 하는 분들 확실히 계셨네요. 팬코와 일반인이 '대부분' 그렇게 썼을거라고 믿고싶으시겠지만 각 기사에 달린 댓글을 쭉 보면 그 악플들이 그쪽에서만 나온게 아니구나 싶으실거에요. 그점에 대해 환기시키고 싶었어요 ㅎ
다이아 주은 분 인신 공격하고 비하하는 분들 중에 물론 멜로디도 있었지만 제가 보기에는 일반인 분들+누가 봐도 멜 욕먹이려는 팬코가 더 많더라고요.. 인지도로 비교하는.. 물론 일반인인 척하는 멜로디일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타 팬덤(특정 팬덤 지칭 아님)에 비해서는 욕 하거나 하는 부분이 없었던 걸로 기억해요-! 댓글 창 중재하는 분도 계셨구요
무슨 무당이세요? 팬코도 판치는 네이버 댓글창에서 누가 누군지를 어떻게 알아요ㅋㅋㅋㅋㅋ 그리고 그거 다 보시면서 성재 향한 성희롱은 못 보셨는지ㅋ 더 장난아니던데. 성재고 팬들이고 굉장히 젠틀하게 넘어간 편이라서 다이아팬들도 같이 유쾌하게 넘겼으니까 괜한 사람한테 화살돌리지 마세요
댓글창 확인해보세요~ 서로 욕하고 헐뜯는 사람들 있으면 멜로디들이 뚜렷하게 잘못했다는 보이지도 않는데 다 싸움 중재하고 죄송하다 그러더라고요~ 사과하면 되는데 변명부터 하고..? 잘못했다는게 뚜렷하게 보이지도 않는데 멜들은 수도 없이 사과했답니당 제가 5년 팬인데 진짜 매번 그래왔죠.. ㅋㅋㅋ 물론 욕한 사람 중에 멜로디들이 없다는 걸 확신하진 못하지만 정-말 주은 분을 몰라서 댓글을 담긴 일반인 분들, 누가 봐도 "우리 성재 오빠눈..~"이러면서 멜로디 욕 먹이는 팬코가 대부분이었으니까 팬덤들은~ 이러시면서 일반화 안 하셨음 좋겠네요 제가 댓글 창 봤을 때 멜로디들은 허위 보도하는 기레기들을 욕하면 욕했지 주은 분을 욕하진 않았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