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비투비는 형제같아서 너무 좋은것같아요... 다 서로 편하고, 가족같고, 너나 할것없이 진짜 아껴주고... 은광이가 나머지 멤버들이 하늘이 내려주신 선물같다고 할때 얼마나 멤버들 생각하는지 느껴지면서 겨우 그쳤던 눈물이 펑펑펑... 일곱명 모이는 얘기하면서 울컥하니 또 펑펑펑... 슬픈 영화보면서도 잘 안우는데 왜 비투비가 울먹이는 모습만 봐도 눈물이 나는건지... 며칠전 올라온 손편지에선 은광이 멜로디를 생각해주는 맘이 너무 예뻐서 눈물 찔끔... 진짜 비투비 안에서도 그렇고 멜로디들도 그렇고 항상 지금처럼 가족같은 분위기면 좋겠어요 ㅋㅋ
The love they have for each other.... The love they share with world... It will get them through thick and thin. I shall be forever melody, bcoz they will forever bto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