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놔 나혼산보고 처음은 뭐지?? 했다가 두번째 나오셨을때부터 헤어나질 못하고 몇시간째 영상만 찾아보고 있어요.. ㅠㅠ 그러다 이 영상까지.. 낼 일가야하는데… 아… 끊을수 없어…. 아니 아니 아니 왜 이럽니까???? 40넘는 아줌마 왜케 설레게 귀엽습니까!!!! 그동안 난 왜 비투비며 창섭씨를 몰랐을까요???? 나 호주 섬에서 탈출해서 한국 넘어가면 콘서트 함 가보고 싶습니다!! 노래는 또 왜케 잘하징?????????? 아놔 울 아들보다 귀여워🤭🤭🤭🤭🤭
캠핑 장비 차에 올려놓곤 1년째 텐트 함 못쳐본 1인 ㅠ 나두 저렇게 불멍하며 나만의 플레이리스트 들으며 즐기고 싶다. 공황장애에 소셜포비아 상태에 4개월동안 나의 22년 봄은 벚꽃 피는거 창밖에서 보고 잎이 무성함에 서글픔이 찿아 스며들 때 겨우 대문 밖 한 걸음 에 크나큰 용기가 필요 했었는데... 창섭씨 때문에 큰 마음의 시림이 나도 모르게 녹아져 이젠 조금 더 용기를 내 볼께요! 살아갈 이유는 내가 만들어 가야한다는 강박이 있었나봐요. 어느 소설에서 그랬는데 자꾸 생각이나면 마음이 걸어간거래요... 순수한 마음으로 요즘 응원하며 혹시라도 맘 깊이 어느날 갑자기 스며들듯 외롭다는 생각이 뿌리를 내릴때는 절대 멜로디의 진심어린 사랑과 잘되길 바라는 마음을 생각해주시구요. 앞으론 예쁜 사랑도 찾길 바랄께요. 뭇매를 맞을 각오하고...ㅎㅎ 진심으로 응원하며 💕 합니다.^^ 고맙습니다.그 한 걸음을 땔 수 있게 해주여서요.^^
요새 잠에 못들어서 새벽 2~3시까지 깨있고 그랬는데 이거 잘때마다 틀어놓고 자니까 잠이잘와요ㅋㅋㅋㅋ사부작사부작 소리랑 중간에 오빠가 불러주는 노래소리 들으면 잠이 진짜 잘오더라구요~~영상 자체가 넘 힐링ㅠㅠㅠ창섭오빠 요새 많이 바쁠텐데 바쁜거 조금 마무리되면 힐링여행도 갔다오구 아무쪼록 항상 행복하길 바랄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