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4월22일에 올렸던 영상 약간 수정해서 재업 합니다.
[당시 적었던 코멘도 수정해서 같이 올립니다.]
만들고 보니 너무 개인적인 견해나 추상적인 부분이 많이 들어가서 영상을 올리기까지 정말 오랜 고민이 있었지만 10년 후 20년 후에는 비투비를 넘어서 k-pop의 아부지와 k-pop 갓이 되었으면 하는 소망과 염원 욕망 같은 것들과 사심 같은 것들을 끌어 담아 올리기로 결정했습니다.
두 작곡가의 상생으로 인해 비투비의 음악에 어떤 상승효과가 나타났는지에 대해 생각해 보다가 만들게 된 영상입니다. 그냥 이런 의견과 생각도 있구나 하고 봐주세요. ^^
14 апр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