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마리아 요셉. 사도 요한 신부님 강론 참 좋아요. 죄를 용서해주신 예수님의 깊은마음 마음에 새깁니다. 알렐루야 베티성지 꽃들도 신부님사랑받아 더 빚날것 같아요. 봄맞이꽃 첨들어봤는데 찾아보니 많이 본 꽃이에요. 달걀닮았어요. ㅎㅎ 감사합니다. ❤ 신부님도 꽃 더 많이 보시고 더욱 행복하세요❤
신부님 땡 입니다 저는 38년전에 혼자서 어린 딸과 아들을 키우게 되었습니다 집도 돈도 없이 남편이 갑자기 가버렸어요 그때 스스로 목숨을 끈어버일까 하는 생각을 하는데 엄마 하는 애들을 보니까 죽을수가 없어서 천주님께 천주님 살겠습니다 하니 우리애들은 천주님께서 키워주세요 나는 애들 먹이고 옷입이는하겠으니 천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우리 남매 위험한곳 피하게 막아 주시고 착하게 살게만 해주시면 살겠습니다 하고 헐값으로 작은 아파트월세로 들어가 힘껏 살았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애들하고 사는게 행복하니 감사 한마음이 생기고 살수있었는데 애들 공부가 걱정이라고 걱정했는데 애들이 엄마 그건 내가 커서 알아서 할거고 걱정 나리네요 그래서 이렇게 애들과 살고 있는건만도 감사합니다 하고 살다보니까 다 감사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천주님께서 나에게 평화를 주셨습니다 애들도 평평한 직장에 다니면서 살지만 너무너무 행복합니다 다 많이 가정 행복한데 아이언더러 알아서 우리 가족은 일주일 수요일은 꼭 만나서 한끼 식사하고 천주님과 성모님께서 달라고도 않했는게도 아주 착한 며느리 까지 주셔서 ㄴ 잘생긴 손자 둘이나주셨답니다 행복합니다 우리 부자도 아니지만 주신대로 감사하면서 욕심납시오 살면서도 감사 감사 하면서 살고있습니다 아직까지도 내가 원하는것은 가족 건강과 화목 내건다는 장애인 이라도 매일마저 주일마다 할수있도록 87년 부터 하는 레지오를 지금까지 할수있으니 아침 지난에 레지오 에서 13년 개근까지 했으니까 항상 감사하면서 아주 천주교 신자라서 행복하고 이런 좋은 신앙을 물려주신 부모님이 감사 하고 냉담에서 다시 자녀로 줄어드셔서 감사하면서 요즘엔 죽을때 어떻게 해야 잘죽을까 하면서 연습하고 있습니다 천주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하시고 계십을 알고 있으니까 모든걸 맡겨드리고 사인까 행복합니다 좋은것만 달라고 하지않은 가 대답이 어묵이었습니다 죄송합니다 모든분들 건강하시길 기도하고 신부님 감사합니다 ☺️ 최양업 신부님께서 성인품에 오르시길 열심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