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라레 모두 개성있는 팀들이라 각각 매력이 있어요. 개인적인 취향은 #라포엠 이랍니다. 힐링송인 한숨, 대반전이었던 좈손유 놀라운 무대였고 카테 성훈님의 노래는 모든이들을 천상으로 이끌었죠. 아름다운 음악을 위해 노력하는 팬텀싱어분들에게 많은 무대가 마련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본방에도 싱어들의 매력이 드러날 수 있도록 비하인드 스토리 많이 올려주세요~~ 시즌 3가 인기 많았던 이유중 하나도 비하인드 스토리와 인터뷰 통해서 싱어들의 새로운 매력들을 발견해서였지 않나 싶어요.. 경연위주로 가니까 좀 지루한 느낌이 있어요. 한분한분 너무나 독특하고 멋진 아티스트이신데 그 매력들이 본방에서도 보여질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