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은 마치 한땀한땀 장인이 바느질 할거 같은데, 중국에서 대량 생산한다고 하더라고요.. 소비자 판매가에서 나누기 43 하면 납품원가 가격이라던데요... 350만원 나누기 43은 81395원 .... 350만원 가방은 중국에서 81395원에 납품받고 있는 가방입니다. 내가 명품을 안 사는 이유....
아이고 우리 용용동생! 아니 또 이렇게 귀중한 후원을 해줘가지고 너무 고맙네! 나는 뭐 해 준 것도 없는데! 좀 늦게 봐도 되! 이렇게 댓글 남기고 같이 얘기 하면 되는 거지 뭐 좀 늦고 좀 빠르면 어때?! 항상 고마워! 조련사는 제일 싫어하는 게 가방이야! 증오 한대! 꼴 보기도 싫대!
조련사님 거울에 살짝 보이네요.... 조만간 여행 가시면 안전한 여행 하세요! 저는 얼마전에 이란여행 가려고 두바이 갔다가 폭우로 (공항침수) 옆나라 오만으로 착륙하고 그다음날 두바이로 다시와서 출발하려고 공항에서 대기중에 이스라엘이 이란으로 미사일 발사하여 비행기 안떠서 여행 망쳤어요..1년 준비 했었는데 ㅠ... 오늘도 유익하고 재미난 영상 고맙습니다.❤
아이고 우리 하연님! 아! 저도 그런 영상 있어요! 저는.. 아 좀 더러 있었는데요! 그 중에 하나가 이상하게 야구 선수들 인터뷰 하는 거 들으면 기분이 좀.. 나아 진달까요? ㅋㅋ 저도 왜 그런지 모르겠는데.. 그래서 기분이 좀 안 좋은 날은 야구 선수들 인터뷰를 봐요 ㅋㅋ 진짜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 ㅋㅋ 야구를 그렇게 막 챙겨 보는 스타일도 아니고 좋아하지도 않는데.. 이상하게 그렇더라고요 ㅋ 저희 영상이 하연님께 그런 영상이라니 정말 다행이네요! 분명히 일어날 일은 일어나니까 너무 조바심 갖지 마시고 마음 편히 오늘을 즐기시길 바랄게요! 저희를 좋게 봐주셔서 항상 감사하고 화이팅 입니다!
아이고 우리 혜숙님! 아 세로수길에 빠지시고 계시는 군요! 저도 한 번 가보겠습니다! 와 신세대시네요! 어디 뭐 추천할 음식점 있으면 말씀해주세요 가보겠습니다! 아 또 나고야에 가시는군요! 와 손녀 분이랑 따님 분이랑 떠나시는 나고야 여행! 진짜 따님 분하고 사이가 부럽습니다! 친구 같을 거 같아서 두 분이 굉장히 재밌을 거 같아요! 나고야 가게 되면 우리 혜숙님께 많이 여쭤보고 가야 겠는데요!
상대적인겁니다 당신이 비싸다고해서 다른사람도 비싸다고 생각하면 안되지요... 이분들이 당신연봉의 10배가 넘으니까 숫자0 하나를 지워서 생각하세요 이분들이 말하는 500만원은 당신의 50만원과 같습니다. 이해되세요? 님한테는 인서울 4년제 대학 가기 힘드니까 인서울이 좋은학교 라고 생각하지만 외고 과고 학생들은 인서울이 아니라 스카이 못가면 좌절감을 느낍니다. 당신 기준으로 생각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