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 luggage’s, fuel, weight and balance, flight plan, departure clearance, ground clearance, push back with tug, start engine #1 and then #2, contact ground, contact ATC to take off, switch to departure, receive altitude and heading, autopilot and climb to assigned altitude. It takes about 200 people to have one aircraft to take off.
조금 쌀쌀하게 시작하는 11월 마지막날 토요일 아침이네요. 11월과 12월 두 에 걸친 주말 좋은 계획 세우셨나요 요즘 뉴스에 보니 강원도 쪽엔 아름다운 눈소식이 손짓을 하고 또 남쪽 덕유산엔 멋진 상고대 소식이 마음을 흔들고 있네요. 문밖에 서성이는 12월 함께할 멋진 계획 세우시고 떠나는 동짓 아쉬움 남지않도록 거운 마음으로 멋지고 아름답게 보내세요
비행기 들어오면 꼬깔콘 양쪽 날개 엔진 좌우 앞에 놓고 앞바퀴 뒷바퀴 하도메 채우고 브릿지 연결전에 케이터링 접안시키고 래바토리 차 와서 청소하고 카고로더 와서문 따고 컨테이너 내리고 배기지로더? 올라가서 수화물 내리고 연료보급트럭 와서 날개 밑에서 호스꽂고[작업전 어스선 물리고] 카고로더 철수 토잉카 뱅기랑 연결 꼬깔콘 치우고 브릿지 분리하고 기장이랑 헤드폰이랑 이야기 하고 푸시백 승인되면 토잉카가 밀고 제가 8년간 일하면서 봤던 광경이네요
아니요 전에는 사람이 밀지 않앗어욥 차가 없을당시 프롭기는 사람이 밀고 다녓으나 717이나 707같은 엔진이 엘리베이터쪽에 잇는것은 리버스 푸시백이라고 해서 비행기가 착륙하고 속도를 줄일때 사용하는 리버스로 푸시백을 햇어요. 지금은 기술이 발달하고 사용하지 않지만 지금처럼 엔진이 날개에 달려잇으면 연료소모와 엔진에 엄청난 무리를 주기위해 엔진 결함 및 폭발을 방지하기 위해 토잉카를 쓰는거에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