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혼&비출산" 이제는 아파트로 내 집 마련 포기합니다 

본 영상은 2022년 7월 5일 화요일 촬영본입니다. 💡재테크 공부를 하고 싶다면 [부동산읽어주는남자] 네이버카페 zrr.kr/xXGz 📚부읽남 [머니트렌드 2024] 도서구매 zrr.kr/IBeT

비혼일수록 돈 모아야해요 이험한세상 혼자살려면 돈이라도 있어여합니다 사람은 다 늙고 병들어요 그때 가족이없으면 돈이라도있어야해요

저희 엄마가 늘 말씀하시는데 엄마가 인생을 살아보니 인생에 초년 중년은 아무리 고생을해도 견딜수 있는데 말년은 고생을 하면 세상 비참하고 고통스럽다면서 꼭 말년에는 편하게 살아라 하십니다. 진짜.. 지금은 고생하고 말년에 화려하게

오피스텔도 좋은거 많습니다. 아파트 못사면 오피스텔이라도 사면 좋습니다. 근데 적어도 분리형으로 사고 역세권이어야하며 용적율과 회전율 좋아야합니다. 이런거면 사도 좋아요.

저는 오피스텔 원룸 사서 2년 살고 아파텔 사서 2년 살고 비과세 받고, 오피스텔 사는동안 아파트 분양받아서 곧 입주입니다. 오피스텔 사는동안 대출받은거 월세내듯 상환하면서 빚없이 안정적으로 잘 지냈어요.

40살 비혼. 나중에 유기동물 보호소에서 유기견 돌보며 사회에 도움이 되잔생각으로 살고있습니다. 그러려면 제 노후부터 탄탄히 준비해야하니 26살때부터 월급60프로 이상 저축하면서 노후준비하고 있어요~동네에 폐지줍는 할머니가 평생 비혼으로 사신분이 계시는데 그분말씀이 ,, 무조건 집은 있어야 한다. 나이들면 그집에서 죽을까봐 집주인이 세를 안준다. 라고 하시더군요..10년도전에 들었는데 너무 충격적이였어요..지금은 월세전세 살면 되지만 나이먹은 혼자인 노인에게는 그집에서 고독사 할까봐 세를 내주지 않을 수 있습니다..더 철저하게 노후준비 해야해요 그리고 나이들어 아프면 요양보호사가 간호를 해줘야 하는데 싼곳으로 가도 한달에 200은 넘게 들꺼예요..그것까지 계산하며 저축해야합니다..

오피스텔이든 아파트든 내집 있다고 끝이 아님. 하지만 사회초년생이 오피스텔 사는거생각하는 거는 괜찮다고 봄. 월세를 받든 본인이 살든 시세차익을 올리든 무주택자인 것보다는 훨씬 낫고 미래에 그 오피스텔 갖고 있는 게 내집 없는 것보다는 안전망을 쳐주니.. 아파트든 오피스텔이든 본인이 사는 곳에 만족하면 됨. 물론 저축은 꾸준히.. 결혼하게 된다면 그 오피스텔을 당장 신혼집으로 쓸수도 있고 나중에 팔면 시세차익 크지는 않더라도..

비혼도 집한채는 무조건있어야함 노후에 주택연금도 되고 나도43세비혼인데 35살에 도.생사서 4년살다 똘똘이아파트로 갈아탔음 대출도 다갚으니 너~~무 든든함 집값도 두배올랐음 이젠 주식모으고있음 근데주식은 마이너스33퍼ㅜㅜ

모든 영상이 그렇지만 진짜 이번 주제 너무 좋았습니다 썸네일은 투자상담인 줄 알았는데 영상보니 정말 30대로써 구구절절 버릴거 하나 없는 맞는말 대잔치입니다..... 제목처럼 비슷한 생각을 한 적이 있는데 지나고보니 사람은 아침에 다르고 저녁에 다르다는 말이 딱인 것 같습니다 30대인 지금 20대때를 생각해보면 그때의 사고방식, 취향, 만나는 사람 등 전부 달라져있거든요 20대의 경제상황이 순탄치는 않지만 지금의 합리적 선택이 나중에도 맞을거라는 보장은 없는 것 같습니다 다들 좋은 선택 하시길 바랍니다

돈 있으면 아파트 사고 살 돈이 터무니없이 모자라면 오피라도 사야죠. 푼돈 아껴서 살 수 있어요. 그리고 집 살때 팔아서 보태면 되지요. 잘 사면 오피도 당연히 오르지만 크게 안오른다고 하더라도 부동산이 하나도 없는 것 보다는 나아요. 사회 초년생들 작은 것부터 매매 경험 쌓는 것도 괜찮구요. 다주택은 투자가 아닌 투기라고 보는 사람이지만 부동산에 무관심한 건 더 안된다고 생각해요. 공부해서 차근차근 진입하는 것도 괜찮지않을까 싶네요.

와 진짜 공감가네요. 저도 35살까지는 비혼주의자라고 생각했어요.. 여러분, 추구하는 가치는 변합니당! ㄹㅇ!! 그리고.. 나이들면 좋아하는것도 조금씩 변합니당! 너무 일찍 포기하고 인생을 결정짓지 마세요

원룸 오피스텔 빌라 월세/전세 다살아봤지만 돈모으고 대출받아서 3룸 아파트 사서 등기치는게 최고임

저축을 일찍 시작해야하는 이유는 대한민국 대부분 모든것들이 돈으로 해결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큰돈 나가는게 결혼 또는 사고 및 질병입니다. 평범한 가정의 경제력이 어느정도 인지는 모르겠지만 저의 기준에서는 부모님이 큰 병에 걸렸을때 부모님의 경제상황은 극악으로 나빠졌고 그때 나에게 돈이 없다면 상황은 나빠질수밖에 없습니다. 부모님은 늙기 때문에 저축해야죠

30 40살의 내가 벌어서 70세의 나도 먹여살려야하고 80세의 내가 아프면 병원도 데리고 가야합니다. 90세의 나는 일할 기운이 없어요....침대에 누워있어도 요양원비는 들테니까요.

인구소멸의 큰 문제는 서울이나 대도시는 상관없어요 지방이 문제거죠 4인가구가 사라져도 문제는 1인.2인 가구는 늘어서 오히려 주택수요 자체가 부족해요 서울아파트값 못 잡는게 공급탓도 커요

40대초 비혼. 자산2.6억, 제테크 전혀 관심없이 30대까지 여행다니고 운동하고 취미생활하며 나름 즐겁게 살았는데 40대되니 다 지겹고 재미없어짐. 둘러보니 결혼해서 아파트 산 친구들은 8,9억 하는 집소유자되어있어 상대적 박탈감 뼈저리게 느낌.. 이제야 정신차리고 부동산공부 하고있어요~

아파트로 노후대비를 하려면 아파트가 쭉 우상향한다는 조건이 있어야함.. 지금 20대인 내가 산 집이 50년 간 별일없이 우상향한다고? 인구구조상 그렇게 될 수가 있나? 서울 중심지는 계속 오른다고 해도 그럴만한 집은 지금도 이미 10억넘음. 직장인의 영역을 넘어섰다. 빚까지 수억 내고 모든 내 재산을 아파트에 다 투자하기에는 위험함. 나도 짠테크하며 매달 360만원 저축하고있음. 단순히 욜로로 살겠다는 마음이 아니라 실거주 오피스텔 하나 사고 모은 돈으로는 미국 지수에 넣는게 오히려 나을수도 있음.

월세 내면 돈 아깝고 전세살면 갑자기 확 뛸 수도 있고, 돈 날릴 확률도 있고.. 확실히 내집마련이 답이라고 봅니다. 일단 빌라든 오피스텔이든 뭐든 자가로 시작하면 돈은 더 잘 모일겁니다.

자신의 현실을 직시하고 인정한 채 해결책을 찾는게 전혀 나빠 보이지 않네요. 결혼을 하지 않아도 자산 증식이 필요하긴 하지만 그 수단이 아파트일 필요는 없습니다. 서울 아파트는 이미 젊은 세대가 모아 살 수 없는 가격대가 되었으니 실거주 목적으로 오피스텔 살 수도 있죠. 다른 수단으로 재테크 하면 되는거라 봅니다.

20대 때는 오피에서도 행복했음. 독립하는거 자체가 즐거우니까. 30대인 지금 오피를 떠올려 보면 작고 답답하게만 느껴짐...

질문의 요지가 혼자 살꺼라서 돈 막 쓰겠다는게 아니라, 혼자 살 오피스텔 매매해도 되겠냐 잖아요.질문이랑 답이 안맞는 듯. 차라리 오피스텔은 시세차익이 별로 안나니까 돈 더 모아서 아파트 갭으로 사라든지 현실적인 조언을 기대했는데.. 딱 원룸 오피스텔 매매할 정도의 감당은 되니까 물어본거일텐데요

나 오피사서(브랜드,역3초컷,1000세대,투룸 쓰리룸으로만 형성된곳) 2억 올랐어요~ 오피라고 닭장형 원룸형 오피 사지마시고 좋은곳 사면 올라요 오피가 안오른건 오피라서가 아니라 저가주택이라 수요자들의 취향을 만족시키지 못해서였지만 잘만든 위치좋은 오피는 올라요.그런곳 분양가를 보면 어마어마하죠

원룸오피스텔에서 열심히 모아서 아파트로 넘어갑시다. 모라도 서울에 등기하난 쳐놔야죠.

단순하게생각하고 결정하면 노후때 폐지줍겠죠 유병장수하면 지옥을 보게될겁니다 요즘은 먹는것도 줄여서 저축해야 살아남을듯합니다 다들 화이팅^^

혼자 살든 가족을 만들든. 저축,투자,노후대비는 무조건 해야 합니다. 인생 어떻게 흘러갈지 아무도 모르니까요. 오피나 빌라가 무조건 나쁜건 아니지만, 나중에 여차하면 잘 팔고 나올 수 있는 건물로 꼭 사야합니다. 환금성 안좋은 자산에 묶여있는건 생각보다 많이 고통스럽더라구요.

나는 역세권 주차장 잘 되어있는 빌라 샀음 서울 비싸지만 나 하나 편하게 살 집이라도 있으니 혼자 잘 먹고 잘 살아야징 20년 지나면 재개발이나 재건축 되겄지 머 안됨 말고

혼자사는데 아파트 25평도 답답하다고 30평대 가고 싶다고들합니다. 1인가구도 만족할때까지 더더 위로 가고싶은가봐요.

맞아 비혼일수록 돈을더 많이 벌어야 합니다 요즘은 결혼하면 맞벅이 해서 자산을 불리기가 쉽지만 혼자 살면 오로지 혼자서 벌어야 하기 때문에 돈모으기도 쉽지가 않죠

오피스텔보다는 아파트쪽을 선호해서 이번에 전세 만료됨과 동시에 소형 아파트 한 채 매수했습니다. 역세권이고 인서울인 점, 주변에 각종 편의시설이 즐비한 점, 역시 주변에 재건축 호재가 많아서 풍선효과도 기대해볼만한 점 등등을 감안해서 제가 어느정도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의 대출로 매수했어요. 과정이 힘들었지만 등기 치고 인테리어와 가전 가구를 대부분 싹 다 바꾸고 들어오니 정말 여기서 내가 살아도 되나 싶을 정도로 좋은 집으로 바뀌었어요. 나이가 있다보니 자녀 생각까지는 없지만 결혼은 모르는 일이기에 일말의 가능성은 열어두고있고 그만큼 한 사람 정도는 더 들어와도 살 정도의 집을 구하자는 심산으로 매수를 진행했었습니다. (뭐 이 집이 좁다고 하면 할 말은 없지만 ㅎ) 뭐 아무튼 늦었다고만 생각하지 말고 감당 가능한 대출 범위 한도내에서 자기 집 한 채 정도는 꼭 등기 쳐놓으세요.

비혼인 곧 마흔되는 사람인데요.. 혼자살면 오히려 더 돈으로 해결해야 할 일이 많이 생길 수 있어 많이 모아둬야 합니다. 우량자산에 투자하세요.. 내 몸 하나 뉘일 집 필요하다고 해서 오르지도 않는 오피에 무작정 투자하지 마세요. 오피는 세대당 대지지분도 작아서 재건죽, 재개발도 힘들어요.

"인생을 길게 보자" ~> 이게 결론일듯... 나이들면 생각이 바뀔 수 있으니까....

했던거잖아 봤던거잖아...왠만한 맛집도 이제 감흥이 없어지는... 추억이더좋아~~ㅋㅋㅋㅋㅋㅋㅋ 인정!!

혼자 살든 같이 살든 노동 능력이 있을 때 자산을 축적하고 미래를 대비하는 것은 당연히 해야 하는 일입니다. 특히 우리 나라처럼 사회안전망이 취약하고 각자도생해야 하는 나라라면 더더욱 그렇구요. 재벌 자손도 자산관리 못하면 망하는데 무슨 배짱으로 쓰면서 사는지...

제목에 '비혼'을 보고 1인 가구들은 어떻게들 사나 궁금해서 들어왔는데, 저도 비혼주의지만 '결혼을 안 할거니까 돈을 안 모아도 돼/ 노후 준비 안 해도 돼' 라는 프로세스(?)에 놀랐습니다. '내가 나를 죽을 때 까지 건사해야 하는데 노후 준비를 안 한다고..?' 싶달까요. 주변에도 다 저랑 비슷하게 생각하는 사람밖에 없어서 영상을 보고 제가 편협했구나 싶어요ㅎㅎ 노후와 저축에 대한 생각을 바꾸진 않을거지만, 취직하고 안정적인 수입이 생기고 소비가 커지면 조금은 이해 할 수 있을라나요ㅠㅜ 취직...ㅅㅂ...

32살에 3천... 저거 쫌 슬픈데 저축을 할 이유가 없는 사람도 있지만 월급이 쥐꼬리라 60-70 프로 저축하기 힘든경우도 있어요. 절대가격으로 나가야하는 생활비 식비가 있어서ㅠ

지금 강남 오피스텔 매수하러 가보세요. 매물이 많이 없구요. 올 초에 급매 다 나가고, 지금은 가격이 상당히 올랐습니다. 앞으로 금리 상승 및 건축비 상승으로 오피스텔 공급이 적어서 오피스텔 매매가는 더 올라 갈 것 같습니다.

정말 너무 놀랐습니다. 이렇게 와닿게 말씀해주시다니 인생은 생각보다길고 살다보면 20대 30대 40대 ... 생각이 바뀐다^^

꿈이 없을 학창시절에 공부 열심히 해두란 말이랑 비슷한 거 같아요. 뭘 선택해도 선택의 폭이 넓은게 좋더라고요.

언론특 “우리나라 망함” 을 늘 못알려서 난리 … 근데 30년 , 20년전에도 , 10년전에도 이어져서 여기에 와있다.. 나라가 망하기전에 니가 먼저 망한다는게 함정

부읽남님 진심으로 청년을 생각해주시는듯 ㅎ

헐 저는 30대 중반이지만 지금 재밌는것의 90%가 재미 없어짐... 격공입니다..

저는 생각이 좀 달라요~ 오피스텔 구매하여 입주하고 살다가 생각이 바뀌면 그때 오피스텔을 전월세로 돌리고 아파트든 머든 다시 들어가도 충분하지 않을까요. 그사이의 시세 차익은 있을지 모르지만 위치만 좋다면 전세로서는 충분히 매리트가 있다고 생각되네요~~

경험보다 추억이 재밌다는 말이 참 와닿네요..

어머 ..저도 지난 가을부터 오피 막주웠어요. 노후대비용으로~ 지금이 가장 쌀 때인듯^^

꼰대라 생각말고 잘 새겨들으면 좋겠네요.40줄 들어서면 백퍼 후회합니다.

흙수저 경험으로 20대 혹은 30대때 오피스텔이나 소형 아파텔,도생 등등 매매해서 살아보는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비혼이던 미혼이던 등기 쳐보고 나중에는 아파트 매매로 생각이 달라질수도 있겠지만 나름 만족하면서 사는것도 좋아 보입니다 우리나라는 아파트 아니면 거의 퇴물주택 취급하는데 저도 살아보니 혼자 살긴 아주 좋더라구요 마지막으로 40~50대 되도 오피스텔은 커녕 반지하 단칸방도 매수할 능력도 안되시는 분들도 많으십니다 비하는 아니구요 20대에 소형 주택 매매해서 생활하는거 좋아보입니다^_^★

미리 내다보고 마곡 오피스텔 투자 하고 있습니다

방송 내용 너무 좋으네요 앞으로도 좋은 방송을 계속 잘 부탁 드립니다 모두 부자되세요 !!!! 화이팅!!!

자기 인생을 너무 이른 시기에 단정지으면 그대로 살수 밖에 없게 됩니다

송파 문정동 법조단지 투룸오피 4억에 산지 2년인데 지금 6억쬐금 넘어요

비혼 ㅋㅋ 비혼이든 아니든 상관없이 자신의 능력에 맞는 집은 사라. 그게 빌라든 오피스텔이든 아파트든. 그러다 비혼 계속유지하던지 결혼하던지. 그건 자유지.

아파트나 아파텔 오른거 생각하면 원룸 오피스텔이 저평가된것은 사실이죠... 거기다가 1인가구 늘어나서 수요도 나쁘지 않음....

부읽남님 진심으로 청년을 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막 30대가 되었는데 지금의 20대들과 제 친구들은 확실히 Yolo 경향이 엄청 강하네요! 비혼주의 그거 오래 못가더라고요 다들 생각을 부정적으로 안했음 좋겠음..

진짜 부읽남 말씀에 너무 공감합니다~ 젊었을땐 재미있었던게 진짜 점점 흥미를 잃어갑니다~ 생각이 바뀜에 대비하고 세상의 바뀜에 대비해야합니다 지금 재미있고 옳다 생각하는것이 영원함이 아닌것 같아요 정말 오래 행복하려면 인생의 라이프 플랜을 짜고 준비해야하는것 같습니다 부읽남의 잘 살아갈수 있는 큰 깨달음은 주는 이런 영상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

오피스텔도 잘 사면 좋죠... 작년에 산 원룸오피 1억씩은 올랐네요

30대초 구축 삿다 좋다 눈높이 낮춰라 젊은사람들 아는형들 다 구축집살수있으면서 다 분양본다 능력되면 신축사고 없으면 없는대로 한채라도 사서 점점 키우는게 좋을

비혼비출산일수록 집은 꼭 장만해야쥬~^^

오피, 빌라 좋다 생각합니다. 물론 제가 가진 서울 원룸 오피는 10년 동안 거의 하나도 안오르긴 했어요. 대신 하나도 안오르니 정부로 부터 양도세다 종부세 이런걸로 괴롭힘 당할 일이 없죠. 아니면 인천에 초역세 투룸 구축 썩파트 2억대도 재건축, 리모델링 기대할 수 있므니 괜찮아요.

오피스텔 음쓰처리도 힘들고 분리수거도 제때힘들고 엘리베이터나 이런 고장에 바로바로 사람불러서 해결어렵고 심심하면 화재비상소리 울립니다 이거를 통제해줄 경비실이 왠만하면 없다보니 경비실있고 경비가 상주하는 오피스텔이 아니라면은 오피스텔은 정말 쭉 오래 살곳은 못된다고 생각합니다ㅜㅜ 옆집에서 삽겹살 잘못먹어도 119에서 차가 총 3대가 오더군요 현타옵니다...

오피스텔 살고 있는데, 시설도 좋고 위치도 좋고 사실 하나 사고 싶긴 합니다.

강남역 인근 오피는 너무 쌉니다. 오피 보통 대지지분 1평입니다. 땅값이 이미 3억인데 오피는 2억대... 나쁘지않다고봅니다. 아파트는 너무 비싸서 살 수가 없네요.

18:22 와 ㅠㅠ 핵 소름 ㅠㅠㅠㅠ

오피도 역세권 ,브랜드, 투룸, 주변 편의시설,, 직장 가까우면 물가상승 만큼은 올라갑니다. 입지 좋은 오피는 상승하고 사둘만 하다고 봅니다. 서울 입지 좋은 투룸 오피는 은 5년전에 비해 가격 2배 상승했습니다

아파트도 가지고 있고, 오피스텔도 가지고 있습니다. 상승기 때 하락하는 아파트도 있고, 하락기때 상승하는 아파트가 있는 것처럼 역세권, 신축 오피스텔이라 해서 좋은 것만도 아니겠죠. 오피스텔은 정말 신중에 신중을 가해야 합니다. (물론 오피스텔도 잘 고르면 소액으로 수익실현 가능합니다.) 실제로 투자를 해보니 느낀 점이 정말 많아요. 현재의 생각이 미래에도 그대로 유지되는 것이 아니다보니 많은 경험, 공부를 통해 인사이트를 얻어야 하겠죠. 영상에 말씀하신 것처럼 사회초년생때부터 악착같이 돈 모으는 습관은 투자에 있어 가장 기초입니다.

읽남이형 그렇게 뼈때리고 다니다가 뒷골목에서 큰 일 날수도 있겠어 너무 아프자나....ㅠㅠ 내가 듣기엔 너무너무 고마운 일침인데 누군가에겐 듣기 싫은 잔소리겠지??

저축 꼬박꼬박하는 비혼 1인가구가 되기위해 노력할게요

혼자살거면 오피스텔도 좋긴 하죠

진심이 느껴지는 영상입니다!!! 멋지세요👋👋👋

가장 좋은것은 시드 최대한 모아서 아파트로 등기치는 것이고 그게 너무 힘들다면 오피스텔도 괜찮은 선택이라 생각합니다. 가장 위험한 것은 평생 전월세 사는 것! 읽남형님 영상보며 부자됩시다🖐🏻

맞는말씀❤️ 공감해요

공감가는건 나이드니재미가없어요인정요저도느껴요

이영상은 몇번 더봐야겠네요.. 여러 생각을 하게해주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비혼이고 자시고 늙고 병들면 돈이 있어야지. 그러고 살다 늙고 병들면 뭔 수가 있나? 오십 육십 넘어서 몸이 이십대하고 같은것도 아니고 아프거나 하면 모아둔 돈도 없으면 뭔 수로 살거냐고. 쪽방 살면서 무료급식소나 찾아다니다가 고독사 하는 수 만 남겄다

오피스텔 좋은데, 여기 있으신 분들 중에 오피 가진 분들 거의 없을 거임. 시세차익도 없을거라 생각했는데 물가가 하도 올라서 현금 가진거보다 나음, 여차하면 전세 주고 다른 부동산 사도 됨, 부동산도 사서 모으는 개념으로 가야지 팔고 다른 곳 간다는 생각은 안함.

어떤 상황이라도 저축과 노후대비는 필요하다 이 말이네요

울 언니도 공부하고 취직 늦게해서 애는 안 낳을거라면서 결국엔 아이는 안 낳았는데 50세 넘으니 이제서야 형부랑 후회하고 있음.나는 한명은 낳으라고 하면서 3040대는 괜찮아도 50대 되면 나중엔 후회할거라고 했는데 지금은 니말이 맞다고 함.나도 15년정도는 일했지만 지금은 외벌이에 애까지 있지만 오히려 젤 부자로 잘살고있음. 외벌이에 애까지 있으면 이론상 못살아야 되지만 종잣돈 모으고 돈 잘 굴리면 비혼보다 잘사는 사람들 더 많다는게 팩트

30평 정도는 살아줘야될거같아요

부익남님 통찰력 공감합니다 ^^

늙으면 돈이 곧 힘이라

저도 신축오피를 살지 구축 아파트를 살지 고민 중이에요

엘리베이터도 있고 신식에 상가가 있기도 하지만, 가격대비 너무 평수가 작아서 그릏쵸..ㅜ 2억이면 8-10평짜리 밖에 안되는데.. 3-4세대 깔끔한 빌라는 비슷한 가격에 거실넓은 15평 이상 투룸을 살수도 있어서

부읽남님 잠깐 올라왔던 결혼 비용이 대한 영상 다시 올려주시면 안될지요~??? 초반 보다 뒷부분을 못봤는데 신혼에게도 지혜와 용기를 주는 내용이 많은 것 같아서요 ㅠㅠ😭🧡🧡👍

인생은 타협의 연속이다... 목표가 낮으면 타협의 선은 더 낮아지고. 시간이 흐를수록 더 높이 목표를 잡지 않은 것에 대해서, 더 열심히 채찍질 하지않은 것에 대해서 후회 밖에 남지 않는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함.

아파트가 언제부터 꿈의 거주공간이 되었나. 불과 10년전만해도 서민들도 많이 살았는데 진짜 10년동안 뭔짓거리를 해놓은거야 레전드네

시간이지나면 내취향이바뀐다 맞아요..맞아요 진짜좋은이야기감사해요

전 29까지 인생의 재미란건 뭔지도 모르고 정말 외롭고 힘들고...이래선 안되겟다 꽤 좋은 사람 나타나 결혼햇어요 지지고 볶고 왜사나 라고 까지 생각햇지만 상대의 좋은점을 바라보기 시작하고....애낳고도 정말 20년동안 생고생 햇지만.....지금이 행복해요

저는 게이라 비혼이고 남자라서 비출산 입니다. 그럼 오피스텔 사도 되나요?

(타의적)비혼 생각중인데 그래서 더 악착같이 모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늙어서 안추하고 하고 싶은거 하면서 살테니까요

오피스텔 살아봤는데 1인가구가 굳이? 매매는 굳이.. 서울 출퇴근 가능한 경기인천에 싼 아파트 많은데 굳이 인서울 오피는.. 인프라타령해도 그게 1인가구에 별로 안중요한건 나이들수록 밖에 잘 안나가기 때문에.. 오피 금방 낡고 고층에 너무 많은집이 모여있고 특히 복층 에너지효율 최악임 잘지어진 오피는 없거나 너무 비싸거나

좋은말들 👍👍

2020년 통계청 기준으로 1인 가구가 약 40% 수준이고 갈 수록 비율은 상승 중으로 1인가구가 현재의 주택 가격을 지탱할 매수 주체가 될 수 있는지 따져봐야함 1인가구의 평균 연소득은 2300만원, 1인가구의 78%는 연소득 3000만원 이하로 이들은 현재의 주택을 구매할 여력이 없는 가구임. 그리고 한국은 인구 감소보다 노동인구 감소가 급격하게 진행되어 2031년까지 350만명 감소, 2040년까지 노동인구의 23% 약 750만명이 감소하여 가계의 소득 감소가 일반인들이 생각하는 것 보다 심각하여 중장기적으로 일본과 갇은 부동산 장기 하락은 피할수 없는 상황임. 따라서 부동산 투자를 생각하고 있는 사람은 투자를 철회하시길 충고함

이런 좋은 강의를 공짜로 해주시다니...요즘 젊은 사람들은 복도 많네요..

35세까지 비혼주의자였던 사람 저요!!ㅋㅋ건강관리 잘한편인데 암걸리고 혼자 입원하고 하니까 안되겠더라고요 결혼과 이민둘중하나는하려고 준비하고있었는데 비자보다 결혼이 좀더 빨랐네요 욜로욜로하면서 살아서 빚잔뜩낀 빌라한채가 전부여서 후회많이했어요 팔진못하고 세놔서 겨우결혼...돈은 늙어도 필요하니 조금씩이라도 모으세요...ㅜㅜ저도 없는셈치고 20만원씩 저축보험 들어간걸로 어렵게커버했어요

시드머니 2.5 로 실거주할 첫집 2년안에 매매 계획인뎅.. 경기도 아파트로 가야할지 서울오피로 가야할지 ... 저도 비혼이라 걍 13~15평사이도 충분하다고 생각해서 걍 회사랑가깝고 보안괜찮은 오피로 점점 기울어지고 있는데... 고민이네용...

전 개인적으로 반대의생각입니다 결혼했을경우 성공적인결혼을 했을경우 부부간에 악착같이 모아서 청약받고 살건데 만약 도중에 이혼이라도하면 차라리 혼자사는게 헐씬 이득이고 결혼해서 잘사는사람이 절대부럽지 않습니다

요즘 부읽남보면 부동산 읽는 사람이 아니라 인생 읽는 사람 같다

추억이 재밌다 명언 입니다.

정말 그런 것 같아요. 지금은 애들이 성인이 됐는데 지금 다시 어렸을 돌아가 키운다면 굴직한 가치관까지 다른말을 하면서 지낼거라고 생각들어요. 지금은 어쩔수없죠...

38세입니다 노후도 아니고 당장 40대 50대 미래준비만 하기에도 빠듯하네요 빌라사둔건 재개발 확정됏고 월수입도 나쁘진않은데 앞으로 부모님 모실 생각만해도 힘들어요... 눈은 높은데 현실벽은 높거든요 비혼은 아니고언젠간 결혼할수도잇게지 싶어서 선이고 소개팅이고 보러다니는데 아직 제테크 1도 모르면서 잘생기고 몸좋은분 만나시려는 분들 밖에 없음 그분들도 이해는 하는데 결혼도 미래도 고민만 암튼 늘어갑니다

비혼 비출산일수록 아파트 꼭 사야하는 듯 합니다. 노년 생각하면 더 그렇죠. 저도 비혼인데, 등기친지 오래입니다. 작은 평수일 필요도 없습니다. 아파트는 곧 자산이니까 무조건 사두시고 나중에 감당이 안 되면 전세 주고 다른 작은 집에 살고있어도 되는 거고요. 무조건 등기치는거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