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웅다웅하는 게 싫어서 피해다녀도 시비붙자는 일이나, 사람이 생기면 지겹습니다. 마귀는 사람 편한 꼴을 못봅니다. 분란을 일으키고 킬킬대죠. 신앙이 있는 사람들은 신앙의 힘과 지혜를 얻는다지만, 그냥 일반인 입장이라면 결국 싸움으로....훼방과 파괴와 분노조장, ..악의 맡은 바 임무.💀💀
예전 시골 이모집가면 여름엔 모기가 많아 약쑥같은거 태워 연기로 모기를 퇴치하면 평상에 누워있으면 눈이맵던 생각이나네요. 그래도 밤하늘엔 별들이 어쩜 그리도 반짝반짝 빛나던지 ㆍ그이후로는 빛나는 별을 본적이 없습니다. 시골집을보면 어린시절이 주마등처럼 스처가네요. 함께하던 동무들. 어디서 어떻게 살고 있는지^^ 좋은영상 잘 보았습니다.
빈집이 많아 지는것이 단순이 인구소명 문제일까? 대초시에는 그놈의 아파트 용적률은 계속 증가하고 20층이었던 아파트가 43층 되어 가는데 인구 증가가 그만큼 되지 않으니 발생하는 것이지 그 쌍놈의 도시계획 하는 놈들이 자되고 선하나 그으면 용적률이 변한다고 자랑하는 놈들의 문제이지.. 한국의 주거 형태도 문제가 있는 것이지...... 용적률은 계속 증가 하고 계속 사람들이 도시로 몰릴수 밖에 없는 것이지 그래야 건설사는 돈벌고... 남는돈은 계속 어디(?)로 가고..... 악순환의 연속이지....
서대문구 연히동 출신 이레서 ,,, 그 후는 은평구 증산동,, 서대문구 남가좌동 ,,, 은평구 구산동,,, 은평구 겠지요... 갈현동 이제 보니까 서대문구 , 은평구 왔다 갔다 했네요... 지금은 경기도 양주시 덕정역 근처에 살고 있어요... 오고 싶어 온건 아니고요... 자다가 불이 하필 이면 제 방에서 발생 했어요... 처음에는 옆 방에서 발생 한 줄 알았어요... 여름 일 겁니다... 팬티 렁닝 바람으로 자고 있는데,,, 천장에 연기가 점해요... (블랙) 불씨는 안 보이고요... 그래도 지갑, 핸드폰은 찾아서 나왔어야 하는데,,, 직접 당하니까 아무런 생각도 안 나더군요... 주민 센타에서 일차로 와서 구호 활동을 해 주었는데,,, 하필 이면 치마를 주냐 !!!! 급한 맘에 받아서 걸쳤는데,,, 은근히 시원 하더군요...... 반 바지와는 확실히 틀리 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