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을 깔끔하게 글로 정리한 강연미니북(PDF)을 유료로 다운로드하실 수 있습니다. 링크 : contents.premium.naver.com/ba... 👉언더스탠딩 문의 : gygesring@naver.com 👉글로 읽는 "언더스탠딩 텍스트". contents.premium.naver.com/ba...
한국과 비슷한 경제규모였는데,,,,,이젠 유가가 올라서 20프로는 더 커졌네요? 인구는 70프로가 않되는데,,,,,,,1인당으로보면,,정말 잘살수 있는 나라 사우디,,,, 인적소야우경쟁력으로 잘살기보단,,,혈통에 의해서 기득권이 정해진다는 경쟁력을 깍아먹는것 외에는 잘살수있는 기초은 좋은 지정학 원유 생산국,,ㅡㅡㅡㅡ이네요
자원팔아 버는돈에 비해 부양할 인구는 많고 국토는 지나치게 넓은데다.. 양질의 일자리는 적음.. 자원 개발만으로 창출될수있는 일자리는 뻔한데다 제도,사회 변화없이 외국으로부터 받을수있는 투자본엔 한계가 있었고.. 지금도 부익부 빈익빈의 심화로 일반 국민들의 불만이 누적되고 있는데.. 앞으로 일자리 창출 못하면 내정불안은 불에보듯 뻔해질 상황..
별명이 미스터 애브리띵이지만 사실 중동에서 가장 절박한 사람이 빌 살만이죠. 이란을 중심으로한 주변 시아파 국가들에 의해 종교혁명이 일어나 왕정이 무너지지 않을까 걱정만 하고 있고 그래서 사우디가 경제력에 비해 그렇게 많은 돈을 국방력에 투자하는 것이고 심지어 미군의 주둔과 핵우산까지 바라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실 사우디가 석유 팔아 돈을 많이 버는것 같지만 작년에 사우디 재정은 적자를 기록했고 유가가 하락하면 예산 적자로 허덕이는 나라이고 순이익은 적지만 삼성의 매출이 사우디가 석유 팔아 번 돈 보다 훨신 더 많은게 현실입니다. 게다가 사우디는 전체 국민의 무려 40%가 외국인 노동자이기 때문에 인구구조도 생각보다 매우 좋지 않아서 중동내 패권은 커녕 거의 대부분의 노동력을 외국인에 의지하기 때문에 나라를 유지하기도 힘든게 현실입니다.
동영상 잘 보았읍니다 ! 너무나 Risk가 큰사업에 국내기업은 말려들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사우디란 나라가 네옴 시티 사업으로인해서 신뢰를 잃겠네요 어떻게든지 국내기업 피해방지를 위해 노력을 해야될듯합니다 사우디란 국가 가 사기 프로젝트를 덫를 놓았네요. 중국이나들어가 사기당 했을 좋겠네요
1979년에서 1982년까지 사우디에 근무한 경험이 있는데, 벌써 45년 전 일이네요. 그때보다 사우디 인구가 엄청 많이 늘었네요. 동부지역의 어린아이는 산을 본 적이 없어서 산이 뭔지 모를 정도로 나라 전체가 모래로 된 땅인데 (서부지역은 다름), 그 당시 아람코(Aramco) 경내에 들어가 보고 '낙원'이란 것이 이런 곳이 아닐까로 생각하며 (불가사의한 것 같은 인공적인 환경에) 놀란 적이 있었습니다. 덕분에 아주 흥미롭고 새롭고 시사성 있는 이야기를 재미있게 잘 들었는데.. 사우디는 우리경제와 깊은 연관이 있어서 우리가 기대하는 것이 많은 나라이므로 우리가 공부와 연구를 많이 해서 잘 알아 둬야 할 나라라고 느껴지는데, 사업자금관련 금융부문에서 큰 변화가 일어나고 있군요!
미국 포춘 500에 부동산 기업들이 좀 있지요. 그런데 그 부동산 회사들은 부동산 운영 회사들이지 건설사들이 아닙니다. 한마디로 부동산을 개발해서 소유, 운영하는 회사들입니다. 그래서 그들에게는 분양이라는 개념 자체가 없어요. 그리고 본인들이 계속 소유하고 운영해야 하기 때문에 개발 계획부터 시장 분석, 추후 운영 관리 사항 등 굉장히 치밀하게 장기적 관점에서 준비하고 건설합니다. 지금 사우디가 원하는 건 그런 회사들이 투자해서 들어오길 원하는 건데 대한민국에 그런 노우하우를 가진 회사가 있기는 한가요? 아마도 네옴시티는 우리에게는 그냥 그림의 떡일 수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20대일때 같이 일했던 아줌마들 남편이 건설 노조원출신들이 많았죠 그들을 통해서 들은 들은게 있습니다. 교회신도들 통해서 나온 말도 최근에 제가 본 도서 빈살만의 두얼굴에도 비슷한게 나오더군요 이분이 설명하는건 책에서 나온거랑 똑같애요 전 이분이 공격당할까봐 늘 걱정이었고 이 유튜버님이 당할까봐 걱정이었는데 여긴 안 오는가 봅니다. 이미 많은 유튜버들이 당했는데 여기 채널의 댓글을 다 살펴봤지만 다행히 무스으림은 오지 않았어요 다른곳은 있더군요 거긴 죄다 강제삭제나 노란딱지를 먹었구요 영화채널만 무사했어요
아니 중국하고 다를게 무엇이 있나요?? 처음에는 사업이 잘되고 나서 자본에 대한 소유권을 국왕이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뺏을 수 있다는거 아닌가?? 중국처럼 핵심제조업은 절대 못들어가고 조립업만 들어갈 판이구만.. 왜 미국이 중동에서 그렇게 손때려는지 경제적이유도 있는 거군요.
이분처럼 수입의 원천이 정확히 제시되어야 실현가능성을 예측할수 있듯이 두바이는 금융과 비즈니스의 허브이자 무슬림의 관례를 벗어남으로써 관광까지 포용했지만 관광만으로 국민들의 수입을 해결할까요? 또 이스라엘의 협조없이는 결코 유지될수 없다면 종속관계가 될텐데.. 과연????
사우디에 가보면 사우디 국민들이 빈살만 왕세자에 대한 믿음과 함께 지지를 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대통령들에 대한 믿음과 지지와는 비교도 할 수 없습니다. 왜 일까요? 빈살만 왕세자가 국가의 비전과 발전을 위해서 진심으로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한국의 정치인들은 어떨까요?
자국민 취업자 수도 문제지만 일도 무지 게으르게 하는게 문제죠. 점심때 이후나 되야 일어나서 출근하고 잠시 앉았다가 퇴근하고, 일은 싸구려 외국인들에게 시키고....외국인들도 겨우 몇백불 받는데 열심히 일할 이유가 없죠. 적당히 돈에 맞게 일하는거죠.....결코 발전 가능성이 없는 나라입니다.
사우디에 대한 자금 백지화입니다 제가 사우디에 필요한 자금을 빌려주겠습니다 네오시티백지화입니다 사우디 국가와 나라에 국민들을 백성들을 최소한 인프라에 대한 것에 사우디를 빌려주겠습니다!!! 대단히 감사드리고 고맙습니다 늘 감사드리고 고맙습니다늘 늘 무탈들하시고 건강들하시고 강건들하시고 좋은 일들 가득가득하시기를 바라면서 그리고 하나님의 은총이 가득가득하시기를 바라면서 진실한 모든분들과 함께 신실한 모든분들과 함께 특히 윤석열대통령님의 영육혼에 성령의 역사가 영원히 가득가득하시기를 바라면서 진실한 모든분들과 함께 신실한 모든분들과 함께 🙏
@@japanioi7242 명문대생들을 한 3년전이었을겁니다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유학생한테 당한 이공계 대학생과 대학원생 피해자를 공단근로자들 모이는 유튜브채널에서 만났거든요 그걸 올렸다가 그 출신들한테 공격당한것도요 그글보고 남녀 대학생들이 제글을 보고 찾아와서 자기들은 사우디나 중동산유국출신이라서 그런게 없었는데 제글보고 죄책감이 사라졌다고 했어요 정말 친절하고 좋은데 만나면 만날수록 섬뜩한 느낌이 들었대요 그게 가면 갈수록 너무 심해서 무서워서 잠수를 탔다고 하더군요 내가 과민반응 한게 아니라 조상님이 도운거라고 하시더군요 자기들은 죽기 살기로 공부해도 힘든데 늘 놀러다니는데 낙제가 없다구요 아마 왕족 촐신이니 어릴때부터 엘리트교육을 받아서 그런가보다 하는데 그건 불가능한 일이거든요 작년에 지방대 소멸기사에서 만났죠 그 진실을 아는분을 다시 들어가니 그 기사가 사라졌지만 일본인 학생이 보다못해 자신에게 낙제점을 줘야 되는데 상품권과 고가의 명품을 받고 낙제를 면해주는 교수가 있다고 어느대학인지 누군지 알지만 소송이 들어오니 여기선 밝힐순 없다고 하셨어요 보복당하니까요 교수만 보복하진 않죠 중국인은 보복안하지만 무슬림은 피해자가 입을 못열도록 보복하는건 아주 유명하니까요 수도권 명문대가 이 정도인데 지방대는 어떻겠냐고 하시더군요 제가 올린글이 놀랍지도 않다고 하시더군요 그짓거리 하는 유학생은 중동산유국출신과 중국유학생이라고 했습니다 실제로 중국유학생한테 양심고백을 들었다고 했습니다 자기도 그런 방법으로 낙제를 몇번이나 면했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