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어른되서 생각해보면 저 배우들 체력 진짜 좋다는걸 알수 있는게 거의 뛰고 달리고 낙법하는게 거의 wwe 레슬링이랑 똑같다고 생각하고. 초등학교 5학년때 보기 시작해서 중학교 들어가면서 좀 컷다고 안보게 됬는데 지금 성인이 되어 보았을때 저 배우들의 연기 및 체력이 대단하다는 걸 느끼고 12살의 나를 되돌아 볼수 있게 해주어서 감사하고 경의를 표하게 되는 작품이었네요 .ㅜㅜ
나 99년생인데 유치원때인가 초딩때인가 티비에서 파워포스레인저라고 저거 미국판 방영하길래 그때 처음봤는데 저 미국판이 원본인줄 알았음 ㅋㅋ 정글포스 일본판을 나중에 봐가지고 ㅋㅋㅋ 난 아직도 저 마스터 아재가 심장?처럼 생긴거 씹어먹었던 장면이 생생하게 기억남 ㄹㅇ 개충격 이었는데 ㅋㅋㅋ
제 첫 파워레인저 였죠.. 전 일본 판이 짝퉁인줄 알았서요 그리고 지오래인저 그리고 그 래드끼리 다나와서 싸우는거 그리고 이 와일드포스 장난감 처음 받았을 때 정말 좋았고 지금도 다시 가지고싶네요 보먄서 새로운 동물들을 찾고 나타나서 도와주고할 때의 그 희열.. 잊지못해요 개맄적으로 너클 베어를 나무좋아핮니다 ㅋㅋ
저의 첫 파워레인저 입문편인 ▼ 지금 이 제목 들려주면 아는 사람들이 있는가, 오히려 혹은 만 알고 있고, 인터넷조차도 라고 한국어로 적으면 인식도 못 하고 있더라구요. ㅠㅅㅠ ▼ 예전에 로 방영했었을 때, "아...! 제목이랑 오프닝이 좀 바뀐 것 같은 기분이지만, 드디어 볼 수 있구나...!!"라고 생각하면서 봤지만, 그대로 낚여서 는 있는 취급조차 안 했죠. ▼ 는 거의 헐리우드급으로 스토리도 좋았고, 연출도 좋았고, 오프닝도 좋았는데, 는 오프닝도 유치한 느낌에 스토리도 약간 유치한 느낌... ㅇㅁㅇ ▼
정말 재밋게 봣엇는데 지금보니 반갑네요 캐릭터 하나하나 다 좋아햇엇는뎈ㅋㅋㅋ 개인적으론 악당 간부 두명의 케미를 엄청 좋아햇습니다 약간 포켓몬의 로켓단 같은 느낌? 이라서 흰 마스크 쓴 쪽이 검은쪽 좋아하면서 막 희생하려고도 햇던거같은데,,, 성인이 되어서 봐도 재밋네요 ㅋㅋㅋ
크........ 어린 동심으로 돌아간 기분입니다. 비디오마을가서 비디오 빌려서 로 꼭 챙겨봤었는데... 저때 본편은 더빙이여도 오프닝 노래는 원곡 그대로 나오던 기억이 나네요. 게다가 콜 이 너무나도 잘생겼었던 기억이....ㅎㅎ 몇년전 모 사건이 있어서 조금 안타깝다는 생각이 드네요
@@zeddy1992 그래서 전 더빙판 자체곡 보단 원곡이 더 익숙하고 더 듣기 좋더라구요.. 콜 배우 이야기 하자면 그래도 대부분의 정당방위가 이루어졌고 3년도 거의 안채우고 출소 를 하였고 이후 와일드포스 멤버 가 와서 위로해줬다고 하는거 보면 본심 자체는 정말 좋았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