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수 한그릇에 만원??!!!! 빙수기로 직접 만들면 더 저렴할까? [살까?말까?] 

무더운 여름이에요! 정말 우리나라 사계절은 확실히 차이가 나는 것 같습니다. 겨울엔 그렇게 춥더니 여름엔 견딜 수 없이 무더운 날이 이어지고 있어요. 이럴 땐 시원한 팥빙수 한그릇 뚝딱! 하면 더위가 가실텐데 말이죠. 요새 백신 접종율이 높아지고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로 완화되면서 빙수집 많이 가실텐데요. 솔직히 빙수 가격이 훌쩍 올라가서 사먹기도 좀 부담스러운 지경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렴한 가격으로 빙수를 먹을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하고 검색하다가 딱 발견한 이것! 바로 가정용 빙수기입니다. 얼음을 잘게 갈아서 빙수집의 그 빙수처럼! 시원하게 먹을 수 있게 해주는 주방가전인데요. 과연 제값을 할까요? 개인적으로 00 빙수를 좋아하는데, 비슷하게 만들어질까요? 시원한 여름을 위한 빙수기! 이번 살까말까 시간에서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함께 가보실까요? 체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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