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아 최애로서, 진아 이야기가 많이 나와 좋긴 했지만, 시계의 의미 "우리 만남을 소중하게 생각해주세요"라는거 댓글로 보니까 새삼 더 슬프다. 옷에 시계에 진아가 정국이를 어떻게 생각했는지 보일수록 더. 친구를 위해 소중한 사람에 대한 마음을 숨기는 모습이 안쓰럽기도 하고 멋있기도 하네. 진아도 더더더 좋은사람 만나기를!! ㅜㅜ 같은 빛이나는솔로지만 ㅠㅠㅠ
아니 왤케들 뛰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모기에 눈물....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와아........ 수달꾸기 ㅠㅠㅠㅠㅠㅠ 혜디뚜랑 물물교환도 하고 많이 발전했단말야 크으. 근데 역시 늘 끝을 알 수 없는 짧대도 아주 갱장해.... 수달, 흔들리디마.... 젭알.....
진아는 정국에게 군대 시계 같은 존재군요 항상 차고 다니지만 찬 줄도 모를만큼 익숙해진 존재네요 진아는 정국에게 군대에서 시계를 볼때마다 자신을 떠올려줬으면 해서, 항상 차고다니는 시계를 선물해줬지만 정국은 항상 같이 있는 진아에게 너무 익숙해져서 진아의 호의에 감사함을 느끼지 못합니다 파랑새는 집 안에 있었다는 말이 있지요 원래 항상 가깝게 있는 것에선 고마움을 잘 느끼지 못하는 법입니다 짧은 대본으로 이렇게 많은 생각할 거리를 주는 영상을 만들 수 있다니 대단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