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해외섭 우선 개발하느라 한섭은 뒷전이던 선배 게임이, 반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한 엔드 컨텐츠 말고는 추가되는게 없이 그냥 밀어붙이던 것도 메이플 이라 그냥 메이플 따라 개쌍마이웨이로 가나 싶었는데 게이머들 눈치를 본다는게 직접 느낄 수 있는 방송이었어서 깨져도 어쩔 수 없는 것 같다고 느껴졌습니다.
@@kalry77그게 뭔 상관임 퀄리티 높게 다듬지 못한것도 다 게임사 능력인데 ㅋㅋ 여름에 낸다 했으면 그때까지 다 준비해놓는게 맞는거고 늦으면 늦는 이유 설명해주길 바란게 유저 여론일 뿐임 로아온보면서 내일부터 즐길수있습니다 라는 깜짝이벤트 기대했다는애한테 퀄리티 ㅈ박아도 상관없냐는 말은 맥락에 어긋남
아직 한국게임사는 게임사임에도 불구하고 게임에 대한 사랑과 열정이 없다 그저 대충 만들고 겉만 그럴듯하게 만들어서 유저들 돈만 처 빨아먹어야지하는 마인드밖에 없으니 뚜띠님 말씀대로 한국에 할만한 RPG가 없고 제대로 돌아가는게 없다는 말이 정답임… 게임사면 그 직원들이 헤비유저만큼 게임ㅇ 대한 애정을 가지고 유저들과 같은 눈높이로 게임을 함께 만들어 가야하는데 그저 껍데기만 그럴듯하게 만들면 개돼지유저들이 그저 환장하고 돈써줄것이다… 이런 마인드니 운영이고 뭐고 이따위로 하는거지.. 난 한국게임사는 앞으로도 답이 없다고 생각한다 이제 한국게임사에 대한 기대따위는 버리고 중국이든 해외든 갓겜이 나오길 바라는게 더 빠를듯하다… 에휴…
근데 그런 마인드인 겜 팔아주는 게 고객층이라서 뭐..ㅎ 메도 그런 일 있고 하는 데 돈 많이들 쓰면서 응원(어쩔 수 없이 자본주의에선 돈이 응원인듯)하고 있고 가챠겜을 넘어서 도박 수준인 겜에 많이들 돈 쓰니까.. 미국 애들이 로아 첨 들어갔을 때 얘들 왜이렇게 예민해 자기가 좋아하는 겜엔 소비가 당연한거지 이랬는데, 그만 하니까 그런 시장 있는 것도 같음 그렇다고 그거 하나로 걔들이 우수하다는 의미는 아니고ㅎ 여튼 대가리 깨졌다는 말 하면서 운영 이상한 겜 하고 싶다면 자기 자유지만 우리나라 그런 겜 뿐이라고 욕하는 건 웃긴듯 딱히 님한테 딱 집어서 뭐라고 하는 건 아님 우리나라 게임 계 자체가 한두사람 바뀐다고 바뀔 거 같지도 않고..
욕하는 애들 거의 반절이상이 로아 안하는애들임 로아가 오랜기간동안 1위 유지해오니까 열등감 느끼는건가 싶기도 함 진정 골수 유저들은 그래도 공수표라도 던져준거에 안도하고 소통의 길이 열린것에 감사하고있는데 로아 하지도 않는 타겜 유저들은 그래서 뭐가 바뀜? 이것만 앵무새마냥 반복중 솔직히 로아한테 실증느껴서 메이플 하러간다는 애들이 제일 이해안감 ㅋㅋㅋㅋㅋ 로아 안하는건 지 맘인데 메이플도 로아랑 별로 다를게 없음 로아가 메이플 최종보스중 하나인 검은마법사 출시 이후에 정식 출시 했는데 지금까지 메이플에 있는 모든 보스를 다 합쳐도 로아보다 적음 보스도 1년주기로내는거 3년째고 매년 이벤트도 똑같은 코인샵 돌려막기 몇년째인지도 기억안날정도로 오래함 로아 접고 메이플 한다는 애들은 진짜 멍청한건지 아니면 그냥 분탕충인건지 로아 컨텐츠 너무 안나오고 숙제에 실증느껴서 컨텐츠 개늦게 나오고 8시간 무한 카던 도는 게임을 하러가는게 참 ㅋㅋㅋㅋ
진짜어거지가 너무많았어 수영복 배꼽부터 보라색은 중국꺼다 진짜 말도안되는 소리만 하고있었으니 팩트만 집어서 뭐라해야 하는데 어휴... 경쟁사에서 첩자 심어놓은게 아닐까 생각까지 했었다 실수가 있었다고 없는 말도안되는것까지 주작할 자격이라도 생기는걸까 싶기도하고 로아온 댓글들 보면 수준떨어지는 애새끼들이 너무 많아서 말이지 그때 접는다는 애새끼들 다꺼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지 그리고 이 말도안되는걸 논한 스트리머도 많은데 나중에 강선님 방송하고나서 입닦는거랑 3대장 그렇게 욕하다가 나중엔 욕받이였다 불쌍하다라고 말바꾸는모습등을 보면서 인간의 이중성에 대해서 다시 한번 놀랐지 개인이지만 방송한다는 스트리머라는 사람들이 저렇게 자존심 따위 내팽개치고 줏대없이 휘둘리고있는 모습이 그저 자극적인 것만 올려서 조회수 빨아먹으려는 기레기와 다를바가 없다 라는점이랄까나~
저떄 머리 뜨거웠는데 지금 보니까 벌써 과거일이네 ㅋㅋ 참 이슈라는게... 잘 대응한건 맞는데 뭐 당장 결과가 달라진 것도 사실 없음 ㅋㅋ 근데 내가 이겜을 대하는 태도가 또 달라졌다는게 그냥 자조적인 웃음이 나옴 ㅋㅋ 메이플이나 로아나 걍 묵묵하게 하는 진짜들은 다 겪었던 과정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