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무트의 경우는 한국이 더 났다는 평이 대부분이더라고요. 일본 성우분이 나이 때문에 (1955년생이니...올해 66세) 성량을 유지하는게 갈수록 어려워지는데, 한국 쪽은 예나 지금이나 성량이 그대로이니...(한국 성우인 양정화도 올해 52세로 만만치않게 나이가 많음, 참고로 장미 성우인 우정신이랑 동갑)
다른건 다 모르겠고요 전 자막파라서 일단 일판이 제일 좋네요!! 그래도 역시 갓용우!!!!!!! 키드 한국 성우는 끝장났습니더!!! 장미도 더빙 너무 잘 되서 만족스럽고!!! 장미의 영원한 친구 아름이도 신짱의 영원한 여친 미란이도 더빙 너무 굿굿!! 만족스럽습니다!!!!
일본 한국이 더빙을 잘하긴 했는데 다음 각국 비교 영상에서는 같은 장면이나 비슷한 상황의 장면을 썼으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일본도 저런 장면에서는 멋있게 나오는데 어레레? 하는 장면이라던가, 그 외 다른 장면에서도 목소리 톤이 높은 편이니까... 개인적으로는 처음 일본 더빙 들었을 때 엄청 하이톤이다 생각했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