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리즘에 못 이겨 드디어 구독하고 책도 사고 혼밥메이트로 매일매일 응원하면서 보고 있던 신입 빵쟁이입니디 웃음에 힐링에 이어 오늘은 위로를 받네요 띠동갑 동생들 주말마다 저녁 챙겨주고 저는 라면 끓이기도 귀찮아서 전자레인지로 돌려먹다가 위로 받아 눈물의 라면쇼 중입니다 빵떡 럽유...♡
이런 빵떡언니를 어뜨케 사랑하지 않을 수 있겠어 우리 유진언니 증말 아주 사랑하고 소중하고 아껴잉 언니의 생각과 행동과 가치관이 너무 멋있고 항상 존경스럽고 또 본받고 싶어 언제나 내가 응원하고 있다는거 잘알고 있었으면 좋겠고 항상 고맙고 또 사랑해..❤ 우리한테 막 이렇게 감동을 선사해버리니까 나도 막 언니한테 사람 대 사람으로 이쁘고 좋은 말 해주고 싶네 팬과 유튜버말고도 정말 사람대 사람으로 존경하고 본받고 싶어 또 사랑하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