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떡언니 틱톡에서 처음 봤응 때는 그냥 재밌는 크레이터 일 뿐이었는데 오랜만에 우연히 유튜브에서 롱으로 보니까 얼마나 대단한 사람인지 알게 됐어요 요즘 너무 무기력 하기도 하고 인간관계 때문에더 많이 힘들었는데 언니 영상 보면서 동기부여도 얻고 너무 감사해요 언니처럼 정말로 멋있는 사람 되고 싶어요 🫶🫶
헝... 진짜 언니를 알게 돼서 얼마나 다행인지... 언니 책 읽고 내 인생도 좀 돌아봤어요. 진로에 대해서 새로운 생각을 하게 되었고 조금씩 움직이고 있어요. 완전히 다른 인생을 살게 될 것 같은 느낌!! 새롭게 꿈꾸는 나의 삶이 더 나은 삶일 것 같아요. 내 자아에 새로운 기둥이 생겼어요 진심. 그런데 이 영상을 보니 언니도 더 나은 내가 되기 위해 하루하루 채워나가고 있다는 것이 함께 성장하고 있구나 싶고 든든해요!! 언니 고맙습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건강하길. 💖☘🍀
빵떡님 이렇게 댓글은 처음 다는 것 같은데 항상 롱 비디오도 잘 챙겨 보고 있는 빵쟁이예요. 다름이 아니라 이렇게 영상을 다 보고 나서 문득 든 언니 안 힘들어요? 안 지쳐요?라고 머릿속에 떠오르더라고요. 몇 년째 영상을 업로드 한다는 게 쉽지 않은 일이라고 생각이 드는데 직접 해보면 그게 얼마나 더 힘들지 가늠도 안 되더라고요. 언니 항상 잘 지내고 있냐고 물어봐 줘서 고마워요. 언니도 꼭꼭 잘 지내고 건강 행복 안녕같이 해요. 오래 봐요. 늘 고마워요.
유진님 집에서 혼자 노는 거 넘 귀엽네요 홈캠 설치해서 지켜보고 싶어요 근데 또 이제 본업하는 모습은 멋있어 유진님이 체크리스트를 만들어서 하루를 알차게 살아가는 걸 보니 제 자신을 되돌아 보게 되네요 유진님은 본받을 면이 참 많은 사람인 거 같아요 멋있어용 그리고 전 유진님의 셔츠만 툭 걸친 스타일 사랑합니다
진짜 엠비티아이가 유사과학인건지...ㅋㅎㅎㅎ 3년전부터 구독자였지만 이제서야 댓글 하나 남겨보는 슴일곱 고숭이 신자입니다 이런 잔잔한 빵이로그 볼 때마다 저랑 넘 비슷한 깔(?)이셔서 혼자 내적친밀감 느끼며 보고있어요 😂 아무 종이나 골라서 미리 써놓는 내일의 체크리스트나, 포스트잇이 여기저기 붙여진 방, 일상루틴, 좋아하는 것, 영상 마지막에 한 얘기같은 평소 생각 등 많은 부분에서 비슷한 점이 많아 공감 마니 하고 가요😊 영상 마지막에 따숩게 하루 안부 물어봐주어 감사해요 덕분에 기분좋게 하루 마무리하네요 :> 빵떡님 영상이 제 일상 속 행복인만큼, 저의 댓글이 빵떡님의 일상의 작은 응원 또는 행복이나마 되면 좋겠습니당 오늘도 잘 보고가요❤😊😊😊
빵떡님 저는 고3 학생입니다! 저도 연기는 아니지만 미술이라는 예체능 분야의 입시를 하고있어서인지 빵떡님의 이야기를 듣는게 너무 공감이 가서 쇼츠에 영상이 계속 떴을 때도 하지 않았던 구독을 최근에서야 하게되었을만큼 요즘 빵떡님의 이야기를 듣고 일상을 구경하는게 많은 힐링이 되고있어요 ㅎㅎ 대학교입시를 위한 생활을 하면서 이상하게도 인생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고있어요 요즘은 잘 사는 것에 대한 생각을 하고있었는데 오늘 우연히 영상을 보니 잘 사는 것이 어떤 것인지 어느정도 감이 잡힌 것 같아요! 제가 빵떡님 영상을 보고 느낀 잘 사는 방법은 스스로 감동할만한 작은행동하기 에요 식물에게 물을주며 하루하루 함께 성장하는 것에 대한 감동을 느끼고 올곧은 자세로 앉은 것에 감동을 느끼고 멋드러지게 씻고 난 후 스스로의 빛나는 상태에 감동을 느끼는 그런거말이죠 어디선가 행복은 조금씩 나눠서 먹어야한다고 들은 적이 있는데 그걸 딱 빵떡님이 하고계신 것 같았어요. 무의식중에도 저런 삶을 살고싶다라고 느껴왔는데 그게 유명인이 되고싶은 제 욕망이 아니라 행복을 자주 그리고 오래 느끼는 그런 삶에 대한 동경이었던 것 같아요 생각해보면 지금 하고있는 입시생활도 앞으로 펼쳐질 그 어떤 상황들도 바쁘게 흘러갈 하루하루들일 것 같은데 이렇게 행복을 조금씩 나눠서 가져가다보면 그 속에서도 많은 행복을느끼며 살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또 그러면서 많은 사람들이 보지 못하고 지나치는 작은 것들에 대한 가치를 알며 살아가고 계신 것 같아서 그런 모습도 참 닮고싶다는 생각이 드는 것 같아요 또 그렇게 느낀 행복을 유튜브라는 것을 통해 나누시는게 참 멋진 어른이라는 생각도 들구요 ㅎㅎ 남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것이 절대 쉬운 일이 아닌데 빵떡님에게는 사람들에게 작은 것의 가치를 알려주는 그런 능력이 있는 것 같아요 빵떡님이야말로 그 의미 자체로의 인플루언서가 아닌가 하는생각이 듭니다 우연히 보게된 영상에서 얻은 생각들을 주어담아 적느라 글에 앞뒤가 없어서 말하고자 하는 게 잘 전달 되었을지 모르겠네요 다른 어떤말보다도 이런 생각거리를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을 하고싶었어요! 웃음을 전달해주는 분이라고만 생각했는데 그보다 더 멋진 일을 하고계셨던 것 같아요 분명 훌륭한 배우가 되실거에요! 멀리서 응원하고있겠습니다
Greetings and Thank you Bangbang for being my wise and stable friend. 😮 🤣 I'm not kidding. 🙂 *You* are my 'comfort zone'. *You* and all of your characters and personalities, give me the warmth of a mother to her son. 🙏 (Yes I'm older than you.) ❤ absolutely I still *want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