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노노.. 일부 맞고 일부는 안맞는 말씀인데, 절대 해서 안된다 반드시 해야 한다로 쉽게 결론 낼 수 있는 문제 아닙니다. 안해도 되면 안하는 게 답, 하지만 해야할 땐 해야 답. 항생제처럼 안써도 되면 안쓰는 게 답, 써야 하면 과감히 확실히 써야 하듯이. 근데 이 답을 누가 내죠? 전문가가 냅니다. 그게 그렇게 간단하게 이거다 저거다 답낼 수 있음 뭐하러 6년 공부하고 졸업하고 평생 죽는 날까지 눈침침해서도 공부합니까? 의료는 다 케이스바이케이스!! 기계 아닙니다 사람몸. 요즘 돈 때문에 골이식 권하는 거지 같은 병원경영진들이 있기는 하지만 많은 선생님들 여전히 선하고 품위있습니다. 웅선생님 말씀하시는 부분은 우리가 학회에서 기본적으로 그리고 여러 차원과 관점에서 이야기하는 내용입니다. 일반인들이 첨 들으면 뭐 대단한 것 이 있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단, 웅선생님의 선의와, 자가골조직과 는 차이가 있다는 점과 염증을 쉽게 유발한다는 그 포인트는 틀리지 않습니다. 요즘은 이것도 해결을 하고 있죠. 여튼 제 결론, 첫째 웅선생님의 선의는 진심 높게 평가드립니다. 둘째, 환자분들 딴 거 없어요 일부 상업적 병원 아닌 일반 평범한 병원에서 좋은 선생님 만나십시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상식적인 말씀하시는 선생님으로서는 두번 째로 댓글을 주신거예요. 대부분의 원장님들께서는 선생님같은 생각을 하고 계시고, 또 댓글도 쓰지 않으시죠. 앞서 댓글 하셨던 분들이야말로 그 의도가 너무 뻔하고 괘씸한 경우였습니다. 일반인의 눈에도 그게 보이니까 보다 못해서 그런 분들에게 저 대신 욕을 하셨을 정도였습니다. 예전에는 선생님 말씀처럼 완곡하게 표현한 적도 있었죠. 하지만 환자 입장에서는 확실하게 의사가 답을 주기를 원하고 또 의사는 그래야 한다고 저는 봅니다. 적어도 저는 확신이 있기에 그렇게 말할 뿐입니다. 반대로 저가 틀렸다는 생각이 들면 언제든지 인정합니다. 그게 뭐가 어렵나요 ! 각자의 환자를 자신의 소신대로 치료하면 되는 것입니다. 제 유튜브 방송을 보고 동요하는 환자가 있다면, 잘 설명을 해주면 환자분들이 진정성을 느끼고 안심할 것입니다. 아직은 선생님과 저와는 약간의 견해차가 있는 것인데, 현재로서는 각자의 소신대로 진료를 하면 되고, 언제인가 멀지 않은 시점에 합쳐질거라고 저는 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무지한 사람도 이해를 할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슈바이처같은분이 계신다는것이 너무나 고맙습니다♡♡♡♡♡ 대다스의 돌팔이가 돈에 양심을 파는지금세상에 한줄기 빛이 되어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구독! ♡♡♡♡좋아요♡♡♡♡♡♡ ! 수천만개 찍어 드리고 싶습니다 ♡♡♡♡♡♡
런런님, 그렇게 되면 얼마나 좋겠어요. Osteoconduction, 골전도라고 알려져있는 이식재의 효과는 공간유지에 불과합니다.번역이 전도라고 되어 있어 오인하는거예요. Conduct는 전도 의 뜻이 아니라, Do의 의미입니다. 흡수는 자가골>동종골 순으로 생깁니다. 나머지 이식재는 흡수가 거의 안됩니다
자동차도 종류에 따라 금액이 다 틀리고 간단한 맹장수술도 지방중견 병원에서 하는거와 서울대병원에서 하는거와 금액이 같지 않죠 인플란트도 외제 국산 품질 병원 의사숙련도 a/s 사후관리에 따라 다 틀린것 입니다 환자의 선택 몫이지 자동차라고 다 같은 자동차가 아니잖아요 제 경험상 돈에 문제가 있다면 시간에 투자하면 세이브 가능하다고 봅니다 좋은걸로 빠른시간에 효과 보겠다는것 보다 좀 싼 국산이라도 뼈가 충분히 자리잡는 일정으로 발치 3개월후 뼈이식 6개월후 인프란트식립 6개월후 보철 1개월후 완료 즉 윗이빨의 경우 14개월 잡고 하면 그의 실패가 없습니다 아랫니의 경우 6->3개월 인프란트는 뼈의 강직도가 승부를 좌우 합니다 싸게 빠르게는 수명이 오래 못갑니다 가능한 수십년 영업한 큰 병원에서 할것을 추천 드립니다 먹튀의원 선택하면 평생을 고생합니다
전 윗 오른쪽 어금니 브릿지염증 5군데 오랜 방치로 탈나서 잇몸뼈 많이 부족 임플결정.. 두군데 뼈이식 많이하고 임플 4개 수술 결정하기로 함 인공뼈 1차 실패 염증.. 2차 성공? 염증은 없음. 1년만에 임플성공 그리고 10년후 보철물이 빠지면서 뼈이식했던 임플기둥 한개가 같이 보철에 붙어서 나옴..황당 알고보니 뼈이식은 성공한게 아님..그냥 나머지 3개 임플이 유지해준 상태고 뼈이식된 임플한개는 그냥 걸쳐있었던 상태임.. 즉 뼈이식 염증 부작용이 정말 심함 그리고 뼈이식이 임플을 잡아주는 역활이라는건데 현실성이 없음
좋은 의견 감사해요. 치조골정분리술, 확장술 또 자가골 블록 뼈이식술은 가능한 방법이죠. 하지만 아주 어렵고 힘들고 고비용인 방법이고 실제로 해보면 매번 잘되는것도 아니라서, 개원가에서 거의 안하는 방법인것은 선생님도 잘 아실겁니다. 그래서 상기의 방법은 논외로 둔것이고 그래서 전체적으로 하면 안되는다고 말씀을 드린것입니다. 또한 그런 방법이 있다고 환자분들께 말씀드려도 다들 안하겠다고 하시는게 현실입니다. 안 그래도 먼저 이에 관해서 문의하는분들도 계셔서 조만간 말씀을 영상으로 드릴려고 합니다만 현실적으로는 해결책이 못되니까 씁쓸한 마음마저 듭니다. 선생님은 정직하고 합리적인 분이신것 같아보이고 무슨 말씀하시려는 지도 제가 압니다. 지금 하시는 생각, 과거에 제가 했던 생각 같고 연구하셔서 좋은 방법을 찾아내시길 바랍니다. 아니라면 저와 같은 결론에 도달하시겠죠. 저는 현재 해결방법을 찾았으니 무책임 하게 안된다고만 하는 것이 아니니 오해마시기를 바랍니다. 새 해 복많이 받으세요.
대단하십니다 이동영상을 좀만 빨리 봤어도 좋았을텐데 잘못된 임플란트를란트로 재수술에 뼈 재건중빕니다. 왜 이전치과에서 뼈 이식 해놓은 부분이 인공뼈만 잔뜩 뭉쳐져 있었는지 이해가 갑니다. 흡수가 잘되는 재료와 모양 등등 고려할것이 많은데. 그런데 일반 환자 입장에서 어떻게 사전에 해당치과의사의 실력 및 나에게 맞는지 알수 있을까요? 그점이 모든환자의 딜테마 아닐까요. 진료도 잘보이고 무엇보다 선생님 개인도 행복한 삶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나이를 먹어가니 내가 정말 행복한가 이것도 문제네요. 노년자살률 문제잖아요. 젊을때 정신없이 살았는데 은퇴하니 공허한 뭐 그런거요. 암튼 대단하십니다 쉬운설명 감사드리고요
과분한 칭찬 감사합니다. 부끄럽지만 저도 과거에는 GBR을 했었습니다 . 된다고 믿었기 때문이죠. 따라서 다른 원장님들께서도 아직 깨닫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지, 일부러 그러겠습니까? 그러기에 제게 항의하시는 원장님도 계시죠. 다만 논리적으로 , 자기 생각을 말씀하시지 않고 엉뚱한 말을 할 때가 저도 상당히 언짢은 경우입니다. 그러나 시간이 갈수록 저와 같은 생각을 하는 원장님이 늘어날것으로 보고있습니다. 팩트가 이기게 되어 있으니까요
선생님 저희 엄마가 65세인데 골다공증도 있고 전악임플란트를 해야하는데 이가 없은지가 오래되어 잇몸이 많이 무너져 있었어요. 치과를 여러군데 갔는데 가는곳마다 상악동 거상술과 뼈이식을 해야한다고 하는데 9. 26일에 윗부분 상악동 거상술과 뼈이식, 발치후 상태를 봐서 픽스쳐?를 심는다고 합니다. 아래는 기간이 좀 지난후 할 예정이고 총 17개를 심고 브릿지로 크라운을 씌운다고 하는데 사실 일정을 잡아놓고 불안해서 찾아보니 선생님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선생님 저희.엄마처럼 골다공증있고 잇몸이 많이 무너져있다면 뼈이식을 하고 하는게 맞을지, 뼈이식없이 임플란가능한곳을 찾아야할지 아니면 틀니를 하는게 맞을지 (틀니도 생각했지만 불편하고 틀니사용하면 잇몸이 더 내려앉는다는 말이 있어 포기했습니다) 정말 뭐가 맞는지 모르겠고 걱정이 됩니다. 지금이라도 진료방향을 바꿔야할지. 선생님의 고견좀 부탁드립니다
답이 늦었습니다 상악동거상술 말고는 뼈이식을 해도 온전한 뼈를 얻을수가 없으니 하지 않는게 맞다는 생각입니다. 아마도 골량이 부족하고 골질도 안 좋다고 하니 오래쓰기는 어렵겠는데 그래도 틀니보다는 나으니 부작용이 없는 방법으로 임플란트를 해서 쓰는것이 맞겠지요 골이식을 안하는 대안으로 지름이 작은 일체형을 쓰는 것이 저의 방법입니다만 이것도 뼈가 너무 없으면 못합니다. 가능한지는 직접 보고 씨티사진을 찍어봐야 알수가 있겠습니다
궁금한게 있습니다. 신경치료해서 떼웠던 이가 잇몸염증등으로 저작기능시 저릿한 아픔이 있어서 치아를 발치후 잇몸을 꼬맨뒤 , 임플란트 치료를 하기 위해 3개월 정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윗이빨 왼쪽 어금니 두개 바로 앞 이빨인데요. 기다리는 이유가 임플란트 하려면 빼낸 잇몸부위에 뭔가가(치조골일까요?? 얼핏들어서 기억이 잘안나는데.무튼)채워저야 해서 현제 3개월 될때까지 기다리고 있는데요. 뭔가 채워져야 한다는게 치조골 일까요??? 유튜브로 검색해보면 잇몸이 녹으면 이식해야 한다는 말 밖에 없어서요. ㅋㅋㅋ 우연히 보다가 질문 남겨요~
저는 잇몸염증이 심해서 발치하고 임플란트를 했는데요. 선생님. 제가 진료받는 치과에서는 염증이 가라앉지 않아서 발치를 하고 바로 기둥과머리를 심으셨어요. 잇몸뼈가 녹아있다고 뼈이식도 조금 하셨어요. 수술중 선생님이 얘기만하시고 진행하신거라.. 그런데 한달반쯤후에 중간점검을 갔는데 흔들린다고 뼈와 잘 붙지 않았다고 뽑고 새로 해야한다고 하셨어요. 그래서 발치하고 새로했는데 이번에는 기둥만 박고 꿰맸어요. 사이즈는 조금 더 큰 사이즈로 하셨구요. 그런데 마취가 풀리고 통증이 너무 심하고 붓기도 너무 심해서 약을 두 번이나 먹고 저녁을 먹는데 갑자기 다시 마취되는 느낌이 들더니 입술아래와 턱부분에 마비증세가 왔어요. 스테로이드를 3주나 먹고 지금 두달이 다 되어가는데 완치가 되지 않았어요. 임플한쪽 턱부분에 손으로 만지면 오른쪽과 달리 가로로 볼록튀어나오기도 했구요. 선생님은 마비증상은 시간이 지나면 괜찮을거라고 하셨고. 볼록튀어나온부분은 원래 좌우뼈가 다를수 있다고 하시는데 맞을까요? 어디가서 알아봐야하는건지 정말 시간이 답인건지요... 답답해서 문의 드려봅니다
임플란트의 재질은 티타늄 입니다. 100퍼센트 티타늄은 강도가 약하고 가공성이 나빠서 합금형태로 다른 금속을 아주 소량 섞어서 된것을 사용하는데, 혼합비율에 따라 Grade 5 까지 의료용으로 있는데, 보통 4 를 사용합니다. 기타 재질로 지르코니아재질이 있는데, 거의 사용이 안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섣불리 말씀드리지않겠습니다. MRI촬영은 못할 이유는 없지만, CT만 해도 충분해서 찍을 이유가 없고 그래서 장비도 개인치과은 없고 대학병원에서도 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제가 오른쪽 윗어금니 하나는 세로로깨져있고, 그옆도 몇년전 크라운한게 너무 통증이심해서 2개 발치를 하고 식립을 하고 꾀맸는데요 너무 통증이 심해서 정말 죽을뻔했읍니다. 발치하고 바로 심는게 무리했던거 아닌가요? 고름이 계속나온다고 하면서도 식립을 하더군요 뼈이식도 2개다 했구요. 전 모르니 그냥 아파도 참고 나왔지만 . 조금 알아보니 염증이 있으면 바로 식립안하는게 좋다는거 같은데 의견좀 여쭙겠습니다. 너무 아파서 화가납니다. 이게 제대로 치료가 될지가 걱정입니다.
1. 발치즉시 뼈이식을 하는게 임플란트 심을 때 하는것보다 뼈재생량이 더 않아서 유리합니다. 단, 염증이 있어서 뽑는 경우 뼈에 붙어있는 염증조직을 깨끗이 제거하고 소독이 완전히 되어야 의미가 있겠죠 2. 자가골을 이식하는게 의미가 있겠고 동종골은 공급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기타 합성골 혹은 혼합골을 이식할텐데 흡수가 잘 되지 않는것이 문제입니다. 세부적인 이런 한계점은 아무리 생각하봐도 극복될 방법이 없다고 저는 봅니다. 하지만 개별 원장님들의 특별한 방법에 대해서는 저는 언급하지 않겠고 안된다고 단정짓지도 않겠어요
무척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희 아버지가 윗니를 전부 빼고 임플란트를 심어야하는데 뼈이식 7팩을 넣어야 한다고 합니다... 두군데 더갔는데 한곳은 두팩, 다른곳은 3팩 넣어야 한다고 하는데 어느게 맞는지 모르겠어서요.... 상악동, 앞니는 해야할거같은데 엑스레이? 찍어둔게있는데 원장님에게 이메일로 여쭤봐도 될까요... 가까우면 찾아가는데 그러기엔 어려움이 많아서요 부탁드려도 될까요
답장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러면 자기치아뼈의 거부반응 염증반응이 전염성등이 이종골에 비해 장점이 되지 못한다는 뜻인가요? 아니면 혈병모으는 역할에 있어 골밀도에서 만 차이가 없다는 말씀이신가요? 거부반응 등에선 그래도 자기 거므로 나을수도 있지 않나해서. 그러나 뻐와 치아가 다른성분이라 그런건지 미국의 경우 자기치아는 뼈이식에 사용 안한다 듣기도 했어요. 그냥 결합강도 만 차이 없다면 자기치아가 낫지 않을까요?
몽떼님! 종류를 떠나서 어떤것이건간에 적용방법이 알갱이 혹은 파우더형태이고 이를 혈액이나 식염수로 적셔서 모양을 잡지 않나요? 결국 혈병의 양이 너무 작으니 일차 형성가능한 뼈가 너무 작고 , 이는 이차적으로 골전도능도 기대할수 없기 때문이죠. 이 때 이식재의 흡수성이 좋아야한다는거도 필요한데 자가치아는 그 중 흡수성 마저 최악이 아닐까요? 면역거부 같은 건 애초에 문제삼지도 않은 부분입니다. 혈병의 역할에 대해서 많은 원장님들께서 너무나 간과하고 계신 부분인데요, 픽스쳐 표면처리법에서 혈액의 젖음성을 판단지표로 삼고 있는 이유는 혈병형성이 잘 되느냐를 보기위함입니다
@@woongplant68 죄송하지만 한가지 더 여쭐게요. 이종뼈이식 임플란트가 문제가 될수 있다면 임플란트 대신 사랑니를 발치한 어금니쪽으로 로 땡겨오는 교정방법은 어찌 보세요? 저 개인적으론 부분교정 가능하다면 괜찮겠으나 어금니 하나 만들자고 치열이나 전체 교합상태가 좋은 상태에서 전체 교정을 해야 한다면 이후 부작용이 클수 있으므로 안하는게 낫다고 생각하는데요. 원장선생님 의견은 어떠신지요?
말씀하신 내용으로 봐서는 골폭을 늘리는 GBR 혹은 픽스쳐를 나중에 심는다면 Ridge augmentation입니다 통상적인 재료와 방법으로는 효과도 없고 해서는 안된다는 게 변함없는 저의 생각입니다. 하지만 개별적으로 원장님 들의 방법에 대해서는 저가 뭐라고 단언할수는 없습니다. 특별한 비법이 있을수도 있으니 까요
저는 17년3월31일에 아랫니 중앙에서 2번째 치아가 뼈가 녹아내려 흔들리다가 스스로 발치가 되어서 치과에가서 사진 찍어보고 선생님이 하시는 말이 뼈 이식 안할거면 3개월후 사진을 찍어보고 뼈가 안차 있으면 뼈이식을 해서 임플란트 하자고 했는데 나이가 있는 성인 인 경우 뼈가 빨리 안차기 때문에 6개월 이상 더 기다려 보고 사진을찍어 보고 뼈이식 할지 뼈가 적당히 차 올라으면 임플란트 하면된다고 해서 기다리다 벌써 1년5개월 그냥 의치 하고 다닙니다 뼈 이식 없이 임플란트 가능 할까요?
내 경험상 그냥 놔두고 인사돌 먹으면서 양치질 잘하세요 임플라뜨졸라 비싸고 뜨 부작용 엄청 많고 음식끼이고 냄새 심하고 잘못하면 금방 빠짐 , 나중에 이빨이 슷로 빠질만큼 잇몸이 없어져도 옆에 이빨에 걸어서 한 일년 의치 하고 있으면 회복됩니다 그 대신 지금 부터라도 우유 한잔이라도 먹었으면 바로 양치질 하는습관을 기르는게 답입니다 뭐니뭐니해도 자신의 것만한건 없어요 절대 뽑지 마세요 글고 꼭 대학병원가서 잇몸 치료하시고.. 의사들이 멀쩡한 이빨 고의로 망칠수도 있대요 ! 니는 아들에게 양치질 철저히 시킵니다 양치질 게을리 하면나중에 얼마나 개고생하는지 모릅니다 돈도 기천 만원 그냥 날아갑니다
@@zoneray1286 피가 계속나는데 인사돌 먹고 버텨라? 참 아무리 돈에 미틴 의사가 많다고 괴상한 처방은 하지 마시죠? 님은 그리 사시고 다른분께 잘못된 방법 알려주지 마시길~그리고 어디 돌팔이 한테 임플 하셨길래 치아에 뭐가그리 끼고 냄새가 납니까? 다른 임플하신 분들께 여쭤보세요~ 돌팔이한테 한거 아니면 님이 관리를 뭐같이 한거지~^^
안녕하세요 왼쪽 어금니 발치한 상태이고 9월에 임플란트 심을 예정입니다 발치한 치과에서는 뼈이식 안해도 된다 하고 다른 제2의 치과에서는 뼈이식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어느분을 믿고 가야할지 여쭤봅니다 1치과에서 브릿지 걷어내고 한대는 씌우고 2대는 임플란트 했는데 가운데 임플란트를 동그랗게 해놔서 음식물이 끼고 엉망입니다 의사분께 물어보니 가운데 치아는 발치된지오래되어 어쩔수가 없다고 합니다 이럴거면..이렇게밖에 안된다면 뼈이식이라도 했어야 했던건 아닌지요? 임플란트하면 좋을거라 생각했는데 우울하기만 합니다 산생님 답좀 주세요
연서님! 발치후 즉시 심는것은 대부분 안하는것이 좋습니다 염증이 있어서 뽑는 경우에 특히 더 그렇습니다 염증이 다 빠지고 아문후에 심는것이 좋습니다. 상악동거상술은 골길이가 부족해서 상악동내에 뼈를 만드는 것이라서 가능하고 의미가 있어요.,,, 하지만 골폭이 좁아서 골폭은 널리는 방법은 되지가 않습니다. 있는 골폭에 맞춰 심는 것이 가장 안전한 방법입니다. 그러나 지름이 작은 픽스쳐를 심을 수밖에 없는데 조립형은 문제가 생기므로 굵은 픽스쳐를 심기 위해서 골이식을 하는데 뼈가 안생기고 염증에 취약해진다는 단점이 생기는것이죠. 정리하면, 즉시 심지 않는 편이 낫고 상악동거상술은 해도 되나 골폭을 늘리는 GBR은 안하는것이 밎습니다
우연히 보게됨..올해 여름-가을쯤 임플란트 예정...아래위 이가 하나도 없으며, 이런 상태로 14년 이상 됨..내경우엔 임플란트 할려면 반드시 사전절차로 뼈이식 해야하는 것으로 알고 있었는 데, 하도 특이한 주장이라 보게됨....중구 사는 데 가깝고 하니 준비되면 반드시 상당 해봐야겠네요....50대후반이라 한번 임플란트 하면 80대까지 임플란트 수명이 갈 수 있는 지도 매우 궁금....한번도 들어본 적이 없어 다소 의아스러우나 들어보니 진정성이 느껴지네요....친구가 치과 의사이긴 하나 멀리 잇어서 갈 수도 없고해서 서울에서 할려고 함..주변 지인들 중 대부분이 임플란트 몇개 이상은 해야하는 데, 아마 대부분이 융치과의 의견은 처음 듣는 얘기일것으로 짐작됨.....헌데 밑데 댓글 보니 비판적 의견도 많네요....
좋은 정보 너무나 감사합니다. 이 나라에 원장님과 같으신 분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33년 전에 오른쪽 위쪽과 왼쪽 아래쪽 어금니 중 충치먹은 어금니를 각각 한개씩 제거하고(당시는 임플란트가 없었음) 양쪽에 있는 두 치아를 걸어서 발치한 부분에 치아를 만들어 넣었습니다.양쪽 두치아는 아무 이상이 없었는데 깍아서 덮어 씌웠고요. 이 방법을 브릿지라고 하나요? 그동안 잘 관리를 해서 지금도 별문제 없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만약에 브릿지 한 곳을 제거하고 임플란트를 할 수있는지 궁금합니다. 염려가 되는 부분은 발치한 곳의 치조골이 남아있는지도 의문입니다. 뼈가 없다면 GBR를 해야하겠죠? 이런 경우는 임플란트와 브릿지 어느쪽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감사합니다 정도에 따라 다른데 골폭이 좁은대로 맞춰서 지름이 작은 일체형 임플란트를 심으면 됩니다. 그런데 너무 골폭이 좁은 경우에는 아무리 일체형 이라도 심기가 힘듭니다 이 때는 뼈를 쪼개서 벌려서 식립하는 고난도의 힘든 수술을 해볼수가 있습니다. 만약 이가 하나도 없다면 뼈이식수술을 하고 틀니를 하면 그냥 틀니를 하는것보다 편하게 쓸 수가 있겠습니다.
얼마전 치과에서 뼈이식을 하고 위쪽앞니 임플란트를 양쪽2개 중간 브릿지 2개를 했는데,,, 파노라마 사진을 보여주며 뼈가 이만큼 차있다고 설명하시더라고요... 차후 지료를 위해서 잇몸이 신통치 않은 다른 쪽인 아래어금니를 뼈이식해야하냐고 여쭤보니, 뼈이식 없이 그냥 이를 뽑고 몇개월 기다린후 임플란트 해도 된다고 합니다... 왜 뼈이식을 안하는거지 하고 그게 궁금했는데, 설명하신대로 자가로 혈병이 채워져 뼈가 만들어지는 이유에서인가요... 치과에서 아래어금니의 채워지는 잇몸의 높이가 옆잇몸과비교하여 좀 낮아도 괜찮다는 것으로 이야기 하던데 그게 맞나요?... 그리고 위쪽 어금니(상악동) 거상술시 반드시 뼈이식을 해야되는 건가요?... 또 환자입장에서 혈병에 혈액공급이 원활하게 잘 이루지게하는 조치들은 뭐가 있을까요... 자기의 뽑은 이로 자가치아 뼈이식의 경우는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많은 것을 물어보셨는데요 우선 1. 아래 어금니에 뼈이식을 안해도 된다고 한것은 잔존골의 골폭과 길이가 충분하게 아물것으로 보여서 그렇게 설명하셨을테니 믿으시면 될것입니다 2 . 상악동때문에 잔존 뼈가 너무 없을 때, 뼈이식수술을 하는것이고, 어느 정도 있을 때는 2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뼈이식을 하고 1개의 임플란트를 심거나 뼈이식 안하고 그 비용으로 2개의 임플란트를 심는 방법이 있어요. 물론 큰 어금니의 경우입니다. 3. 혈병을 채우는 방법을 물으셨는데, 골벽이 없으면 혈병이 채워지지 않습니다. 하지만 상악동은 골벽이 있는 항아리모양의 구조라 혈병이 찰 수 있는데 수술시의 출혈로는 다 채울수가 없어서 자기 피를 뽑아서 채우게 됩니다 하지만 혈병은 너무 빨리 흡수가 되어버려 공간유지가 안 되니까 이식재를 같이 넣어줍니다. 이것을 이식재의 골전도능이라고 하는데 이름만 거창하지 사실 공간을 유지하는 기능에 불과합니다. 자기 뼈나 다른 사람 뼈를 이식하면 나중에 흡수가 되면서 진짜 뼈가 반 정도는 되는데 이것을 골유도능이라고 해서 의미가 있죠. 따라서 어떤 이식재를 넣어주느냐가 매우 중요합니다.
강수민님, 도움이 되신다니 보람이 있습니다. Sinus graft는 그래도 의미가 있지요. 너무 넓긴 하지만 크게 보면 사방이 골벽으로 둘러싸인 항아링모양의 구조라서 그렇습니다. 그러나 잔존골길이가 없는 상태에서는 인공이식뼈를 넣는것은 불안한 것이라서 안하는게 맞겠지요, 자가골이식이나 본인 피를 넣어야 할것입니다. 하지만 상악에서의 GBR은 여전히 효과가 없습니다.
윗부분 왼쪽 어금니가 발치되었는데 10년동안 방치해서 옆에 이빨들이 누웠습니다. 나이가 30인데 그냥 브릿지하려다가 치의선생님이 시간과 비용이 들더라도 부분교정한 후에 뼈이식한후 임플란트 식립을 추천하시던데, 실제로 치과의사 친구도 그렇게 말하더라구요. 그방식이 더 나을것 같다고 .. 선생님 생각은 다르신가요?
종국님 질문의 정확한 뜻은 모르겠으나, 골폭과 길이가 너무 부족한 경우를 말씀하는 거겠죠. 비용과 시간, 정성의 문제이겠지만 어떻게든 임플란트를 할 수는 있겠습니다. 그러나 치아건강이 인생의 한 부분이지 전부가 아닌데, 목숨걸고 집착할 부분은 아닌거 같고, 보철이나 틀니를 하더라도 생각하기에 따라 정서적으로 안정되고 만족을 느낄 수가 있다고 봅니다. 전 그렇게 권유를 하고 있습니다. 혹시 답이 안되다고 생각하시면, 최근 영상에 어느 정도 답이 나와 있습니다
김경모님 치근단절제술하고 나면 붓기는 있게 마련입니다. 1주일쯤 지나면 붓기가 가라않기마련인데, 이제부터는 골이식이 문제가 아니고, 치근단으로 세균성독소가 누출되지 않아야 제대로 아물면서 치유가 일어나고 치근단 염증이 재발 않게됩니다. 치근단 절제술의 성공여부는 잘라낸 치근단을 염증이 유출안되도록 잘 폐쇄가 되었으냐이지 골이식을 하고 안하고의 문제는 아닙니다. 골이식때문에 저에게 물어보시는 것같은데, 치근단에 하는 이식부위의 형태는 GBR로 치면 골결손부에 해당하고.골벽이 최소한 2개내지 3개가 되므로 이식을 하는 게 틀렸다고 할수는 없습니다 다만 자가골이 아니라면 꼭 이식을 할 필요가 있겠느냐 하는 게 저의 생각입니다. 1년이 지났는데도 아직 문제가 있다고 한다면, 골이식을 했기때문이 아니라 치근단에서 차단이 완전하지 못해서일거라고 짐작을 해봅니다 말씀하신 기타 증상과의 연관성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뼈가 아예 없는 경우는 아랫니는 임플란트 불가능합니다. 드문경우이기는 하지만 그렇고요. 상악의 경우는 가능합니다. 그러나 뼈이식을 하는게 아니고 자기 피를 뽑아서 뼈를 만드는게 저의 방법이고, 다른 치과에서는 뼈이식을 하죠. 이 경우는 저도 반대하지 않습니다만, 피만 넣은것이 더 나아보여서 그렇게 하고 있지요
마뜨님 답이 늦었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상황인지는 모르겠으나, 상악동거상술후 본인 피를 넣어서 뼈를 만들어 심을수가 있습니다만 이걸 ABCP라고 하고 말씀하신 GTR은 아닙니다. 상악에는 상악동염증이 없다면 가능합니다. ABCP 에 관한 영상도 있으니 제 채널에서 찾아보세요
저는50세이고요 뭐 치과에서 임플란트 8개월동안 뼈이식실패로 다시 임플란트를 해야 되는 상황입니다 뼈이식안고도 임플란트 가능하다면 기간과 어떤방법이 좋은가요 그리고지금다니는 원장은 초보인것 같아서 걱정이 이만저만 아닙니다 변상처리 하고 다른 병원가려는데 그것도 힘들것 같아요 방법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홍정인 님 한번 겪어보셨으니 뼈이식을 다시 할 생각은 없으실 것 같습니다. 아래이 부분이냐, 윗니부분이냐가 다른데요. 위에는 진짜 뼈를 만들 방법이 있고, 아래는 어렵습니다. 정확한 것은 진단을 해봐야 알겠고, 현재 뼈에 맞게 심는 방법으로 가게 되는데 따라서 임플란트 속에 구멍이 파져있지 않은 일체형을 심을 수밖에 없고요. 지름이 작은 것을 심게 되니까 동그랗지 않고 길쭉하게 생긴 바이컷임플란트 를 심어서 모자라는 고정력과 두께를 보강해주는 것입니다. 유튜브에서 다른 영상을 보시면 이에 관한 내용이 있습니다.
안타깝습니다 GBR과 같은 식인데 임플란트가 아닌 자연치에서 하는 셈인데요. 안된다는 입장은 영상에서 이미 밝혔습니다. 하지만 실제 어느 정도 상황인지 알 수 없기 때문에, 그런 진단과 치료계획을 제시하신 원장님의 개인역량과 경험을 일단은 존중해서 지금 시점에서 확언을 할수는 없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woongplant68 답변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선생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 안된다는 말씀은 알겟지만 너무 어려워서 제 수준에서는 내용을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ㅠ 안되는 이유는....... 가짜뼈는 나중에 다 소실되어 없어질것이기 때문. 으로 간단하게 이해해도 될까여? ㅠㅠ자꾸 귀찮게해드려 죄송하고 단언하기 어려우신것도 압니다 참고만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ㅜㅜ
@@woongplant68 선생님 안녕하세요 ㅠ 자꾸 귀찮게 해드리고 답변을 바라는것이 실례인줄 압니다만 저는 정말 치료를 할수도 안할수도없는 진퇴양난의 상황입니다.. 자연치를 뽑지않고 뼈이식을 하면 된다는데 선생님이 GBR 이 좋지않다 하셔도 전 아마 제 치아 살리려고 뼈이식 할 것 같아요 다만... 선생님이 왜 안된다고 하시는지.. 왜 비추천하시는지 어떤 부작용이 우려되는지 알고는 시술받아야 나중에 후회를 하는 일이 없을 것 같아서 실례를 무릎쓰고 이렇게 다시 여쭙니다 ㅜ 해당 병원에서는 부작용이나 정확한 시술 방법을 설명을 안해주니 답답한 마음때문에 잠도 못잘정도로 힘듭니다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ㅠ
은사마님, 누군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아는 사람은 없습니다. 일체형을 시술하는 병원이 워낙 희소해서요. 가르쳐줄려고 해도 배울려 하지 않는데, 유착실패가 나는 것을 무척 싫어하는것 같습니다. 모친 연세가 많으시니 아마도 골질이 나빠서 심는 요령이 부족하면, 일체형은 유착실패가 잘 납니다. 붙기만 하면 조립형부다 결과가 더 좋은데 참 아쉽죠. 그래서 연세를 고려하면 조립형을 심는거도 괜찮아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제발 답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아내가 호주에서 잇몸 이식수술을 했는데 지금 10일째 진통이 가시지않고 더 심해지고 있습니다. 진통제만 처방을 받구 항생제는 받지 않았는데요. 입천정 부분에서 살을 떼어내 앞이빨 밑에 잇몸 쪽에 붙였습니다. 지금 상황이 왼쪽 이빨이 다 아파서 죽겠다고 합니다. 처음 2-3일 지난후에 좀 괜찮아 졌는데 다시 엄청나게 아파지기 시작했습니다. 영어가 안되는건 아니지만 한국이 의료기술이 뛰어나다는걸 알아서 이렇게 검색해보다가 질문 드립니다. 저희가 궁금한건 지금 이게 어떤 질병이며 앞으로 어떤 질병으로 갈수 있냐는 거입니다. 그리고 치료가 가능한지도요. 좋은 하루되시고 답변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답이 늦었습니다. Gingival graft는 치아에는 직접적인 영향은 미치지 못합니다. 그래서 비가역적인 결과는 없겠지만, 이식부의 이가 시리고 때로는 일시적으로 아프기도 할겁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 증상이 사라지겠죠. 말씀하신 증상들은 흔한 상황은 분명아닙니다. 그래서 상당히 이상하기는 한데, 일단 이식부에 염증이 생긴것으로 보는 게 가장 타당한 추정입니다. 하신 치과에 가서 보이는 게 가장 좋을듯합니다. 시술 했던 의사가 가장 잘 알것입니다. 10 일이 지났으니 실밥제거차 갔을거고 설명도 들어보셨을 텐데, 차도가 없었던 모양이지요. 답답하시겠지만, 그래도 믿고 따라가시고 어떻게든 치유과정은 일어납니다. 이식수술의 결과도 조만간 나오겠지요.
저는 12 년 전에 임플란트 2개를 했어요 윗어금니 양쪽 인데 한개2년전에 흔들리고 아파서 빼고 틀리를 했는데 오른쪽 또 흔들리고 잇몸이 붓고 조금아프파서병원갔드니 빼고 뼈이식을 하고 두개를 심는데 8개월 걸린다네요 뼈가약해지면 또언제 빠질지 걱정도 되고 틀니는또 오래되면 잇몸이 무너지는지든데 상담 받고 싶네요
안녕하세요 걱정하시는 부분이 뭔지 잘 알겠습니다. 10년정도 쓰셨다고 하니 기본 수명은 한것 같습니다. 14개의 치아를 2개가 받쳤으니 그럴만도 합니다. 문제는 그 자리에 다시 심기에는, 아마도 골폭과 골길이문제가 같이 있을거고 그래서 뼈이식이 필요할것입니다. 몇가지 보강사항이 있는데, 예를 들어 다른 자리에 심거나 갯수를 늘여서 4개 혹은 6개를 심는 방법이 있어요. 확실한 것은, 파노라마 사진과 씨티사진을 봐야 알 수 있겠습니다.
선생님. 영상 잘 보았습니다. SOS 부탁드립니다. 상악 어금니 뿌리에 염증주머니(고름)때문에 발치하고 임플란트 치료계획 잡았습니다. 발치후 꼬매지 않았는데 괜찮은건가요? 거즈를 물고 있는데, 혈병이 생길텐데, 그래서 최대한 밥도 안 먹고 24시간 될 때까지 최대한 물고 있으려 합니다. 괜찮을까요? 임플란트 전에 상악동에 뼈가 부족해보인다고 뼈이식수술 한다는데 상악동은 괜찮은가요? 뼈이식으로 염증의 위험이 있다고 하셔서요.
선생님.도와주세요.제가 하악앞니네개 발치하고 양쪽에 임플란트하고 중간에두개는 브릿지 인지 ?했는데요.왜 임플란트 를 했는데 틀니도아니고 네개이빨을 나란히 틀니처럼 끼우는식의 이빨이되는건가요?그러니까 발치이빨 네개가 손으로 잡아당기면 빠지는 식으로 하는 임플란트도 있나요?좀 도와주세요.이빨을 물고 있으면 오른쪽임플란트가 움직입니다,이부분은 다시 치료?하면되지만 궁금한건 임플란트두개를하고 브릿지?를 했는데 왜 최종 결과가 손으로 뽑으면 뽑히는지요?원래 이런건가요?부끄럽지만 제발도와주세요.밑에앞니 네개입니다
네개의 크라운이 각각 따로 되어있지 않고 하나로 된것은 브릿지라서 그런거고 그게 맞습니다. 따로 하고 싶으면 2개를 더 심어야 하는거죠. 끼웠다 뺐다 하는 것은 임시 접착이라 그렇고 접착제로 붙이면 고정이 되어 빠지지가 않습니다. 흔들리는 것은 어떤 상황인지 모르겠지만, 픽스쳐 유착에 문제가 있어서 그렇다면 , 하신 원장님이 알아서 설명해주시겠고 그게 맞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