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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린대로 거두는 정직한 정원농사 🌸 마른꽃들에게서 부지런히 씨앗을 받아 심었습니다. 어쩌면 심은 것은 꽃씨가 아니라 봄, 여름, 가을 🌿 녹녹 외할머니의정원 

녹녹 nockn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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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집정원 없이 즐기는 랜선정원
외할머니의 정원으로 돌아온 손녀와 친구들의 좌충우돌 스펙터클 정원생활 대활극!
온라인 콘텐츠와 오프라인 공유정원으로 정원경험을 제공하는 정원/조경 스타트업 녹녹의 채널입니다.
instagram_ @nocknock.kr
mail_ info@nocknock.kr
Much Ado About Gardening! This is a story about a Korean girl and her friends re-cultivating her grandma's garden.

Опубликовано:

 

5 се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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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2   
@gracefulvintage
@gracefulvintage Год назад
Looks like spring is already there!
@user-ro1hg1fd5t
@user-ro1hg1fd5t Год назад
씨앗중에 억새가 있더군요. 여린 솜털 사이에 더 여리게 숨어있는 씨앗. 한 이십년은 됐으려나? 다큐멘터리였는데 두메산골 오지에 사는 며느리가 늦가을내 억새 솜털을 모아 시아버님 이불속을 채워 추운겨울채비를 하던 장면이 떠오르네요. 목화솜도 사치로 여겨지는 궁벽한 산골에서 전통으로 내려오는 우리네선조님 들의 지혜였나 봅니다. 그래선지 몰라도 저는 억새가 은빛으로 핀걸 보면 제임의대로 꽃말을 붙여 보곤 합니다. 사람의 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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