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대인 선수가 가정과 아이를 좋아하고 부인이 혼자 고생하는거 알아주니 그것도 잘하는거예요~~ 한분야에서 성공하기까지 얼마나 많은 피땀과 눈물이 있었겠어요? 가정생활에 함께 하지 못하는것도 당연한거구요 부인도 알고 결혼한거잖아요~~ 남편의 영광에 부인도 함께 하는거니 너무 야속해 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그래도 구선수님은 가정도 아이도 사랑하고 혼자 고생하는 아내의 마음도 알아주니 서로 영역에서 열심히 해준 결과로 좋은 성과도 내고 부부가 함께 누리잖아요~~ 누구덕이니 가르지 마시고 서로 응원하고 고마워하면서 예쁜 가정 이루시길 바랍니다
암 경력 있는 사람들은 정말 과로하지 않도록 노력하셔야 합니다. 아니면 쉽게 재발 됩니다. 어린 자녀 키우는 것이 많이 힘들지만 금방 지나갑니다. 요즘 할머니들은 자기 자식 키우느라 에너지 다 쓰고, 손주들 까지 키우느라 또 힘쓰고 정말 힘들죠. 긍정으로 내 자녀 내 손으로 잘 키우시기를 요~
I wish you had English subtitles. I go by expressions. She is lucky to have a m law to support her when he is away. My m law was a great help to me I miss her deeply. Her husband is blessed to have such a wonderful family he more in love with himself. He should show more affection to his wife and child……
며느리가 저렇게 감사하게 생각하고 시어머니께 표현하니 어머님도 해주실 맛날 거 같아요 그런데 합가하시면 어머니 너무 힘드실 거 같아요 저희 친정엄마 조카 키워주셨는데 올케가 둘째 낳고 큰조카 저희 친정집에 맡겨두고 같은 도시 살면서 1주일에 헌 번만 왔고 올 때도 저희 친정엄마가 해준 법 먹고 가고 엄마가 주말도 없이 2년 고생하시더니 결국 병드셨어요 중요한 건 올케가 감사하게 생각도 안 하더라고요 형편 넉넉한 시댁에서 도와준 걸 당연하게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