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의 읽씹 이유는 인격하자보다 계산속 때문 같습니다. 총선 승리보다는 공천권 독식이 더 중요했던 거죠. 윤통부부의 부정적인 이미지 프레임을 유지시켜서 ‘총선 승리를 위한 당정분리’를 명분으로 삼아 혼자 공천을 다하고 싶었던 것입니다. 그럼 당연히 윤통탄핵을 위한 자기 사단의 의원들도 충분히 확보할 수 있고, 막대한 총선비용도 마음대로 집행하여 본인의 다음 대선을 위한 행보를 하면서 이미지 띄우기를 할 수 있으니까요. 비대위원장 된 후에 뜬금없이 김경율을 앞세워 마리 앙뜨와네뜨 찾을 때부터 이런 꿍꿍이가 이미 있었을 것 같습니다. 선거 초짜만 골라서 사무총장, 여의도연구소 소장, 공천관리 위원장 등 선거 핵심요직을 다 임명한 이유나 국민의힘 비례위성정당인 국민의 미래 대표와 사무총장에 당직자로 꽂은 거나 다 한동훈의 100% 전횡을 위한 포석이었다고 생각됩니다. ‘한동훈의 한동훈에 의한 한동훈을 위한 국민의힘 총선’ 헐~
김 건희여사님 그만 하심 잘하셨읍니다 애쓰셨구요 사과도 미안함도 그만하세요 그만하면 충분합니다 더 이상 자세 낮추지 마셔요 그건 울 국민에대한 예의도 아니라 봅니다 김건희 여사님께서는 좌동훈에 많은 심정이 자리하시겠으나 우리가 보는 좌동훈은 기본이 안된 사람이고 국민에 대한 예의도 없는자 입니다 좌파에게 더 이상 굽히는건 저희가 화가 납니다 여사님은 혼자가 아닙니다 대한민국의 어른/ 이신데 더 이상 굽히는건 국민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봅니다 건행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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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두 재 날 생 다시 태어난다 아니가? 재생 에너지 신 재생 에너지 이건 말 장난에 불과한 거다 재생은 곧 환원이란 뜻이다 산화와 환원에서 재생이란 단어가 나왔다면 나는 이해할 것이다 지금 재생 산업은 폐기물 재활용 산업뿐으로 본다 신재와 구재의 혼합등! 신재생 에너지 사업에 투자할 땐 반드시 베르누이 정리부터 생각해 보고 투자하길! 세상엔 공짜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