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기 넘치던 10중대장님이 정청래가 일어서라고 한다고 일어서고, 뭔 쪽입니까? 해병대 수영교육 좀 빡세게 시키라고 이홍희 연대장님께 제대 면담 때 얘기했건만.... 덱스가 물에 빠졌으면 죽었을런지??? 주짓수, 복싱, 수영, 구보,턱걸이 좀 많이시켜라, 물병대 소리 듣지 않게...
별것도 아닌걸로 갈굼을 당하는것 처럼 보이지? 그 별것도 아닌걸 못지키고 당일 말한것도 기억안나는 사람이 사단장으로 있었다는걸 만천하에 온 국민한테 보여준거임 ㅋㅋㅋ 이거 다 봤으면 진짜 속터진다 위원장의 질문은 명백한데 임성근은 계속 돌려말하고 지 잘못 회피하기 바빴음 ㅋㅋㅋㅋㅋ
@@TastyBueno 정: 니 지휘권자 아니라는데 당일 보고 받았다며? 그럼 그게 지휘권자라는 거야 임: 아닙니다. 정: 위원장이 그렇게 생각한다고!!! 니가 뭔대 위원장 생각까지 재단해! 사과해!! 임: 그럴려던건 아니고 그렇게 느끼게 해서 ㅈㅅ 정: 토달지 말고 사과해! 임: 그렇게 느끼게 해서 ㅈㅅ 정: 토달지 말고 사과해! (세번정도반복) 정: 증인 ㅅㅂ 일어나 나가 요약하면 이런느낌인데, 이게 무슨 국회 청문회 수준인지 모르겠음, 저 자리는 그냥 임성근 세워놓고 호통치고 겁박하자고 만든 자리가 아님. 의원들이 치밀하게 준비된 증거와 심리전을 통해 진상을 밝혀내는 자리임. 겉보기엔 시원해 보일지 몰라도 저런식이면 증인 도와주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