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 끼고 운영하는 동호회에 대해 백퍼 공감 합니다. 분열은 당연한거고 눈탱이 있습니다.중고 부품 넣고 신품견적 넣은 사례도 있고,등등 개 ㅈ같은 경우 다반사 이니..참고.정말 친한 지인 아니면 그냥 거르세요. 바이크는 엔진,미션 문제만 아니면 왠만한건 자가정비 되니..사고만 안난다면 자가정비 하면서 타는게 젤 낫긴 하죠. 믿을만한 센터 찾는게 정말 쉽지않죠. 발품 많이 팔아야 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게 하나 빠졌습니다. 센터사장과 친한사이로 지내지 마라. 저는 오토바이 사장이랑 정말 친한관계를 지냈습니다. 결국 장사꾼은 장사꾼입니다. 중고매물 미터기 조작도 하고, 다른곳도 가보니깐, 실력이 있지만 본인이 실수한것을 인정을 안하고 발뺌 등, 입고전 사진 입고후 사진 조금 파손된게 있다말하면 어디 사진보자고 사진보여주면 그때 인정하는게 오토바이 사장입니다. 여러분 항상 오토바이 수리하실때 입고전 사진 잘찍으시고요, 소모품 말고 조금 돈이 들어가는 미션이나, 엔진수리, 쇼바 오버홀 등. 가격을 잘비교해보시고 요즘 바튜매나, 페이스북 바사모 있으니 질문도 많이하셔서 공부도 하시면서 즐기세요~ 결국 알아야 산다는게 이런것입니다. 배운놈도 사람을 속이고 잘난놈도 사람을 속이는게 이나라 현실입니다.
오늘 영상은 기종과 모델을 불문하고 적용되는 유용한 꿀팁이네요. 요즘은 돈이 되지 않으면 엔진을 열어보지도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수리 가능한 차들도 버려지기도 하는 추세라고 느낍니다. 수리가 어려울 수 있지만, 불가능한 경우는 많지 않은데요. 기술이 없거나 아니면 기술이 있어도 시간이 오래걸리기에 하지 않는경우가 많고, 제작사과 모델을 핑계로 거절하거나 설마 한다고해도 기술력이 모자른분들이 만지시면 진짜 1~2일도 안되서 다시 망가져 버리는경우도 있죠. 요즘은 엔진오일에 대한 정보도 잘못 전파되어서 몇몇 센터에서는 오일로 돈을 벌려고 하는곳도 있습니다. 양심적이고 합리적이게 운영하시는 센터 사장님들이 피해를 보지않게 다른 센터들도 양심적이고 길게 오래 운영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좋은 정보와 꿀팁 경험에서 나오는 영상들 감사합니다 ㅎㅎ
정비 잘하시는분 유튜브 이런것 홍보 하지도 않습니다 안그래도 손님이 미어터집니다 자기 지역 넘어서 타지역에서 수리 맞기러 오는데 홍보 따위 할시간도 없습니다 이게 팩트 입니다 고장으로 맞기려고 해도 먼저 온것이 수리 대기가 많아서 언제 할수 있을지 모른다고 이야기 해주십니다 그리고 사실대로 이야기 합니다 먼저 온 바이크 수리비가 많이 나오는 바이크 먼저 할수 밖에 없다고 이야기 해주시면 그런가 보다 하고 손님입장에서 수긍 합니다 이런곳은 홍보 따위 처다보지도 않습니다
할리는 미국diy문화 때문에 유툽에 how to 어쩌구 저쩌구 치면 가죽옷입고 문신하고 수염 푸덕한 미국 아재가 니와서 나사 나사사이즈 몇토크로 쪼이는지 아주 자세하게 알려줌 11마존에서 할리 인치공구세트 10마넌짜리 사서 하면 누구나다함 엔진헤드에 국물 흘러서 가스켓 직접 교체함 ㅋ
영상에 나온 베스트5 정확하시구요 바이크센터도 중요하지만 본인에게도 바이크지식은 어느정도 갖추고 의뢰를 맞기는게 좋으며 그게 명확하지 않으면 센터4~5곳 정도 들려보시고 그 애기가 같다면 수리의뢰 진행하시는 방법도 좋습니다 차도 눈탱이 심하지만 바이크는 아직까지 활성화가 조금 덜된 상태라 조심또조심하면서 좋은정비사분을 찾는걸 추천드리며 영업사원.수리공 있는곳도 있고 바람잡이들도 있다는점 참고 하세요 ~
엔진내리고 열고 하는 전문적인 지식이 필요한 그런작업 이외에는 직접 작업하는게 좋습니다. 저도 처음 바이크를 산뒤에 2~3년정도는 거의 아니 완전히? 모든것을 바이크센터에 방문해서 작업했는데 저는 바이크탄지 7년정도 됐고 여기가 한국처럼 서비스센터나 서비스마인드가 좋은편은 아닌것도 있긴하지만.. 어쨌든 지금은 타이어교체나 체인관리 및 교체 체인 텐션확인및 기타 악세사리(레버나 프레임슬라이더 엔진가드 등등은 직접하고있고 타이어 교체같은 경우에는 제가 직접 저희집 차고에서 휠을 바이크에서 분리하고 그걸들고 타이어전문점에 방문해서 타이어만 교체하고 다시 집에 들고와서 장착하고..그러고 있네요. 라이딩하고 매년 일년 일년 지날때마다 처음엔 그냥 바이크 스탠드부터...정비용 리프트..각종 공구류..하나하나..늘리고있네요 ㅋㅋ 지금은 경험은 많지않지만 요즘 유투브에서 왠만한 정비영상이나 설명영상들은 찾아볼수있기도하고.. 몇번 시행착오 거치면서 경험을 쌓다가보면..다 되더라구요 ㅎㅎㅎ
바이크 26년 탔는데 생각보다 눈탱이 많이 당한 분이 많네... 저는 단골센터 하나밖에 없습니다. 제 바이크 퍼지면 용달 안부르고 센터 리프트 차량 직접 운전해서 직접 실어옵니다. ㅎㅎ 뭐 세월도 많이 흐르고 센터 사장, 동생부터 아들까지 다 알고 지내는 터라 눈탱이 없습니다. 물론 미리 가격을 알아봅니다. 순정, 사제 부속 하나하나 다 제가 확인했었습니다. 인터넷에 물어보고 각 본사 부품실에 몰래 전화해서 확인도 했었습니다. 항상 정확했고 작업량에 비해서 공임도 표준 공임보다 많이 깎아주시는터라 믿고 다닌 세월이....ㅎㅎ
돈 문제 신경 안쓰고 완벽한 수리를 해주는 곳이 진정한 수리센터지요 어차피 센터도 먹고 살려고 하는거고 수입품목을 떠나서 인건비가 올랐으니 비싼건 당연한데 아직도 부품값으로 눈탱이 치는 곳이라면 피하는게 맞음 예전엔 인건비가 워낙 낮아서 부품값으로 눈탱이 많이 친것도 사실임 턱히 90~20년대는 당시 수입바이크 전성기였던 시기이기도 하고 당시에 센터에 일하던 애들 거의 다 최저임금 받고 일하고 있었음 결국 사장이 다 해처먹음 쨰껀 요즘 부품값으로 눈탱이 치는곳은 피하는게 맞음
대구 북성로에 우ㅈ오토바이 조심하세요. 첨엔 패드하나갈아도 꼼꼼히 봐주는척 하더니 매번 하는작업마다 임팩으로 무식하게 조져서 구동계 나사선 다 망가뜨려 결국 큰돈 나가 정비하였지만 그마저도 엉터리 정비라 정식센터 넣고 이중으로 시간 돈낭비하여 오토 다 망가뜨려놓고 소송걸으랍니다. 이런양아치는 꼭 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