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라면] 다른 건 그렇게 좋아하면서 왜 아내에게만 관심이 없을까요? 아내에게만 무심한 남편들! MBN 180612 방송 

불쌍한 어머니...얼마나 속상하고 힘들게 사셨을지 눈에보이네요. 옆에서 밥해주는 사람이 최고..아내분을 사랑해주세요..

욕나온다. 형수도 못쓰것네..둘이 뭐하는 짓이고??

형수님 이제까지 그렇게 사셨으면 이제 그러지마세요. 정말 남일에 화가 나네요. 남편이나 형수 두분 참 나쁜사람입니다. 남을 헤치는 사람만 나쁜거 아닙니다. 형수는 염치없는 양반이고 남편은 한마디 하께요 형수집 가서 사셔

어이가 업는남편 형수님도 눈치가 업고요 하루도 안빠고 다닌거임 아내보다가 더사랑 아내분 참 마음넓내요 정말 웃끼닙니다

아니 이집남자 웃기네? 먹을걸 같다주고 드나들어도 부인이 다녀야지 왜 남편이 드나들어? 관심이 너무 지나치네

어이구~형수가 능구렁이네 형수를 챙겨도거절을 해야지 동서가 얼마나 한이될까 남편 미친거야

젤 문제는 저걸 즐기는 형수다. 먼저 거절하는게 도리지.

돌아가신형에 대한 애착과 의존도 미안한감 형에 대한 그리움 혼자 남은 형수를 형을 대신해서 챙겨주고싶은 마음 형수를 어머니로 생각하고 의지하는것 그런 마음이 커서 그런것은 이해가 되지만 아내에게 너무 소홀한게 문제이긴하다

남편 형수. 기가차네요!!!

마누라한테나 잘 하지 ㅡㅡ형수가 마누란가

혼자 살아봐야 정신차리지 있을때 잘해란걸 몰라? 인정머리 없어

아내 아픈건 내팽개치고 형수손은 꼭잡고 가네 남자들은 왜저렇게 마누라들을 무시할까?

뭐저런남편이다잇나 열불터지네

시어머니는 그렇다쳐도 손윗동서를 왜 저리 섬겨야 함? 보기만 해도 화나네요.저 정도 정정하면 본인 식사는 본인이 챙기지~희안한 할머니네요!

형수 챙기는게 너무 심하다. 부모랍시고 저렇게 챙기고 마누라 안챙겨도 신경질 날건데 형님도 아닌 여자인 형수를 챙기는건 질투도 날 뿐더러 형수는 정말 즐거워만 하는거 같다 동서 다리 아픈거 알면세 남은건 끝까지 동서 붙여 주라고 챙겨줘야 할낀데… 형수남편이지 마누라 남편이가?

나쁜남자네. 지마누라도몾챙기면서.무슨형수를챙겨. 선을넘네.하는짖이보기도밎망하네..😏

이해안되고 이상한사람이네 형수네 가지마시고 마나님챙겨요 상처가깊겠네요 병나겠어요 어딜가도 마나님챙겨함께다녀야지 일만시키고 밥까지챙겨먹이고 어디 형수챙기는 시동생 없어요 정신차리세요

아니 남편보다 그걸 당연하게 받는 형수가 아주 밉상이다 자기가 부모역활해준다면 줘야지 받기만하나 보다가 열받네 형수가 마누라냐 자식들이 본다면 알려주소 에끼 세상 마누라가 중하지 뭐하는거야 어머님 이제라도 따로사세요 ㅅ밥상 차리는데 앉아있는 꼬라지라니 참나 마누라 걱정안하고 형수랑 둘이 살라하소 눈치없고 생각없다 형수도 적당히해유 밉상이다 진짜 웃기고 짜빠졌유 어디서 지금 마누라가 있는데 참나 둘이 부부로 사시고 어머님 따로 사세요 평생 고생하셨어요.

조그마한 집 얻어서 혼자 도시로 나가 사셔유 ㅎ 노래교실도 다니시고 치료도 받으시고 남은 생 쬐금이라도 편히 사셔요~ 어머니 넘 안쓰럽네요

남편이 너무하고 밥도 해주지마세요 또라이 아니가 아내가 불쌍하다 일도 하지마세요

마누라한테나 잘하쇼 오지랍은‥

어머니정말노래잘하신다 무릎아픈거맞아요 나이들면일도저렇게했지 건강하셔요

할마이 자기가 붙이지 돌았나 서로 즐기고 있네

형수생가하면 신이 나나바 마누라는 안중에도 없는 영감 미쳤나

저영감 밥도해주지 마세요. 속터지네요. 보는것도 나같으면 내쫒는다

뭐. 이런사람이 있어 .. 나의부인을 먼저 챙겨야지 ...I don't understand.Do you love your brother's wife?

저 어머님은 자식말고 사시면서 행복이란걸 느껴보긴 하셨을까 하는 맘이 듭니다. 사는게 도를 닦는 모습입니다. 넘 안쓰럽네요ㅠ

아저씨 정신차리쇼…마눌이 최고여

어머님 많이 서운 하시겠어요 남편분 너무 심하시네 반성 하시고 부인 건강 챙겨주세요

간호사가 형수를 지 마누라로 아네 ㅡㅡㅡㅡ남편은 양심좀 갖고 형수 몸에 손 대지마라 ㅡㅡㅡㅡㅡ 인간이라 함은 선을 넘지않아 부인에게 섭섭함을 안겨주어서는 안되는것이다 그리고 형수가 참 못된 교활한 할메네 자신으로 인해 한으로 까지 느낄 부인의 수 십년 분위기를 다 느낄텐데 양심없이 즐기는 형수

형수에고 생각은좋은데 마누라를챙겨야지 더아프고그러면 형수가챙겨줄까 부인도참마음씨가좋네라 마누라한테신경쓰시오 갈때울지말고요 아니면형수네집에서 사시더지

예~끼 여보슈~~그형수는 살빼야 되겠꾸만!!! 형수섬기는걸 나쁘다고 않겠소만!!! 내 사람힘든건 아니보이요!!!

미친거 아냐 ? 둘이 웃기네

아니 저사람은 아내보다 형수를더챙겨? 정신제대로 박힌건가.. 푼수단지도 뭐가중한줄알텐데~처지를바꿔서 생각해보시요. 참으로딱한일이네!😢

옆에 앉혀놓고 반찬그릇이 왔다갔다 저건 좀 짜증나네

파스는 진짜 너무하다 할배야

요즘이면 당장 이혼감이네

(21:56) 이해가 안가는 욕심많은 영감 ㅋㅋ. . 두 집 살림하는 모양으로 보이네요.

그러니깐 남의 이쁜딸을 집에 데려가서 찬밥신세 만드네 에미 좋으면 에미하구 살꺼지 왜 결혼했어? 대한민국여자들이 참 마음 고생이다 왜 여자들이 시자들어가는 시금치를 싫어하는 이유를 알겠다

오지랍도적당껏. 저럴거면결혼않앟어야지요

몸도 아프신데 밥상은 20명도 먹을 정도루 진수성찬이네요. 고생 ㅜㅜ 형수 손 잡은건 선 넘었어유~ 할배 자기 와이프는 일하는 노예고 형수는 반찬 떠먹여줘 파스 붙여줘 정상적인 모습은 아닌듯

형수가더밉네요능청스럽게

마누라가 무슨 보모야?

정말 목소리 좋습니다 어머니노래하시니 남편분도 따라서 하신것보ㄴ 괜찬내요 서글서글하신 아내 힘들게 안내가 만드시고 생색은 남편이

먹는거 챙겨주고 이런거는 좋은데 굳이 집까지 데려다 줘야 되는지 마눌많이 챙겨주시고 다음이 형수랍니다 근데 형수는 자식이 없나유

부인이 남같네 ~~~열불나겠어

파스 붙여주고 손잡고 외출하고 먹을때 챙겨주고 보통은 부부사이에 보이는 모습인데 배려가 지나치네요 형수님도 생각이 있으시면 거절하셔야죠

미친거아냐? 형수손을 왜잡어.저거 의심스럽네

웃끼네. 형수도정상아님

자식들 집으로 가버려요.영감은 버려요.암걸리겠다.돌아이네.

효자 효부 시네요 어머니 살아 생선 잘하시면 복 받을실거에요 며느님 아름다우시네요

할일 없는 남편 지마누라나 잘챙겨라 팔불출이 따로 없네

넘간큰남편

마누라중한줄좀아셨으면좋겠내요^~^

마누라 🐕 밥에 도토리 해도 해도 너무 하는군요 남편 은 형수님 잘 챙기고 너무 해요 마누라 많이 챙겨요 두 여자를 챙기고 있다 마누라 잘 챙겨 해야지 이상한 남자 아이고 속상해요 아줌마 기운내고 열심히 살아야 합니다 ❤😂🎉

천불나네요 이사연을보기싫어유

형수가 은근히 동서의 질투를 즐기는듯 눈치도 코치도 없는 형수 아저씨 아내분을 생각해주세요 아내없으면 아저씨는 낙도강오리알에요 정신차리세요

피디의 작전 인가보다 셋다 연기는 잘하네요

응큼한 남자 같으네

그동안 고생해오신 아내분도 챙겨 주셔야죠~~아내분이 많이 속살하실 것 같아요^^

보는사람도 속상해요

정말 기가막히네 형수라는 여자

어머니랑 둘이 사세요

효도는 셀프예요 그리 좋으심 혼자하세요 강요하지말고 그럼 혼자 어머니 모시고 평생사시지 왜 남의 귀한딸 데려와서 고생시켜요 삼시세끼 해준거 드시면서 참 간크시네요

아버님 쪼그리고 앉는 농사일 하지마세요 인공관절 수술하면 어머님 생활이 불편해져 삶에 질이 많이 떨어집니다

속에서천불나요 형수가제일 밉상이네요 눈치없는형수 욕하고싶네요

저남자 정신이 있는남자?? 우선마나님을 챙겨야지~ 형수도이상하네.

형수도 밉상이네 눈치가 땡

자식,마누라는 언제나 뒷전.형제자매 자기 부모만 챙기다가 말년에 암걸려서 그 좋아하던 형제자매한테 버림받고 명절에도 자식손주들 봐도 데면데면하면서 아직도 형이랑 누나만 목빠지게 기다리는 70살 친정아버지.. 병간호는 자식들이랑 부인이 하는데 아직도 정신못차리고 있는거보면 죽어야끝나나싶네.아직 자식은 10대고 노모는 90 이라 노모위주로 한다고?웃기고있네.자식은 부모에 대한 기억이 10대뿐이 없어요 아저씨.저 아저씨도 참 미래가 훤히보이네.자식한테 상처주지마요.그 딸이 나중에 아빠라는 사람 찾지도 않을수도 있어요.물론 케바케겠지만 딸한테 체육대회 못가서 미안하다고 당장 사과하고 지금이라도 부인과 자식한테 잘하세요!!!!어머니한테도 잘하고 자식,부인한테도 잘하라구요!!!

당장이라도 드러누우면 간호해줄 사람은 아내뿐인데 남자들은 왜 그렇게 미련을 떠는지 원...

일찍 요절한 형의 아내이고 이웃에 홀로 사는 친척인데 그걸 챙기는게 뭐 더러운 무언가 마냥 못 마땅해 하는 게 너무 오버 하는 거 같은데 ㅎ

결혼은 왜했수 엄마랑 둘이 사시지

마누라 없이 생고생좀 해봐야 하는데...어휴 속터져서 못보겄네. 밥채리고 치우고 농사일하고 고생하는 마누라는 안보이나.마누라도 나이 많이 먹고 힘든데 위로는 못해줄망정.. 혼자 자식들한테 가셔요. 저놈의 남편 버려버리고. 남편이랑 형수 꼴보기가 싫으네. 형수는 자식들 없나. 저형수가 없어져야 아내분이 행복이 올거같다.. 아내가 보살이네..파스는 대박이네.마누라 아파서 기다렸는데 미안하지도 않나 ,형수는 늙어가지고 양심도 없고 정말 얄밉다.뭘잘못했는지 모르는 남편..와 내남편 아니라 다행이다. 저남편 진짜 벌받으면 좋겠다.!!!!!

천불이네! 마나님도 챙격드리며 형수챙기면 좋우련만은 ㅜㅜㅉㅉ

뭔지랄. 웃긴다진짜 저남자 진짜속이. 궁금하다

마눌님 헝수하고 신랑두고 자식집에 가서 쉬고 놀당ㆍ세요

진짜 짜증나네.. 내 마누라가 먼저지. 너무 심하네~ 형수가 더 얄미워..

부럽네요😮😂😂😂

서로무릎을 왜만저왜 정들겠다.

어떤세월을 살았는지 모르겠지만 아내 앞에서 형수 밥풀대기 떠주고 반찬 놓아주고 아내가 보살이구만~~ 아내두 놓아주지~~ 저형수가 밉상 받기만하고 부모는 모두걸 주려고하는데 저형수는받기만하려고하니~~밉네~?남은건 동서붙여주래 글고 어딜 형수 다리를 만진데 옛날사람이 마누라 다리나 만져주지 ㅉㅈ나네 일ㆍ밥은 마누라가 다해주는데 고생은 마누라가하고

저영감이 형수를 짝사랑 했었나 보다 아무리 그렇지만 아내는 나몰라 라 하는 영감쟁이가 형수한테 저거는 무슨짓이고 이해 안간다

아부지 ㅋ 형수랑 사셔 뭔 미친짓이래여 지나가는ㅈ개가 웃겠네 😂

부모로인해 하시는건 좋지만 마누라 낼 ㅇ스커쥴 있다는데 미리 부인하고 의논을 하셔야죠 일방적으로회관에 약속먼저하고 나서 아내에게하면 혹시 스케쥴 있을시 꼬이잖아요

며느님이 훌륭하시네요😅

어머니도 옆집 친척아재를 더 챙겨주세요. 그럼 뭐가 잘못인지 남편이 느낄거예요...

형님도 안계시는데,서로 형수다리만지고 시동생다리 만지고 ,그런행동은 조심하셔야해요ㅡ

영감돌았네 . 형수 라는 할마이도 능글하이 요령껏 다 부려먹네

효도하고 싶으면 강요말고 아들혼자 하세요 아내 입장에 얼마나 마음 허한지 아세요

아들 본인이 해도 되지요. 입으로만 하는척하면 되것소

파스를 마누라갖다붙여줘야지 아놔 욕나와

진짜너무 하네 몸아프면 누가 뒷처리 해주는데 정말 넘무하네 ᆢ아주머니 자식 집으로가세요 할아버지 내비두고 형수도 눈치도없네 완전 능구렁이네

짜증나는 아저씨네요 ㅋㅋㅋ

Please,subtitle indonesia

자기마눌이나챙기지

애들아안녕.~ 🎉🎉😅

남편이 형수 즣아하네 나같음 벌써 이혼했을텐데

빛좋은 개살구 스타일!

형수가 눈치가 없는겨? 친누나도 아니고 뭐하는겨? 신세대도 이해못하는 콩카루집안 파스를 왜부쳐달라는겨 만지고 난리났네 형수!끼좀그만부리쇼 노인네가 미쳤내

남이 보면 부부인지 알겠네 형수도 그렇게 생각하는거 아닌가 부인 같이 살지마세요 이런인간하구 살다니 20:06

말라서 마음 아프면 형수가 밥좀 챙겨주던가 말만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