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라면] 104-2 무당이 되기 위해 얼음 물에 들어가 울며 내림굿 받을 준비를 하는 신엄마와 신딸 

신이 뭔지는 모르겠는데 참 좋은 스승이다.

꼭그렇게 얼음물에 정성을 드려야하나요

힘들고 어려운길이죠

이거는 미친거 아니야. 어이구. ㅠ

이경희님은 너무너무 착해보이고 순수해 보이네요

이것는미신입니다믿지므세요

죽은자와 똑같은 길을 가야 하는 삶이라 하니 참 애처롭네요..

눈물이 많이 나네요. 저도 아파서 누워 있거던요. 봉덕동 어디예요. 가까운데, 찾아 가보고 싶네요, 팔공산 굿당이네요

절대 이런짓 하지마세오ㅡ이건 폭행이에요 고소하세요. 이런나쁜 풍습을 어느신어머니가 자기제자을 이렇게 합니까? 이런 몇몇 무당들 때문에 욕먹지 언릉 헤어지세오ㅡ 좋은 신부모들 많아요

미쳤네

이길이얼마나힘들길인지그누가알까~~~가슴이메이는구나~~

저래 한다고신이오고 안오고 안하는거 같은데 저건살인이다 정말웃기네

인간의 집착과 그 집착으로인한 어리석음이 얼마나 무지한지 기도. 신내림. 홀망한 소리는 사람의 도리에서 기본적인 가치조차 벗어나게 만든다.

고문아닌가??

인간의 운명이라 힘든 과정이네요

이 다큐 많이봤는뎅 ㅠㅜ 내 신받은시기랑 비슷해서

😊

딸은 엄마곁을 떠나야 행복이온다...운명 그런건 없다 스스로 선택하는거다 지식이 조금만 있어도 인류가 어떻게 작동 되는지 알텐데...

안스럽네요ㅠ

신엄마의 진정성이 느껴집니다

몸뎅이 씻는다고 마음까지 씻어지나. 몰라그렇다 신의말씀으로 깨끗해진다고했거늘

기독교세레니 안수니 다같은 종교행위이다~욕할것읍따~~ 오히려 이것이 더웃더 우리네 정서와 맞는거지~~

잘했긴뭐가잘했는데

미친

저래신이오나 ㅋ

엄마가 미처서 그런거지 엄마가 무당이면 무당이지 딸까지 무당 시킬려고 딸자식를 힘들해 살게 할까요

이것는아니같아요

위험합니다.정말.....

이런걸 운명이라고 하는거죠

엄마말듣지말세요건강생각하세요.혼자하라그래요

배미경 섹시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