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라면] 283-3 원망도 많이 했던 시아버지가 그리운 며느리 

지혜로운 며느님

며느리 천사❤❤❤❤❤❤❤

며누리님 잘지네세요 며누리님 응원합니다 시어머니님 신랑님 빵점😢

참~착한며느님이네요~ 복받으세요😊😊😊

시누이들아 며느님 용돈도 좀 드리고해라 그게 당신 부모한테 효도다

이런 며느님없네요 최고에요 복받으실거에요 시어머니.남편분 며느님 잘 챙겨주세요

ㅎ.ㅎ 마음이 흐믓하네요 며느리님도 최고에요 서울사시다 귀농하기 힘드실텐데 일도잘하시고 서로 오랫동안 가정에 행복만 있었으면 좋겠어요~~♡

남편이나 시엄마나 답도 없네.. 손님한테 나가는 선물세트를 묻지도 않고 주고... 그거 하나 나중에 주면되지않냐는 남편.. 다들 진상이다..

아이고메 세상에나 맙소사... 암걸리겄다

남편 제수없네 이혼허고 엄마니랑 살지 왜 살아 진짜 화가나네 진짜

며느리가설자리가없네요ㆍ참안스러우신며느님ㆍ며느리도남의집귀한딸인데ㆍ

저 할마시가 미쳤나 선물세트를 지맘대로 시누를 주고 손님과의 약속이자나요ㅡㅡ

노인네가 자기가 아는 것이 아닌 물건에 대해서는 뭐든 다 물어보고 해야하는 건데 무식하게 뭐든 자기 맘대로 해버리네. 내가 봐도 성질난다. 그리고 저 남편은 도대체 뭐지. 나같으면 안 본다.

서울가서 각자사세요. 왜저러고사냐 남편도아주못됐다. 며느님...서울가세요 답답하네 고마움을모르는것들이네 진짜 썅 없어져봐야알지..

하필 저때 시누이가 왜 오냐😅 주문받아놓은걸 딸주냐😅 할망구심뽀가 대단하네 촌구석에 와서 살아주는 며느리가 고마운줄 알아야지 시어머니가 심통부리면 중간에 아들이 죽어난다는걸 할마시가 왜 모를까! 며느님 하이팅!

걍 이혼하지 왜살까

남집 귀한 딸 데려왔으면 좀 아껴주고 그래야지 이 할매도 딸이 있겄만 .

아유 이러니 다들 같이 안살려고 하지

시엄니고 아들이고 똑 같네 모전자전이유 ㅠ 며느님 넘 안쓰럽네

미친것들이네 저럴꺼면 아들 뭐하러 결혼 시켰을까 아들이랑시엄니 둘이잘살지

저모자 진짜 답 않나온다 며느리한테 살림 내주었으면 물어라도 보고 내주지 사사건건 말썽부리는 시어머이 참 주책이다 말않해도 어련히 챙겨주는데 저련아내가 어디있어요

결론은 며느님이 다 해주시는 훈훈한 마무리 😢ㅋ

근데 주문받아서 준비해놓은 거 물어보지도 않고 줬으면 일단 사과부터 선행되야하는 거 아님? 걍 저러고 며느리만 타박 오지게 하고 넘어간거네?? 진짜 불쌍하다 불쌍해

시어머니가 속이 너그럽지 못하네 남편도 그렇고 참.... 일부러 갈등 그리는 대본이라도 있는건가 짜증나네. 편안하고 서로 웃는 영상이 더 좋을듯 한데 꼭 누구하나 억울한 스토리지?

상대방이 나한데 잘못 할때..나는 잘 하고 있는지 생각해 봐야 합니다..등잔밑이 어둡다고 자기 잘못은 못보거던요...

짜증나서 못보겠다... 물어보고 줘야지 할매야.. ㅉ

그냥 따로 살아라 이상한 남편이다 지가.일좀 더 해라 처가 살이는 왜 안하는거지? 왜 시댁에만 잘하고 살아야 하지

만 상하기 전에 맘 보듬어 줘야지 남편 역할이 시원찮고 중재가 많이 서투르네요.

주문 받은 걸 주면 어떻게하냐.

못난 남편과 못난 시어머니, 며느리가 보살이네요.

따로사세여 며느님 저런남편을믿고평생어떻게살아요 남편보고다하라하세여밥도하고노사도짖고 효자니까다하라하세요

우리나라는 왜 시어머님 남에 자식 데려왓으면 고맙게 생각해야지 당신들 의견만 내세우니 며느리가 아무리 힘들어도 딸 생각만 하네 남편도 마찬가지네 남편은 왜 어머님만 편해할까 약속은 중요한것이다 대한민국 시어머님들 정십좀 차리세요 지금 세상 부모 모시지 않으려고하는데 딸한태 주는것도 물어봐야되지않나 시부모님들 세상이 변햇으면한다~

좋은분이시네며느님이

며느리분 너무 대단하세요~ 남편분이라도 아내한테 잘해주세요~

말한마디가 사람을 살리죠

속상하네요 제가더 남편분 그리시면 안됩니다

남편... 남의 편이 따로 없네요, 사실 남편만 처신 제대로 하면 시어머니가 어쩌든 고부사이도 문제 없을겁니다.

이혼하세요 이혼하시고 혼자 사세요 뭘해도 잘될 며느리분입니다

대단하시네요

저도 맨날투박만들어서 쇠고기사다가 잡채만들어서 사이다몇병사서 어머니손에 동네할머니들대접해드렸드니 칭찬이한바가지

저렇게 시누이 챙기는 며느리가 어딨을까... 같이사는 며느리보다 따로사는 딸이나 며느리를 더 고마워하는 이상한 심리... 보통보면 대부분 그렇던데... ㅜㅜ

혈압 올라😅 며느리 안내려왔음 회관? 거기에다 선심 못쓰셔서 어쨌을뻔.

이런 며느리는 없어요

당연한 며느리다움에 더 보태서 잘하려고 더 노력하게 되는 이유는 남편이 예쁘니 시댁에 더 잘해지는거 인정^^. 어머니 유머 있으시네요~~ 비둘기도(잔소리 그만하시라고) 끄덕끄덕^^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시길요. 남자들은 고부사이 중간에서 곤란하다 말하지만 객관적으로 볼때는 대놓고 편드는거 많이 치우쳐져 있긴해요ㅠ.

같은며느리로서 그마음이해합니다

시누이가 더 밉상이네

그냥 헤어지세요 며느님 편하게 즐기면서 사세요 외모뵈니 좋은 남자 얼마든지 다시 만날수 잇어요 이혼하세오

시어머니. 신랑. 마누라. 며늘 잘맞쳐쥬시길. ㅍㅍㅍ

머덜라고 내려왔소~가뿌소

용돈좀주세요

근데 시어머니도 문제지만 며느리도 왜케 사납게 시어머니를 부르는거임 카메라앞에서도 저정도면

며느님 잘못이네요 본인이 본인을 내려까니 누구던 만만해보이죠? 처음부터 아닌건 아니죠? 남편분이랑 시엄니가 그러는건 본인잘못이에요

할매. 혼자있어봐야. 정신차리지

상대방이 나한데 잘못 할때..나는 잘 하고 있는지 생각해 봐야 합니다..등잔밑이 어둡다고 자기 잘못은 못보거던요...

며느리한테하는말투하고딸한테하는말투가저리틀려ㆍ며느리한테도좀저리다정하게하면좋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