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라면] 373회 2019.04.09 방송 매주 월,화,수,목,금,토 오전 11시 업로드 MBN 공식 '사노라면' 채널입니다. ☞ 매주 일요일 밤 8시 20분 본방송 ▶ 광고 및 비즈니스 문의: mbndcmanager@gmail.com 사노라면 채널 구독하기: / 사노라면 #사노라면 #휴먼다큐 #다큐 #다큐멘터리 #MBN
어리 석은게. 아니라. 부모니까 쉽게 요양원에. 보낼수가 없죠 요즘은. 종이 팬티가 있어 어렵지. 않아요 우리 언니도 친정 엄마 모시고 있는데. 내가. 귀저기 팬티 사가지고 부춰 주니까 너무 편안하고 좋다고 냄새도 전혀 나지않고. 노인들은 대변도. 조금 밖에. 안눈다고 하더라구요 언니가 볼일 있고하면. 오빠가 왔어 돌봐주고. 우리언니는 절대 요양원에. 못보낸다 마지막 눈감을때까지. 밥이되건. 죽이되건. 끝까지 돌봐주고 싶다고 요양원에서 제대로 돌봐 주겠냐고 내 부모 돌보는게. 뭐가 어렵냐고요 우리엄마도 치매가 있어도 예쁜 치매라면서 요
참 에효!!! 공무원했으면 은퇴하고 편히살지 본인들이 좋아서 선택한일을 무슨 누가 시켰냐고? 힘들다고 방송에 떠드는거 노 이해다 노이해!! 자기들이 선택한 농사면 군소리말고 받아들이고 해!!! 기가찬다 진짜 우리가 농사지으라고 시켰냐고!!!! 참 피곤한 사람들이네 지들이 고생을사서 하면서!!? 이런사람들 방송에 안 나와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