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라면] 398-1 14살 연상 남편과 결혼해 시부모님과도 맞먹는 며느리가 있다? 

아들 사랑 며느리 사랑 시 부모님 사랑 멋집니다. 애교 만점ᆢ며느리 사랑 ~~~ 행복한 가정 오래오래 지켜 나가세요~~~❤❤❤❤❤

사랑스럽습니다 며느리겸 막내 딸네미 시부모님한테 잘하지 나이 많은 신랑에게도 애교가 넘치고 모든면에서 원더맨 입니다 하시는 농작물사업 올해도 대풍하셔서 가정에 평화와 행복한 건강이 충만하시길 바랍니다

시아버님이 지혜로우시네요 😮😮😮

어머나 오이가 싱싱하네요 오이밭에 가서 오이 깍아서 먹고싶네요 며눌님 바빠도 집안일은 말끔히 정리하는게 좋겠네요

부모님도 선하시고 남편도 현명하시고 며느님도 시부모님 바라볼때 사랑이 뚝뚝^^ 진짜 딸같은 며느리네요~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평온하시길~~~

아고 며느리애교많고 이쁘네 근데 그래도 부모님께 존댓말하면 더😊이쁠듯싶네요

잘 살고있는데 남의 삶에 이러쿵 저러쿵하는 님들이 더 보기 안좋아요. 그냥 응원해주는게 좋다고 봅니다. 시부모님께 꼭 존대안하더라도 존경하는 마음만 가지고 대하면 문제없다고 봅니다. 존댓말속에 음흉함 숨기고 남눈만 의식하는 사람들보다 낫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젊은 사람들 시부모님이랑 함께 살려고 안하는데 여긴 함께 살고 있고 어이도 셋이나 되고 대견합니다. 영상속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길 응원합니다.

그열정이면성공이보일것

아유 저런며느린 얼마나 이쁠까 ??시아버님 맘 충분히 이해됩니다

정말 며느님 멋진데요 집안 정의롬이 물신 대농가늘 며누리에 성실함이 식구모두 건강해야 갯내요 농장물 멋진내요

오이가 정말 싱싱하고 맛나 보입니다 ^^ 직접 농가로 가서 업어오고 싶어욤~♡

대단농민 존경스럽습니다 나이도 많지도 않는데요 존경스럽습니다 상세한 연구 축축쳐져 생각대난한것습니다

존댓말이 더 예뻐요. 자식도 보고 자라요.

예의없고 무례해 보여요 서로 좋을때야 봐주겠지만 진짜 화나면 막나갈거 같아요 한마디로 식구들을 졸로 보는구만

끔찍하다

14살?😢😢😢

모든걸가만해야성공

아무리 편하다 해도 시부모님께 존댓말 안하고 막 말하는 것 아닙니다. 말버릇만 고치면 100점 짜리 며느리네요.

귓구녕이 있어도 못 알아 듣는..

마누라가 14살 연상?

일은 열심히 하는데 아내가 독선적이네

아하 그뭐시냐 시의원인가 위원장 인가 세금가꾸 해외가설 라므니 붕가붕가 허구 쌈질허구 날리났던 곳인가 그생각이 나는구먼 좋은고장 좋은 사람들이 사는 곳 가꾸먼

며느리 열정은 좋은데 어른께 존대는 해야지 자기얼굴에 침밷는 격이고 시어머니가 애둘러서 얘기하는데도 자기합리화 해버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