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라면] 558-1 이렇게 애교 많은 할아버지 처음 봤어요.. ㅋㅋㅋㅋ 애교 왕 철부지 남편 때문에 미치겠는 아내! 

저 영감 옆에서 속터져죽던지 말던지 본인하고싶은것만하고 세상편하게 사네 그러니 저래 건강하고 기운이 남아도니 밤이 외로운거지 낮에 일해봐 밤에 세상 모르고자지 할매마저 일안함 저 노부부 굶어죽음

저도 처음 봤어요~!!! ㅋㅋㅋ 근데 좋기만 한건 아닌가봐요~~ㅋㅋㅋ

어메 저런 남편하고 지겨워 하루도 못 살아요 어머니 인생이 너무 불쌍하다

지겨워 남편분이 타인의 말은1도 안들을듯하네요.부인이 대단하십니다

에구 저런 남편을 어떻게 데리 0:55 고 살어 에구 저겨워 마누라를,,머슴으로 부려먹네 귀신은 뭐하나

어떻게 여자만 일을 하고 남자는 저 차림 으로 앉아 놀고있냐 어떻게 남자꼴을 하고 저렇게 살수 있을까 힘겨루기 하면 남자가 이길텐데 더 힘센인간이 일은 하나도 안하면서 입만 살았네 저렇게 사는 남자나 저렇게 사는 여자나 받아주니까 계속하는것 처음 시작할때는 남편이라는 존재가 든든 할것같아 기대고 살고 싶었을 텐데 그들은 하나같이 기댈데 없고 해줄것 투성이인 철없는 아들이 되기를 자처한다 저시대 여자들은 결혼하는 순간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고장난 물건을하나 떠맡게 되는것 참 이상한 세대 요즘 같으면 당장 이혼이다

저런 영감 땡 밥도주지마시오. 굶어죽게

귀신아 잡아가라.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