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라면] 639-2 하루도 빠짐없이 언니들의 삼시 세끼를 책임지는 게 점점 버거워지는 막내 할머니! 

저 연세에 밥하는 게 얼마나 힘들텐데 먼저 먹고 가자고는 못할망정 진짜 저건 아니다 아드님도 할매들 두둔할 게 아니라 지금이라도 나서서 부녀회에 도움을 청하든지 어떻게든 어머니가 매끼 챙기는 일을 멈추게 해드려야 한다

막내할머니 81세인데 삼시세끼 식사준비라니 막내할머니가 두세번 하면 세 할머니들 한번씩이라도 하세요.진짜 너무하네요 같이 늙어가는 마당에

자식들이 돌아가면서 반찬이라도 해주지 입만 고맙다하지말고...밥하는일이 얼마나 귀찮은데

할마씨들 각자집으로가라

막내할매도 나이드셨구만 다같이도와가믄서하시지~~ 삼시세끼힘드시겠네

막내라고 막 부려 먹고 ᆢ나같음 집에서 살지 회관 안간다 혼자서 얼마나 편한데

할매들이 몾됀심보 이네 . 같이 늙어가는대 한사람만 밥하는 식모마냥 부려먹는것은 고약한 심보이다 . 할머니 무슨 약점 잡혔나요 왜 거기서 식모마냥 고생하나요

나 혼자밥도 하기시른데 고집스련 할매들 이기적이다

막내할머니 너무 힘들어 보입니다 젊은 사람도 매끼 챙기기 귀찬ㅆ은데 81세에 얼마나 힘드실까요 나머지 할머니들 자녀분들이 양심이 없네요 각자 부모는 각자가 챙기세요 입으로만 고맙다고 하지말고

당번 정해서 돌아가면서 하세요 혼자 계속하다보면 힘들고 스트레스 쌓이지요 움직여야 몸에도 좋고요

그 놈의 밥!! 내 입에 들어가는 것은 내가 해결해야지. 아파서 누워 있는 사람도 아닌데 가만히 앉아서 받아 먹기만을 바라면 금수 보다 못한거지요.

각자집가서 해드시지 마을에 같이 산다는이유 친하다는 이유로. 막내란 이유로 밥까지 다른할머니들이 너무

각자집가

막내 할미만 부려 먹고 싶어서 그렇지~ 세 할머니가 얄밉네. 그냥 각자 집에서 자기밥 먹지

막내할머니 불쌍하네요 어떻게 삼시세끼를 다 부려먹네요 못됐다

넘 힘들것다

80넘어서까지 남의밥챙기기라니ㅜ 내밥 챙기기도 벅차신 나이인데

이래서 시골살면 안되는거다 ㆍ 염치가 없어 ᆢ

점심 한 끼 하는 것도 당번 정해서 하던데. 세끼는 너무들 하시네. 세끼는 젊은 사람도 힘들어서 못 하겠다 소리 절로 나온다. ㅠㅠ

노인네들 도와주지도 않으면서 쉰소리는 엄청하고 .. 영상보는 내내 화가난다 😬 이 할머니 아들은 이영상을보고 어떤 마음일까 ??

셋째할매 진짜 얄밉네 ㅡㅡ

나이먹으면 심보가 이상해지는듯... 본인들힘들고 싫으면 상대방도힘들고 싫은거에요... 각자 해결하세요....

나이가 더많다는 이유만으로 고마움보다 자신들의권리인줄로 아시네 굳이 더 참고계속할 필요없겠네요~~감사도 모르는 무례하기까지!?

막내할머니 불쌍해요😢

난 엄마가 안계신데 할머니들 보니까 부럽네요.기운 있을때 서로 상부상조 하면서 더불어 사는것도 괜찮을거 같아요.어르신들 건강하세요.나이먹고보니 이웃사촌이 최고네요.

저 할매들 이상해 나쁘다

아니 15년을 함께했음 지금 막내할매 나이부터 얻어먹은건데 함께 하이소 같이 설거지하고 그러지 막내할매 불쌍해요

아니..막내할머니 하지마세요. 고마움도 모르고 너무 하시네. 괜히 병나면 나만 손해예요. 진짜 얄밉네요.

밥 한끼 그냥 사 드시고 가시지...자신은 힘들어 하지도 못하면서...

언니분들 자식들이 막내할머니께 꾸준히 용돈이나 주세요. 적게 말고 많이요. 저나이 되어서 남 밥차리는게 참 힘들어요ㅜㅜ

막내는피곤혀ᆢ저도수영장막내입니다ᆢ80대수발하느라고 ᆢㅋ ᆢ전70임다

나도 내몸도 귀찮은데 매3끼 어떻게 챙겨줘

다같이 하세요, 여ㅓ 막내만 고생하나요?

할머니들 부럽습니다 저는 미국에서 살기 때문에 저런 행복을 못 누리고 살아요 정말 행복해 보이세요 자식 분들도 참 좋으시고 이장님이 정말 너무 너무 훌륭하십니다 할머니 한분한분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대한민국에 산다는 게 얼마나 행복인지 모릅니다 정말 열심히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29에 혼자되서 키운 아들이니... 막내 할머니 그래도 쉬엄쉬엄 하세요~~~

너무 짜증나네요. 저렇게 이기적일수가.. 꼼짝안하고 앉아서 저럴수가.

밥얻어쳐먹지말고 니가밥해라

0:49 ㅋㅋ꽃보다 할매다 하시는 할아버지도 할머니인줄

할매들 시를 너무 잘 썼는데 시인쌤이 첨삭했겄쥬? 이야기를 쭉 듣고 시인쌤이 썼겄쥬? 그랬으리라 생각듭니다 ㅎㅎ 참 잘 하셨습니다 만수무강하세요~~^^

왜 밥해주나요?

나이도 한참이나 어리시면서 설겆이라도 하시지 나이 젤많은 동서 시키는 재미에

수지비가더힘들다

오너라!!!! ㅋㅋ

나라에서 돈 주고 경로당 할머니가 부엌일 도맡으셨나보다 그러지 않고서야 목욕탕 앞에서 실랑이할때 나 안차린다고 차리기 싫다고 집에 가시면 될일을 왜 붙잡혀 있으시겠나 싶다 의무사항으로 생각하고 계신것 같다 아까 이장이 노인일자리 교육받으러 가야되는데 아들오면 안간다한다고 하는게 이 일자리 아닌가 싶다 옆에 할매들은 노인일자리 자체를 안할거 같고

시집사네

막내할매 밥해먹는다고 얼마나 고생했는지...나이차이가 꽤 많이 나는데, 막내할매나 다른 할매들이나 별 차이없어 보임...건강은 나이순이 아닌데...

보면 시골사람들이 더 사납다 욕도 많이 하고 갑질도 많이 하고

노인일자리 그런건가?

지밥은 지가 해먹자

다른 할매들은 모하노 왜 막내할매만 하지? 나같으면 경로당 안간다 내집에서 밥 먹고 놀러만가겠네 ^^

하아 이거보면 오래 살고 싶지 않다

내가 저래서 시골을 싫어함. 약자를 희생시켜 나머지 즐겁게 사는...고마운줄도 모름. 당연한걸로 아는 더러운 문화, 최악의 이기주의

밥하지마라

부녀회장은 뭔죄냐 저기서 또 얻어먹나

밥하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