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라면] (full영상) 시어머니를 위해선 무엇이든 다하는 며느리! 

며느님 우는모습에 나도 막 울었네요. 저도 치매어머니 모시고살았는데 힘들어도 집에서 그냥 모시고 알콩달콩 살았네요.지금은 하늘나라로 여행가셨죠. 며느님 가정에 항상 행복만 가득하길 빌께요.

이런 효부가 또 계실까ㅜㅜ 감사합니다 며느님! 어머님도 며느님도 아드님도 항상 건강하세요!

여장부라 하지만 가정을 일으키는 최고의 선물 아내를 얻은 남편분 완전부럽부럽 입니다..행복하세요~며느님도 참 훌륭하십니다..

요즘 저런 며느리가 어디있나요. 없습니다 며느리님. 복많이 받으세요.

참. 착한. 며느리네요. 치매걸린. 시어머님. 누가. 모실려고 하나요. 멀정한. 시어머님도. 버리는. 자식들이 많이있는데. 복받으실거에요. 고맙고. 감사하다고. 어머님. 대신. 말씀드리고싶네요. 복많이받으시길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세상에 다시없는 며느님 정말정말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어머님.정신줄노시면안돼요^^며느리가성격이참좋아요^^부부사이가행복하네요^^어머님건강하세요^^

옛날집 정겹고 좋네요 꽃도 있고 텃밭도 있고 앞에 냇가도 있고

어머님,아드님,며느님 세분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며느님 말씀은 통명스러워 보여도 이쁜마음 속 깊은 마음이 보여요. 그 효심 자녀분들이 본받을겁니다.

아들이 효자네요 며느리성격이 괄괄한거같아두 속은깊은거같네

며누리가 어떻게 시어머니를 대하는건 중요하지 않다 시어머니를 살갑게 대하는 마음 자세가 얼마나 기특한가 나는 우리 어머니한테 어떡께 했던가 반성해보며 현실에서 보기 드문 광경을 보았습니다 아드님 며느님 어머님 모시고 행복하세요.

사투리 쓰는사람만 알려나 며느님 말투가 중요치 않아요. 마음이 보이잖아요. 얼마나 어머님 생각하는지,,

참 머라고 표현을해야 될지 눈물도 나고 사랑스러운며느님 꼭 안아드리고 싶네요 우리 어머님 보고싶네요 명절에 오시면 안마 좀 해드려야겠어요

10년전 방송인데 다들 잘사시겠지요

같이 호흥해주는 자식이있다는것이 복이 많으십니다 행복하세요

친정맘하고 3일만 있어도. 안맞아서. 스트레스 만땅인데. 며느님이. 착하다. 내일. 울엄마에게. 전화라도 드려야겠다.

며느리가 딸자식보다 낫네요

어머님.힘내세요.스로돕고살아야지요.^^

털털하고 씩씩한 복덩이 며느리네요 마당도 살림도 깔끔한 것 보니 참 보기 좋습니다~ 송이는 찾으셨는지 정말 궁금해요

와 부럽다 저런곳 저렇게 살고싶네요 오레도록 함께 행복하니 사세요😁😁

며느리 이쁘다

댓글수준 보소 세상에 자기친자식도 요양병원에 모시는세상에 치매노인이랑 24시간있는게 얼마나 힘들지 격어보지않음 말을마라!!! 세상 내배아파 낳은자식도 케어못하는데 어떤며느리가 저렇게하냐 윽박이아니라 누가격어도 속이 잔뜩타들어가는 상황이지

У бабушки хорошие сын невестка здоровья долголетия.

며느리가 제일 좋아요

서글서글한 며느님 인자하신 어머님 그리고 아드님 믿음직하시네요.

아침부터 눈물뺐네 며느님이 참 살갑고 속깊어서 많이 배웠다.

당사자 되어 보고 예기하길 친자식도 저리 하기 힘들것..

바쁜 시골생활에 아픈 모친과 살아가는 효부 효자 따뜻한 모습이다 . 조금만 목소리를 낮추면 더 좋을것같다 . 살아보면 지나보면 부질없고 후회뿐인데

며느리님넘속상하지말아요.어머님도많이속상하네요^^안탑갑네요보는저도마음이아프답니다.

제작진이 보았는데 결국은 찾지 않았을까요? 애가 타네요 못찾았을까바

복바들며누임니다복만이바드시고건강ㅅ자셔요조은 '일만생길검니다

할머님의 며니리사랑 대단하십니다~~예전에 저희 할머니생각이 많이나네여~ㅠㅠ

설정 이겠죠

날씨가 장난아니구먼

지나가다 말씀드립니다.풀 영상 참조하세요.반전 있습니다.며느리분 오래 사시겠습니다.쇼츠 덕분에..이리 편집하시면 곤란 며느리분 말씀 싹둑 잘라버리고..

진짜 제작진사람들 짜증나네요ᆢ 가려쳐주믄 되는데

이수훈의고백^^

노인네 또나오네 ㅎㅎ

에궁~ 상철님 홧병나셨네 걔들은 원래 그런 애들이려니 하고 그냥 패쓰하세요 상철님 정신건강에 해로워요~

이게 속정이지.. 독불장군 시어머니는 속정은 무슨 차암나

할매가 왜 며늘을 좋아하는지 알것다

누나가 지금 전화가왔는데 애기 백일에 정서방은 양가부모모여서 밥먹자하는데 엄마는 어떠냐고물어보네 아빠한테 물어보니 우리신경쓰지말고 시댁식구들이랑 하라했다고

에휴 고기가 불쌍해요 ㅎㅎ

치매에 걸리신 어머니에게는 딸이 옆에서 매일 시간을 보내며 대화를 하고 또 행동에 대해서 관찰하고 의학상식도 공부하고 음식영양에 신경쓰면 치매가 나아지고 더 악화되지 않는다 몸이 건강해지면 기억력도 좋아진다 사랑과 관심 함께하는사간이 아주 중요해서 이렇게 할 자식이 있으려나? 말을 공손하게 마음을 헤아려하는것도 아주 중요하다 마음을 상하지않게 불안함을 제거하는데 좋기깨문이다 내생각 내 맘과는 달라 자꾸 마음이 위축되고 불안해하면 병세가 악화되기때문이다 많은사렁표현과 가시는 날까지 조용하 품어주는태도가 정산을 맑고 치매의 건망증을 늦춘다 치매라도 자주 밖으로 외출을 함께하고 대화도 하고 음식도 치매에 맞는 영양식을 드려야헌다 사랑하는 맘이 없고 인내심이 없으면 치매 어르신과 살기함들다

치매있는분이.가지고ㆍ나가는것은ㆍ시어머니.잘못이죠ᆢ집에가만있어야.도와주는거예요ㆍ으휴.참.며느리.힘드시겠다.며느리.성격좋고ㆍ좋아요ᆢ효부구만ㆍ저런며느리.맘에ㆍ꼭드네요ㆍ😅

현북면 😮😮 강원양양 😮 송이 😮 대한민국 🇰🇷 시부간의 사이 좋아요 🇰🇷 최종녀(54살) 😢 어디 계세요 👩‍🌾 며느리 🚜시어머니 痴寐 👨‍🌾

아빠는 괜찮다고 누나가 용희한테 말하니까 왜 같이 백일이니까 밥이나 먹자고 하는건데 싫다고 하냐고 그런데

가만히.계시는게ㆍ도와주는거죠ᆢ으휴.힘들게ㆍ하시네ㆍ

며느님.개 대할때보니 시모는 개보다 못하네요 아무리 믿는 사이라지만 방송에서 저정도라면 실생활에서는 얼마나 막 대할까요 치매 시모지만 전혀 자식들에게 폐를 안끼치는 착한치매 시모네요.너무 막말을 함부로하는 며느리 좀 겸손하고 시모한테 언행도 조심하세요 친정엄마생각하니 화가 나네요

둘이 잘맞춰서 하라하긴했는데

시엄니를 위해 뭐든지 다 했던 나

취재진이 버섯찾아주셨길 바랍니다.~~^^

며느리 마음은 좋은거같은데 당신 입에서 내뱉는 말투가 당신의 진정성을 까먹는 형국이네요ㆍ 몇해가 지난지금도 어머님과 함께라면 마음같이 말도 조금은 좋게하시기를~ 자칫 땍땍땍으로만 들립니다ㆍ

요줌세상에엇지저른분인나요감동이네요너무감사합니다며느님감사합니다늘건강하시길기도할게요

며느리가 말을 함부로하네 할매가뭐여 밥먹어야지는또 뭐고 치매할머니라고 무시하네 정신이 나갔다는둥

에휴~~

어머니 한테 윽박지르는 거친말투와 할머니 호칭부터 고치세요 내가 딸이면 불쾌하고 화나겠네요 치매로 주늑 드는데 좀 더 다정한 말투로 대해드리세요

할머니가 정상이 아닌데 며느리가 시어머니를 잡네 잡아!!나중에 니 모습이야 그만 잡아!!떽떽그리네

며눌 말뽄새가 별루다 짜고치는 고스톱인가?

반말을 하구 말이짧야구요.어머니라고 불러야지 할머니가 뭐냐구요.금방지게 어른를공경해야되지않아요.말투바꿔요.무슨할매라니 당신보고 할매라고하면 좋겠냐구

효 어친이면 자하효면이고 신기 불 효면 사하 효면이라 며느님 하늘에서 강림하셔ㅛ나요 복만이 받으실거고 자식들도 만 복을받으실겁니다 부디 복된 가정되세요 감사합니다

할머님 건강하게 오래오래 장수히시고 며느님 아드님과 늘 행복라세요

눈물 나도록 보기좋은 영상이네요 어머니의 치매도 서글프게 눈물납니다 부모는 한결같이 자식 생각하는게 당연하지만 어머니 생각하는 효자효부 이신 아들 며느리분 존경합니다 다복한 생을 사셔요 응원합니다 며느리분 복받으시겠어요~♡

참좋은 며느리다 동물들도 풀어놓고 키우고 인품이 좋우 분들이다

ㅁㅕ느리 말투 툭툭거려도 속깊고,애교도 많네요 멀리떵어져서 사는 자식보다 같아사는 며느리자식이 최고지요. 멀리사는자식 돈이나 한번씩주고 생색내는..같이사는 자식이최고

본인들 일 아니라고 훈계는 잘하네. 할머니라고 하든 어머니하고 하든 무슨 상관이에요 저렇게나 잘모시는데. 아들이 화를내도 시어머니편들면서 그만하라고 하는데. 무슨 며느리면 다 나쁜줄아나.. 그렇게 따지면 저 남편분도 여보라고 해야지 왜 자식이름으로 호칭하나요. 진짜 이상한 사상들이야.

조금만 이상해도 요양원에 입원 시키고 잘 가보지도 않는 부류보다 100배200배는 좋아 보입니다 가식이 아닌 가슴으로 안고 한 가족이 되어 부비고 아끼고 살아가는 모습이 너무 좋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며느님 화통하고 씩씩하고 너무 재밌는 말투 치매걸리신 시어머님과 친구처럼 오손도손 보기좋네요. 요즘 세상에 이렇게 좋은 분이 계시네요. 복 많이 받으시길..

아들.며눌님. 완전 오랫만에 힐링하고 갑니다~ 어머님 마음.자식밖에 모르시고 그시대를 살아가신 어머니.. 부모님 모시고 사는게 가장 큰 효도지요~~ 두분 복받으세요~~

참 아름다운 곳 이네요 행복한 가족 입니다😂

참 며느님 착하네요 복 많이 받으실겁니다

우리사회를 움직이는 힘이 이런건가 봅니다. 할매 며느리 아들 모두 화이팅 하세유

할머니 주간보호센타 보내주세요. 치마라써 혼자계시면 힘드시잔아요.

치매 환자에겐 좋게 말해야 됨.화 내봤자 소용없음.이미 정신이 정상이 아니기 때문에 화내는건 아무 소용이 없음.그래도 며느님 힘드시겠어요.치매는 진짜 힘듭니다.

나이 드셔서 저런 마음이면 아들내외가 힘들겠어요 그냥 걱정 없이 드셨으면 좋겠네요 땅속에 가는건 언제라도 가지 않겠어요 귀한송이.아들이 구워주면 귀하게 잘드셨으면 보는사람이 즐겁겠습니다

며느님 최고,, 시어머님 챙기는 마음이 세상 최고,, 악플에 상처 혹시라도 받지마세요. 며느님 마음이 어떤지는 너무나 잘 알아요~ !!

며느님 복받으실꺼예요~~~

휼용하신 아들 며느님 존경스럽습니다

행복해 보여서 웃다가 며느님 우는모습에 같이 울다가... 잘봤네요

요즘 세상에 보기드문 며느리 입니다~~~넘 보기좋습니다. 할머니 건강 하세요.

강쥐 자유롭게 어슬렁거리는거 행복해보여요

아들님착하시네요.^^부모님잘모시고잘사시네요^^건강하요들^^부름네요.

아이고 나무도 잘 타시고.. 속정 깊은 효부님도 부디 건강하세요 무리하시다가 다치지마시구요 말은 삐죽 삐죽 하시는 것 같아도 행동은 누구보다 시어머니를 아끼시는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네요..

제작진 침해인지 촬영만 중요합니까 에구씨야 제정신 아니구만 앞면몰수 양심은 구제불릉 ccc 사람죽어도 찰영스릴만 체우면되는 심보 고약하다 에이 속터져 엄니길잃고 아들며느리 속상하게 만들고 뭐하자는 제작진 찰영기사들아 무슨짓한거냐 모두를 마음아프게 하고 다리뻣고 잠오냐

두분 너무 보기 좋네요 👍👍👍❤️❤️❤️

송이 박스좀알려주지 제작진들도 참.... 이런영상보면 제작진한테 화가난다

착한 며느님. 복 많이 받으세요~

진짜 요즘세상에 상상도할수없는 며느리다❤ 병으로 누워만계신 노인모시기도 힘든데 기억도 흐리신분이 계속 혼자개인활동하시니 며느리는 속이타지ㅠㅠ 저런산 버섯근처에는 독사들도 많은데 걱정이다 걱정ㅠ 저렇게 며느리한테 다맡기다 잘못되면 그탓역시 며느리탓을하는게 문제지

시어무니랑 한잔이라니 굿

어머님어서빨리쾌차하시길빌겠습니다.오래오래사셔야죠.😂

아주머니가 말씀이 격조있고 품위가 있으시네! 강녕 하세요~

8년전임을 감안하시고 시청하세요~

제작진들 방송도좋지만 할머님산에서미끄러지시고 다치시면 책임질거예요？ 할머니는 얼마나불안하시겠어요？이방송 좋아하는 데 좀그렇네요 제 외할머니도 알츠하이머 14년이셨어요 집에서10년보다가 요양병원들어가셨어요 ！

며느님복받을겨

행쑈😂

시어머니를 자기 자식한테 하는식 요즘은 자식한테도 저런말투안씀

세상에서 제일 힘들고 고달프고 하기싫은 일이 노모 모사고 사는 일이라고 했다 못된여자는 절대로 찬정엄마던 시어머니던 한집에 못삽니다 대단하신 분들입니다 하늘이 내리신 분들이에요

시어머님 전생에 나라를 구하셨나봅니다. 요즘 저런 며느리 없습니다. 보기 좋아요😊

어머님이 보고싶어지네요

Geek in the pink^^오늘 저녁에 할게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