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브라함의 부인 사라는 어떤 삶을 살았을까요? #아브라함 #사라 #간증 저의 책을 소개합니다. 성경 속 왕조실록 product.kyobob... 성경 속 노마드 product.kyobob... 곧게 난 길은 하나도 없더라 product.kyobob... 선교 후원 계좌 missionfund.or... 개인 후원 계좌 하나은행 395-810014-67005 배경락
@@LogosCommunity 이삭의 출생은 사라에게는 태가 끊어진 후라서 기적적인 출생이지만 175세까지 아이를 낳고 살았던 아브라함에게는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만약에 후처인 그두라가 낳은 자식들이 이삭 출생 전에 여섯이나 있었다면 굳이 여종 하갈의 자식 이스마엘에게 축복을 부탁했을까요? 이삭의 기적적인 출생에 의미를 부여하기위해 성경을 우리들의 상식 수준에서 근거없이 해석하려는 시도는 위험한 것 같습니다. 이삭의 출생은 믿음으로 인한 것이고 이스마엘은 육체를 따라 낳은 것임을 설명하기위해 이 에피소드를 기록하였는데 순서도 바꾸시고 성경의 의도와는 다른 사라에 집중하심이 성경을 인본주의로 해석하는 게 아닌가하는 염려가 생깁니다.
“그때에” 아브라함이 다시 아내를 위하였는데 그녀의 이름은 그두라더라 (킹흠정역 창세기 25:1) 아브라함은 “새로” 아내를 얻었다. 새 아내의 이름은 그두라였다.“ 창 세 기 25:1 KOERV 아브라함은 그두라라는 “또 다른 여자”와 결혼하였다. 창세기 25:1 KLB 아브라함이 “다시” 아내를 맞아들였는데, 그의 이름은 그두라이다. 창세기 25:1 RNKSV 사라의 죽음후 바로 나오는 말씀상, 사라가 그두라의 자녀들을 보았다는 것은 아니지 않을까요…
나의 성경 묵상 성령님을 의지 합니다 하나님은 말씀 이시라 하나님께서 말씀하면 그대로 이루어집니다 우리에게 자유 의지가 있지만 말씀 중심에서 떠난 내생각은 안됩니다 첫사람 아담과 하와 에게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먹지마라 정녕죽는다 말씀에 순종하지못하여 생명되신 하나님을 일어버리고 죽게되었지요 아브라함과사라 또한 하나 님 말씀을 끝까지 믿고 순종하지 못하였습니다 말씀은 하나님이시며 하나님은 말씀이십니다 그래도 아브라함에게 약속 하신 말씀을 이루시기 위해 아브라함의 씨 인 이스마엘도 12 족장이 됩니다 사람이 엉망으로 만들어버린 가운데에서도 말씀을 이루십니다 하지만 사람의 생각으로 행한 일들은 고난에 연속인것을 봅니다 예수님께서 아버지 하나님께 순종 하심을 보이셨듯 우리 사람도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땅에 오셔서 우리를 구원해 주신 예수그리스도 를 믿고 말씀에 순종 하는 삶을 살아 내야 합니다 다시 오신다는 말씀을 끝까지 믿고 기도와 간구로 성령에 인도 하심을 받으십시요
그건 성경의 기록을 순서대로 이해한 결과입니다. 성경은 역사적 순서대로 쓴 것이 아니라 구원사적으로 썼고, 주변인은 나중에 기록합니다. 사라는 127세에 죽었고, 그때 아브라함 나이는 137세입니다. 성경은 100세에 낳은 아들 이삭을 기적적인 출생이라고 하였는데, 137세 후에 그두라를 통해서 6명의 아들을 낳았다고 한다면 이삭의 기적적인 출생의 의미가 퇴색합니다. 따라서 그두라가 6명의 아들을 낳은 것은 이삭 전이라고 보아야 마땅합니다.
힘들고 고달픈 삶을 순종하며 인내하고 살았던 당신 사라의 삶을 존경합니다. 하지만 당신은 역시 고향과 부모를 떠나와 의지할데가 없는 더구나 임신한 하갈을 학대한 당신의 행위는 실드칠수가 없습니다. 하갈 역시 당신의 삶 못지않게 여성으로서 힘들고 어려운 삶을 살았던 불행한 여인이었습니다. 그래도 사라 당신은 언약의 대열에 들게되고 끝까지 아브라함의 곁에 남을수 있었지만 하갈은 자신의 희생을 통해 낳은 아들과 함께 쭞겨나는 비참함을 겪었습니다.
이스마엘은 약속의 자녀가 아닙니다 약속의자녀는 이삭이었던걸 우리는 모두가 알고 있습니다. 하갈통해 아들을 얻으려햇고 이스마엘로 인해 괴로움을 겪고 결국 하갈을 쫓아내고야맙니다 우리는 육신으로 내뜻을 이루려 하는 이스마엘의생명을 베어내야할것입니다 바랄수없는 중에 바라고믿었던 아브라함과사라. 마른지팡이같은 그 죽은몸 에 약속의자녀를 주셨습니다 행전 20장21절.하나님 을 향한 회개 와 우리주 그리스도께 대한믿음! 부르심은많으나 택한자는 적다! 약속의자녀는 .내가믿음이없었습니다! 아버지집을 나간 탕자처럼 세상에나가 비로서 자신의비참함 깨달아 .. 구원해주실분은. 아버지! 예수그리스도를 죽은자가운데 살리셧던. 그 하나님아버지께 돌아올때 이것이 회개고 .진짜 주님을 만나는 것이라 ,성경은 말해주고 있습니다 거듭남의 은혜 ! 다시 감사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