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설악산 입구 물치가 외가댁이라서 심퉁이 먹어 보아서 2016년도에 한국에 가서 물치까지 가서 40년동인 먹고 싶었던 추억의 맛 (도치)심통이 알을 못 먹고 와서 많이 아쉬웠어요...마음이 같은 여러분들이 함께 모여 알콩달콩 사시는 모습들이 너무 아릅다워요..제작진 여러분 영상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본래 강원도 사람들은 늘 서로 나누어먹고 인정이 많았다..어릴때 떡 심부름 많이한적있었다..할머니가 막걸리 만들어놓으면 한주전자 아랫집 갔다주어라 하믄 막걸리 주전자들고 뛰어가다가 반은 쏟고 혼나고 무슨 맛인가 한모금 먹으면 취해서 비틀거리고 그런 정서적인 향수가 점점 사라졌는데 이분들보니 향수가 좋아보입니다.모두 행복하세요..^^
제가 사는 방식은 방에 전부 통나무 가구를 만들어 니스나 락카칠 없이 그냥 통나무 가구를 만들어 쓰고 있는데요(침대 장식장 장롱 메인등 책상 등등) 방안에 공기가 지구상에서 최고로 좋을꺼라고 봅니다 큰 편백나무(지름60cm정도)나 소나무 낙엽송을 파내고 가구를 만들어 놨기에 방안에서 숨쉬는게 행복한 이유는 ? 방안에 있는 모든 나무에서 나오는 피톤치드 때문입니다 저처럼 세상에서 제일 멋있는 작품을 만들수 없다면 그냥 통나무를 50~100cm로 잘라서 방안에 여러개를 세워놓고 화분만 올려놔도 방안에 공기가 정말 좋아 집니다 저는 새벽 1시에 매일 일어나서 글을 쓰는데 그래서 잠을 3시간 밖에 안자도 방안에 가득한 나무 냄새로 인해 머리가 정말 좋다는것을 매일 느낌니다 아토피가 있다고 해서 혹시 도움이 될까해서 한번 올려 봅니다 2022.3.29일 갈체
아토피와 천식에는 애터미 헤모힘이 최고 👍 도움이 됩니다. 거의 다 옶어집니다. 저는 미국에 노스케홀라이나에 살고 있는 60대 아줌마 입니다. 저는 95세 할머니보다 더 힘들고 몸이 아프지 않은 곳이 없었습니다. 머리 ,위, 모든 뼈 마디 마디, 모든치아,눈물 줄줄 ,간, 아랫 배등등 정말 기운운 100살 노인 처럼 그렇게 죽고싶다고 생삭하고 있을 때 한국회사 애터미 다단계 회사에서 파는 "헤모힘"이 저에게 기적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새 삶을 살고 있습니다. 지금은 10년전 과 지금의 저는 정말 달라졌어요. 피부도 예뻐지고, 10년을 젊게 보인다고 사람들이 말합니다. 참 행복합니다.
이런 방송을 보면서 드는 생각...언제부터인가...농촌이 도시에 사는 사람들의 쉼터,관광지, 등등...대부분이 대상이 되간다는 느낌.....지금 인간문명. 특히 한국은 생명체가 지속가능하게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는 곳이 아닌듯. 생명체는 먹을 거리가 기본 중의 기본임...헌데, 한국에서 먹을 거리는 대부분 쌀을 제외하면 자급률은 40%정도도 안됨...품목에 따라서는 거의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그러다보니 주머니에 화폐만 잔뜩 쌓아놓고 집밖에 어딘가에 가면 팔겠지하면서 산다....아직까지는 별 문제가 없다..돈만 있으면 다 해결되는 듯...위 장면도 마찬가지...도시에서 살다가 시골에 가서 사는 모습...보기엔 좋다..헌데 정작 자신들이 먹을 거리 전부를 직접 생산해서 먹는 방식이 아님....시장에 가서 사다먹는다...즉, 주머니에 도시에서 가져온 화폐(은행에 있겠지만)가 많이 있어서다. 엄밀히 말하면 저런 삶은 오래 지속 불가능...앞으로 수십년동안 도시에서 가져온 화폐소득이 과연 얼마나 남아있을까...결국 진정한 농촌생활은 직접 먹을 거리를 자급자족해야한다..그런 방식이 아닌 어떤 귀농 귀촌, 시골생활도 모두 장기적으로 지속가능하지않음....농촌 삶을 낭만으로 여기는 인식....그건 잘못된 것임...직접 생산의 주체로 살때만이 진정 건강한 삶이 된다는 사실........결국 돈이 없으면 저런 전원적 삶이 불가능한 것임.
허리 병. 진실만을 말해야! 저는 허리가 왜 아픈지를 몰라서 너무나 많은 시간 고통을 당하였습니다 저는 허리 통증의 정확한 원인을 찾고자 많은 사람들을 찾아 다녔으나 모두가 모른다는 것이었습니다. 남들은 아프지 않은데 나는 왜 아플까? 아무리 생각을 해도 쉽게 떠오르지 않았습니다. 어느 날 옛 사람들은 어떻게 생활했 는지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인류의 농경사회 정착 전 수렵.채취 생활이 떠 올랐습니다, 인류가 수렵채취생활을 했다는 것은 등산을 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수렵한 짐승은 어깨에 메고,들고 마을로 운반하였을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역도를 하면 허리가 튼튼해진다는 증거일 것입니다, 그런데 등산,역도를 하지 말라는 것과 맞지 않아 보였습니다. 허리가 견뎌내는 힘이 생기지 않는다면 어떻게 좋아질지 궁금함이 그치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생각이 떠오르자 저는 등산과 역도를 하였습니다, 아프기는커녕 등산과 역도를 하면 할수록 허리가 튼튼해졌습니다 그런데 제가 만난 전문가들은 등산. 역도는 아주 나쁘다고 하며 저의 허리는 수술을 해야 된다고 했습니다. 생각하니 허리통증은 맹장처럼 수술해서 낫는 병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꾸준한 운동으로 관리해야 통증에서 벗어날 수 있는 것이 었습니다, 저는 허리통증의 정확한 원인, 통증과 운동과의 상관관계를 알기 위하여 위험을 무릅쓰고 일부러 역도를 심하게 해서 허리2번의 20프로를 골절시키고, 다시 운동을 해서 허리를 튼튼하게 만드는 실험을 성공적으로 마친 독특한 경험의 소유자 입니다. 병원은 진단만을 위해서 갔었고 운동으로 극복을 시도해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악화가 양화를 구축해서야 되겠는가? 항간에는 등산과 역도가 나쁘다는 소문이 퍼져 있습니다.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등산과 역도는 허리를 튼튼하게 만드는 가장좋은 운동입니다. 제 허리를 가지고 실험했습니다. 만성적인 허리통증으로 고통을 당하는 사람은, 허리 병의 이름이 무엇이건 머리와 몸이 누르는 중력때문에 아프다는 사실입니다. 이는 중력을 극복할 수 있는 등산,달리기,역도 철봉에 매달리는 등 운동을 꾸준히 하면 허리 통증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제가 오랫동안 고통을 당하고 철저히 검증한 결과입니다 알버트 아인슈타인이 우리 몸도 중력의 지배를 받는다고 했으면 허리,무릎 아픈 사람이 없을 터인데 아쉬웠습니다. 졸저에는 히포크라테스와 고대 그리스 사람들의 허리치료 방법도 소개하였습니다. (사람은 왜 목ㆍ허리ㆍ무릎이 아플까? 저자 법무사 이희숙 지음 4쇄본 본문 중에서) 유튜브 사람은 왜 목.허리.무릎이 아플까? 저자 법무사 이 희 숙 서초동
은퇴해서 사는 모습은 그렇게 살지 못하는 사람들 약올리는 겁니다. 결국 다 돈이 개입되는 것인데 어떻게 얼마나 돈이 들엇는지 이런 부분을 방송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생활은 어떻게 되는지,,, 이런게 도움되는 것이지 잘사는 모습은 상대적인 박탈감을 주는 것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