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건이 본보기 가 되어 경비원 이란 직업을 가진 분들 께 조금이나마 위로 와 안전장치 가 되엇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경비원 이란 직업을 택 한 분들 도 한때 는 본인의 자리에서 열심히 사신 분들 입니다 , 나이 제한 에 정년 이란 제도에 등떠밀려 본인이 서있던 자리에서 다른 자리 로 이동은 하셧지만 이분들 도 마땅이 직업인 으로써 인간적 사회적 대우를 받아 마땅합니다 아니 당연한 것입니다 " 니 가 배운게 없으니 그런 일 을 하지 " 란 말 은 정말 천박하고 추악한 언동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