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 다시돌아오지 않을 황금같은 시간이 저때엿음 경제도 좋앗고 이웃간의 정도 있고 비록 스마트폰이 없어서 정보화에는 익숙치않은 시절이지만 지금 수십년 살아보니 인간은 많이 알수록 더남들과 비교하게되고 불행해지는 존재인듯 ᆢ적당히 모르고 살아야 행복한듯 지금후진국들이 한국보다 행복지수가 높은것도 그이유인듯하다
찾아보니 20여년 동안 11만명 이상이던 태백시 인구가 1987년 120208명을 피크로 1989년에 11만명선이 무너지고 1993년엔 71905명으로 수직 낙하했네요 (1986년부터 실시한 2차 석탄산업 합리화 정책의 영향) 참고로 현재 인구 38860명(2023년 7월 기준)
강한 자만 살아 남던 시대라는 개소리를 지껄이는 넘들 보면 도대체가 이해가 안되네..그러면 저 시절이 강한 자만 살아 남던 시절이라면 전세계 압도적 1위를 달리고 있는 x살율과 압도적 꼴치를 달리고 있는 결혼율과 출산율, 그리고 20대 x살이 사상 최고인 지금은 도대체 어떤 시절인데 ? 저 시절은 그래도 출산율 2명을 찍었던 시절이었고 여자 나이 27살, 남자 나이 28살이면 대부분 결혼을 해서 그때까지 결혼을 안하면 노총각, 노처녀라는 소리를 들으면서 외계인 보듯 하던 시절인데 강한 자만이 살아남는 시절이라고 ? 그럼 지금은 도대체 어떤 시절인가 ?
난 명희 엄마입니다 손순익 지금나이양띠 우리 딸 명희랑 친구였는데 손순익 엄마 정말보고싶어요 이글보면우리 연락하고지내요 세월이 40년정도지나서 가물가물하지면손순익 엄마 친덩이 포항이라는 말이 생각도나고 그때당시 사택에 같이 살았는데 손순익 아이 동생 남동생이 잏었는데 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