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 오프닝 02:51 - 1.36살 여자는 나이많다던 시절, 커리어 성공 스토리 /여자아나운서의 일 15:27 - 2. 사람만 봤는데 부자까지 됐습니다 /여자아나운서의 내조, 부부관계 24:40 - 3. 벤처기업으로 대박났어도 여전히 꿈을 꿉니다 /50대에 퇴사한 여자아나운서가 평창동에 사는 이유
비혼이 유행이지만, 안정적인 결혼생활이야말로 가장 큰 행복입니다. 행복을 나눌수 있고 성취하는 기쁨이 2배가 되지요. This is a man's world, this is a man's world. But it wouldn't be nothing, nothing without a woman or a girl.
조수빈 누님이 단독 여성 앵커로써 kbs9시 뉴스를 4년간 진행할 수 있게 길을 닦고 토대를 마련해 준 분이 오유경 님이셨군요. 수빈 님이 롤 모델로 삼을만합니다. 두 분 다 kbs라는 어마 무시한 후광을 내던지고 내가 좋아하고 내걸 만드는 인생 N 막의 도전을 응원합니다 수빈 님도 앞으로 무얼 하시든 꽃이 활짝 피는 날이 빨리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저 또한 언제나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참 분위기가 좋은 사람으로 기억에 남았던 두 분.. 오유경, 조수빈을 한꺼번에 여기서 뵙네요. 저는 오늘 대박 난거에요..!! 우리 사회를 밝고 건강하게 만드는 역할을 두 분이 노년까지 계속해주세요. 결코 천박하지 않은.. 기름끼 좔좔 흐르지 않는.. 맑고 강한 매력을 지닌 두분.. 선한 영향력을 오래도록 우리 사회에 끼쳐주세요.
그냥 선배에 대한 예찬일거라 생각했는데 제가 빈둥이 되어 알게된 수빈언니 모습을 보면 왜 닮고 싶어했는지 알 것 같아요. 두 분의 결이 비슷하시네요. 생로병사의 비밀 하셨던 거 기억나는데 그 땐 몰랐네요. 이렇게 생각이 멋진 분이신걸..멋진 두 분의 인생에 그리시는 꿈이 꽃길이 되시길 응원합니다. 내가 지켜볼거야~~^0^
집 구경부터 오유경 아나운서와 인터뷰까지 지나온 삶 속에서 소신대로 또 인생의 멋을 놓치지 않으며 살아오신 결과로 아름다운 품격을 느낄 수 밖에 없는 모습에 정말 많이 배웠습니다. 조수빈 아나운서가 닮고 싶은 선배라는 말에 격하게 공감되네요. 많이 배우고 느끼게 해준 영상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조수빈티비 구독에 옆에 점이 딱 찍혀서 새로운걸 올렸구나 하고 들어왔는데.. 어느게 새롭게 올린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하여간 수빈씨 화이팅입니다 수빈씨 동기 윤수영도 발음이 좋은 아나운서 입니다. 옛날에 kbs아나운서 좋은 사람들 참 많았죠..지금은 하나도 모르는 사람들 뿐입니다.
해피타임 4시 진행 하실때 문자 참여 소개 많이 해주신 님 이셨지요.이전 방송에서도 유능한 진행자님 이셨고 존경하게 되었지요 해피 타임 처음 진행부터 마지막 방송까지 거의 애청 했었고~~ 페북을 통해서 님이 친구 해주셔서 내게 크나큰 영광을 얻었지요. 너무 고맙고 감사한 님 입니다. 영원한 님의 펜으로 남고 싶고~~ 존경 하고 싶은 님 입니다. 조 수빈 님의 방송을 통해 님의 집과 서재도 구경하고 일상도 들어보고 ~~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