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죽은 후 49일 동안에 일어나는 일 / 선지자 재림예수 / 죽음 이후 사후세계의 비밀 

죽음을 맞이하는 과정에서도 영적인 의식수준에 따라 겪는 과정이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영적인 공부를 해야하는 이유를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죽음 이후에 일어나는 일에 대해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생각만큼 두렵다기 보단, 그 두려움이 없어야 영적인 세계를 알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은빛 줄이 완전히 끊어지기까지 3일이 걸리어, 죽은 후 3일이 되는 날 발인을 하는 것입니다. 또한 인간이 죽은 후 저승으로 가기가지 걸리는 기간이 보통 49일 정도 걸리기에 49재를 지낸다는 것을 알게됩니다. 영의 세계를 알아야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게 된다는 것을 일깨워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람이 죽으면 영혼과 연결된 은빛줄이 끊어집니다. 그리고 인도령의 도움을 받아들이면다른 차원으로 가게됩니다.인간이 죽은 후 저승으로 가는 시간이 보통 49일 걸립니다.더 깊은 영성공부를 원하시는 분들은 한책협에 오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사후 49일의 일을 자세하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완전히 죽은 후 다시 살아나는 경우는 없다. 의학적으로 완전한 사망 상태라고 판정된 경우에 다시 살아나는 경우는 그 자체가 완전히 죽은 상태가 아니였기에 가능한 일이다. 임사체험은 실제의 사후 세계를 경험한 것이 아니다. 뇌가 만들어 낸 환상에 불과하다. 태초부터 세상의 마지막 때까지 그 어떤 영혼도 사람으로 한번 태어나고 한번 죽는 것은 이 세상의 절대적 법칙이다. 따라서 사람이 사람으로 다시 환생하는 경우도 없다. 사람이 진짜로 죽으면 그 영혼은 즉시 잠든 상태에 빠진다. 태초 이후 그 누구도 아직까지 천국이든 지옥이든 그곳에 간 영혼은 아무도 없다. 그냥 모두 잠든 상태로 되는 것이다. 천국과 지옥은 마지막 때 모두 잠에서 깨어나고 심판을 받고 가게 된다. 따라서 제사 때 영혼이 찾아 온다는 것은 헛소리인 것이다. 악령, 마귀, 타락 천사, 온갖 잡신 등으로 불리는 존재들이 죽은 사람 흉내를 내는 것일 뿐이다. 사람으로 태어날 수 있는 기회도 한 번 뿐이고, 사람으로 죽는 것도 한 번 뿐이다. 죽음 이후에는 마지막 심판 때까지 잠들어 있을 뿐이다.

지금은 49일이 무의미하다 옛날에는 천상계의 옥황상제는 반신이었다 그래서 죽은 영혼을 데리고 가는데 49일이 걸렸다 지금은 옥황상제는 신이하고 있으며 저승사자마저 최고의 신의 계보의 진짜 신이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5분이면 죽은 영혼을 데리고 간다 49제는 필요없다

이승은 잠깐사는 시험대라고합니다 이승에서 좋은일만하다가 죽으면 천국에간다는것입니다 다시환생을해도 인간으로다시 환생한다고합니다 나쁜일을한사람들은 죽으면 환생하지못하고 불구덩이에서벌은받는다고합니다

죽고나면 ㅡ끝이다 아무것도 모른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