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결혼을 하지말고 애미둘이나 챙기고 살지 꼭 저런 넘들이 결혼은 하고 싶어가지고 남의 귀한딸 평생 괴롭히려고;; 키워준 본부인도 넘넘 불쌍하다 저런 불안증과 집착증은 두집살림하는 남편이 만들어줬겠지.. 시애비가 죽일넘이네 그리고 왜 사람들은 자꾸 여자보고만 희생하라고 하냐 미친건가??? 여자에게만 희생 강요하고 지롤이넼ㅋㅋㅋㅋ 완전 옛날꺼라 그런갘ㅋㅋㅋㅋ
우리 시집도 콩가루 집안 난 결혼 하고 친엄마라는 분이 찾아와 왜 내가 엄만데 누굴 보고 시어머니라고 부르냐고 집안 살림 때러 부수고 아유 진짜 개판 오분전 집구석 신랑 불쌍해서 참고 2년 살던 어느 날 친엄마라는 분이 짐싸들고 저희집에 쳐들어외선 쌩난리침 그래서 바로 이혼했죠 그때 생각만 하면 아찔 하네요
40분쯤 보면 아들집에 전화 안받는다고 쳐들어와서는 관계든 뭐든 부부 사이 갈라놓으시는데 아들잌ㅋㅋㅋㅋㅋㅋㅋ아내한테 화내는것도 어이없고 친모라는 사람은 너무 별로임....ㅋㅋㅋㅋ근데 아버지라는 사이도 결국에는 두 아내사이에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걸 아들이 그냥 닮았네 싶음 아이고 피곤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