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가 연주한 노래"사랑밖에 난 몰라" 를 비롯하여 '그때 그 사람',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백만송이 장미' 등의 노래로 유명한 심수봉씨는 1972년에 판소리 국악소리가로 첫 데뷔하였으며 1974년 미8군 무대 록 뮤직 드러머로 데뷔하였고 4년 후 1978년 "여자이니까"라는 노래 작품으로 정식 가수 데뷔하였다고합니다. 정말로 대단하고 다양한 경력의 소유자 이지요. 1978년 대학가요제에 참가해서 불렀던 노래가 '그떄 그 사람'이었고 그 해 참가자중 배철수, 노사연, 임백천도 있었다고 합니다.
알토 색소폰용 악보와 샘플 연주입니다.
19 май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