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wonder how done amber is with people saying things like that to her. i watched her episode in I Live Alone where she showed us around her house and the mcs kept on saying "it's like a boy's house" and all that too.
I don't know if I wished that they didn't bother blurring out her tattoos or just told her "hey look can you wear long sleeves to cover your tattoos so we don't have to worry about it". >.>
엠버는 좋아하는 스타일링이 정해져 있음. 운동좋아하는 여자라. 그래서 방송보기 전부터 액티비티한 활동이 편한 아이템이 대다수일거라 생각했었음. 누가 그랬는데 이휘재는 입마개 설치각이라나? 그런 말 했던게 생각난다. 말을 너무 함부로 하고 갑분싸 대명사라 험악하게 만드는게 다반사인데 방송부터 큰 시상식까지 메인mc 따내는게 미스테리라고. 남을 이상한 취급하고 다른 사람이 아닌 틀린 사람으로 받아들이는 태도보니까 생각나네.
이휘재씨 말 참.. 다른분들도 그렇고 꼭 치마와 구두와 원피스, 밝은 색을 입어야 여성스러운건가요? 도대체 그 여성스러움을 누가 정하는겁니까 도대체 왜? 자기 취향 무시 당하면 기분 나쁘실거면서 꼭 저렇게 생각없이 말씀하시네요 항상 실망이 쌓여갑니다 어째 자식있는 분이 저리 차별적일지.. 다른분들도 실망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