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잊은 지구형제들에게(I come as a brother)
메리 마거릿 무어(Mary Margaret Moore)
유은영 역
나무심는사람
#두려움 #마스터 #자기사랑
이 책은 여러 해에 걸친 바톨로뮤와의 대화와 그의 가르침을 통해 얻어진 정보의 진수를 담고 있습니다. 전체 14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사랑, 성에너지, 소울 그룹, 두려움, 영성, 명상, 성 프란체스코, 위로자 등 깨달음에 관한 것에서부터 인간관계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것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를 다룹니다.
바톨로뮤의 폭넓은 지혜는 우리가 한층 확장된 인식에 이르는 길로 이끌어 줍니다. 바톨로뮤는 우리가 스스로 자신의 참모습을 깨달아 '본향'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라며 그는 또한 타인에 대한 지극한 사랑과 관심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본향으로 돌아가는 우리의 여정이 샛길로 빗나가지 않으면서도 생생한 경험이 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조언을 들려주고 있습니다.
이번 녹음 클립에서는 제 2 장 "자기" 가운데서 "마스터가 된다는 것" 이라는 부분의 일부 내용을 담았습니다. 두려움을 면밀히 관찰하고 그것을 이해하는 가운데 보다 더 큰 다른 부분이 우리안에 자리하고 있음을 알게 되고 그로 인해 결국 우리는 모든 것을 수용함으로써 마스터가 된다고 이야기 합니다.
*현재 이 책은 절판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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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сен 2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