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충남 예산에 한 시골 마을 회관에 울려 퍼지는 연주님에 노래를 점심시간에 주민께 들려주니 주민에 반응이 너무좋아 특히 사랑에 동반자에 취해 점심시간내내 한곳만을 들려주기도 하고 있답니다 힘들게 일하시는 어르신들의 희망에 기쁨이 되고 있으니 앞으로도 좋은 노래 계속 부탁 드립니다^^^
내 사랑을 전달하는 남자입니다. 문형주가 수님께서 사랑이 동반자 네 조초 던 방동반자 면 같이 걸어가자는 이유인데 그런 면이 있는 사람들이 참 이헌혈을 왜 좋. 인생 아무것도 없습니다. 사랑 마니아 시고 정말 이 나누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간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고 자 노래 마자 듣겠습니다. 문영주가 수님께선 최팅 칸에 둘러 오시면 좋겠습니다. 뭐냐면 당신이 최고야. 엄지 척을 짓고 들어오시면은 찾아가는 서비스 보이는 서비스. 감사합니다 둘러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