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환자 남편을 둔 사람입니다 30대에 첫 진단 받고 올해 횟수로10년째, 술담배 안해 가족력없어, 30대라는 젊음, 한치의 의심도 못했어요 남편이 암일거라고… 수술 항암, 간 전이 수술이 안될정도로 퍼져 항암, 재발 후 수술 항암, 그렇게 10년이 되었습니다 유딩, 초딩이던 딸들은 중3, 성인이 되었네요. 긴 시간동안 첫 진단 때 딱 한번 울고 그 뒤 남편 앞에서 눈물을 보이지 않았어요. 보호자도 힘들지만 환자 본인이 가장 힘들어요 늘 밝은 모습 보여주세요 함께 이겨나가야하니까
33년전 17살 이북에서 악마의병 장티부스 콜레라 ( 그어떤 주사나 약처방이 없음) 합병으로 고열 45도로 65키로 몸이 28키로 백골시체가 되었고 간경변복합 복스와서 배가 남산 만큼 되었고 얼굴은 황달이 와서 누렇게 되었고 15일 넘게 의식이 없어 동네에서 다 죽은애라 했는데 유체이탈체험으로. 어느 갑자기 고열 병균이 스스로 씻어없어졌지!!! 그이후 엄첨 무서운속도로 회복기 들어왔음!!! 지금도 나는 그때 수수께끼 같은 경험을 지금도 이해하기힘들고 어렵다!!! 세상일은 그어떤 변수도 올수도있고 그누구도 이해하기 힘든 미스트리한 일들이 인간의 상상을 초월한 초능력으로 나타났다!!! 저승길로 인도했던 염라대왕님이 시한부인생을 살려준것도 참 이해못하겠다!!! 2006년 31살 한국왔고 지금은 어느덧 50세! 17살 죽음의 문턱을 다녀온후 지금현재까지 독감주사 코로나주사 한번도 맞은적없고 감기한번 안걸리고 건강한 삶을 살고있고 열심히 성실하게 노력해 살고있다!!! 모두들 건강관리 잘하셔서 건강한 삶을 사셔으면 참 좋겠습니다!!!
가족과 떨어져 살았으면 살수 있을걸 멍청한 가족들 때문에 모두가 죽음을 맞이하죠! 병원을 가면 가면 살수 있을까? 집에서 아무것도 안하고 병원에서 호들갑 떨면서 치료(?) 받으면 낳아 질까요? 병원은 의료 사업자죠. 병원을 벗어나면 모두가 행복 할수있죠 의사면허=살인 응급실=병원(오로지) 나머진 화공약품 파는 가게!
로마서 10장 9절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10절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고린고전서 15장 3절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4절 장사지낸바 되셨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사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지도 않으면서 행하는 선한일, 봉사, 헌금, 새벽예배, 교회 다니는일은 종교생활에 불과합니다. 모든 인간은 하나님 앞에서 죄인입니다. 살인, 강간뿐만이 죄인것이 아니라 작은 거짓말, 험담, 시기질투, 미워하는 마음, 탐욕, 음행 모든것이 죄입니다. 죄인이 구원을 받는 길은 오직 죄가 없으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를 어린아이 처럼 믿으면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의인은 단 한사람도 없습니다. 하나의 죄를 짓든, 만가지의 죄를 짓든 하나님 보시기에 다같은 죄인입니다.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죄때문에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못 박혀 피를 흘려 죽으셨다가 무덤에 묻히신 후 삼일만에 부활하셔서 내 죄의 문제를 완전히 청산해 주셨습니다. 예수님이 흘리신 피로 나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모든죄는 용서 되었습니다. 지옥에서 구원받아 하늘나라에 가는 것은 아주 쉬운 것입니다. 지금 바로 내가 죄인임을 시인하고, 예수님께서 흘리신 피로 내 죄가 용서되었음을 믿고 입으로 고백하면 됩니다.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롬1장 17절) 구원받기 원하시면 아래와 같이 믿음으로 기도하세요. 위대하신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육신으로 오셔서 십자가에서 피를 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저의 모든 죄들을 청산해 주신 것을 오늘 알았습니다. 이제 제가 예수님을 저의 구주로 믿고 영접하오니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저를 지옥으로부터 구원해 주세요. 저를 구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