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찬송을 들으면 지금은 16개월의 몸으로 온갖 학대를 받다가 사망한 정인이가 생각납니다. 그 아이가 이 세상에 나온 이유가 예수님의 그것과 다를바가 없으므로 저는 살아서 또 예수를 보았다고 증언하고 싶습니다. 세상에 아동학대를 자행하고 모른척하는 죄를 그 어린예수가 대신하여 죽음으로 우리 사회가 다시 속죄해야합니다.
주님 아이들과 어르신들과 어른들이 밋고 전도를하갰습니다 주님을못민는 사람들은 불상한것갓습니다 그들을 용서해주싶쇼 우리 마음애 나쁜생각 이들어있쓰며 모든 주님없시 할수 있다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들을 용서해주싶쇼 전도를하갰습니다 용서를 서요 아멘?어른들 아이들 어르신들 아멘?아멘!
주님이 홀로 가신 그길 나도 따라가오 모든 물과피를 흘리신 그길을 나도 가오 험한산도 나는괜찮소 바다끝이 라도 나는 괜찮소 죽어가는 저들을 위해 나를 버리길 바라오 아버지 나를 보내주오 나는 달려 가겠소 목숨도 아끼지 않겠소 나를 보내주오 세상이 나를 미워해도 나는 사랑하겠소 세상을 구원한 십자가 나도 따라가오 생명을 버리면서까지 나를 사랑한 당신 이 작은 나를 받아주오 나도 사랑하오
이 찬송을 들을때 죽음에 대한 공포와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이 동시에 느껴져 고민하는 제 모습을 볼수있어서 제가 얼마나 믿음이 부족한지 깊이 생각할수있고,반성하고 용서받을수 있는 기회가 생기니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아버지 하나님, 농구선수의 길을 걸을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농구선수가 되서 아버지 하나님과 한 약속을 반드시 지키겠습니다.부족한 종에게 기회를 주신것 정말 감사합니다
주님의 뜻대로 주님과 닮은 저로 성장하고 싶어요 아버지를 똑닮은 아들처럼 하나님 아버지의 성품을 닮아 변함없는 사랑을 주님께 드리고 싶습니다 ㅠㅠ 주님과 같은 의로운 삶을 살고 싶습니다 주님께서는 저때문에 사랑하시기에 기꺼이 죽음당하셨는데 제가 주님을 위해 뭔들 못하겠습니까? 주님을 위해 죽는다 한들 뭐가 두렵고 무섭겠습니까? 주님께서 함께 동행해 주시는데 뭐가 무섭겠습니까?
인간은 모두가 죄인입니다. 그렇기때문에 예수님께 기도하고 회계하고 용서를 받는것입니다. 우리 곁에서 우리를 지켜주시고 우리를 항상보시는 분은 예수님과 하나님입니다. 우리 눈에는 아마도주변에 나빼고 없는것 같아 때론 거짓말 할 수도있습니다. 그래도 예수님은 우릴 미워하지 않습니다. 우리 모두 기도합시다. 할렐루야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전능하신 하느님.예수님.성모마리아님.그리고 성령님. 반드시 저의 가족을 구원해 주십시오. 저는 가시 밭길을 걸어도 괜찮고. 저희 가족의 죄를 십자가와 함께 주님의 뒤를 따르겠나이다. 제발 저희 가족만은 꽃길을 걷고 저만이 가족들이 받을 죄를 받도록 주옵소서. 저를 그 길로 저를 보내주십시오. 세상이 저를 미워해도 저는 저희 가족과 당신을 믿고 당신을 따라가겠습니다. 세상을 구원할 십자가 저도 저의 가족을 구원할 십자가를 들고 따라가겠습니다. 제발 저를 받아주시옵소서. 이 미천한 종 가브리엘라를 위하여.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이노래를 듣고 당신을 믿기로 결심하였나이다. 이 노래를 만드신분과 당신의 영광을 찬양하나이다. 아멘.
주님이 홀로가신 그길 나도 따라가오 모든 물과 피를 흘리신 그길을 나도 가오 험한 산도나는 괜찮소 바다 끝이라도 나는 괜찮소 죽어가는 저들을 위해 나를 버리길 바라오 아버지 나를 보내주오 나는 달려가겠소 목숨도 아끼지 않겠소 나를 보내주오 험한산도 나는 괜찮소 바다 끝이라도 나는 괜찮소 죽어가는 저들을 위해 나를 버리길 바라오 아버지 나를 보내주오 나는 달려가겠소 목숨도 아끼지 않겠소 나를 보내주오 세상이 나를 미워해도 나는 사랑하겠소 세상을 구원한 십자가 나도 따라가오 생명을 버리면서까지 나를 사랑한 당신 이작은 나를 받아주오 나도 사랑하오
보라 세상죄를 지고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로다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린다 내가 온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요 도리어 섬기려하고 자신의 몸을 많은 사람들의 대속물로 주려함이로다 유월절 어린양 예수그리스도 멸시 천대 조롱 그리고살이터지고 찢기고 피가 나는 채찍질을 당하심 십자가에 못박히심 물과피를 쏟으심 그리고 위대하신 말씀 다 이루었다 이사야 53장 말씀대로 다 이루심 죄도 없으신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안식일에 병고치네 자기가 하나님의 아들이라고하네 기득권을가지고있던 대제사장 바리새 인들과 서기관 미움 시기 질투 공정하지 못했던 재판 우유부단한 본디오빌라도 말씀대로 3일만에 부활하신 예수님 교회에서 집사 직분을 받았을 때에 이 사명이라는 찬양을 듣게 되었습니다 명목상의 집사가 아닌 진실한 집사로서의 직분 사명 내모습을 볼때마다 부끄럽고 부끄러운 내 모습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함께하시는 예수님과 그 크신사랑 잊지 않도록 하옵소서
가룟유다까지도 불쌍히 여겨주셨던 분이 우리 주님이시지요 그가 없었더라면 오늘날 하나님의 자녀들에 구원이 만들어졌겠는가? 하나님의 자녀들이 할수 있는 것은 주님도 그러했듯이 우리도 그와 함께 ~ 빌립보서 2:5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성경을 통하여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을 배우는 것입니다 악한 자는 그대로 악하고 선한 자는 그대로 선한 것이니라~ 악한 자를 보고 불쌍히 여길수는 있는 마음이 예수님의 마음이니~ 주안에서 서로 사랑하며 성장하는 믿는 자가 되기를 오늘 주 안에서 기도합니다
예수님께서 가신 그 고난에 길. 십자가에 고통을 어찌 우리가 갈수 있겠습니다. 고후 5:14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시는도다 우리가 생각건대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었은즉 모든 사람이 죽은 것이라 15 저가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심은 산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저희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오직 저희를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사신 자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니라 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사람이 되었다~ 라고 하는 것은? 14,15절 산자들에 삶은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기가 누구인지를 아는 것이 십자가를 헛되이 하지 않는 것이다
매우 좋은 찬송이나 한가지 아쉬운 것은 가사중에 '세상을 구원할 십자가' 로 되어 있는데 이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십자가가 세상을 구원한다 ?? 아니겠지요 구원은 주님이 하시는 것이지 십자가가 아닙니다 십자가에서 흘리신 보혈로 말미암아 댓가를 지불하고 우리를 구원하신 것입니다 구원의 주체는 주님이시지요 십자가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