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T-GEO라는 회사는 유령회사로 회사 위치는 단독 주택인데 빈집임. 직원 0명. 오너라는 사람은 지금 브라질에 있음. 그런데 동시에 미국에서 교수를 한다고 함. 직원 다른 한명은 지금 근무중이라고 하는데 지역이 전혀 다른주에서 교수를 한다고 함. 그리고 지난달까지 영국에도 근무했다고 함. 이력서가 다 뻥이 아닌경우에 어떻게 2-3군데에서 동시에 근무를 한다는건지 ㅋ ㅋ 애네들 이력서 읽어보면 사기다 딱 나옴.
원래 자원탐사가 리스크가 큽니다 서방 선진국이 무서운게 그런 실패를 무수히 겪으며 정보, 노하우, 인프라, 인력을 양성한겁니다 금융도 그런 모험자본 덕분에 큰거고 이번 개발이 실패로 돌아가도 투자할 가치는 있다봅니다 해외유전개발 우리도 주도적으로 해보려면 언제까지 서방 전문가만 쳐다보고 막대한 수수료 가져다바칠건가요?
석유 공사 취재는 무슨;; 그들이 뭘 알고 대답을하나;; 이 사업자체가 경제 성장 및 데이터 확보등 우리나라에 많은 도움을 준다잖아;; 20프로도 낮은것도 어니고 8광구에 유입되는 석유는 큰 매장량 어딘가에서 나온다는말인거니깐 찾기만 하면 대박이란거고 안하는것보다 하는게 좋다는 전문가의 의견이잖음
@@찐따차단 멍청한 놈아 시추를 하기 이전에 죄다 추정치야...오래전에 대우인터내셔널 미얀마 가스전 시추 이전에 호재 떠서 주식 샀다가 3~5년 골머리 썩은 뒤에 알게되었지...경험치야...받아적어라...시추 하기 이전 나오는 추정치는 죄다 구라여..심지어 경제성이 없어서 그냥 털고 나오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찐따차단 나 참...이 한심한 피풀들을 어쩐다 ? 그럼 꼬챙이를 찔러봐야 얼추 추정치가 나오지...땅속에 뭐가 들었고 얼마가 들었는지 대충 추정치가 나오지...그 이전에 매장량이니 뭐니 떠벌리는 것은 쌩구라여...땅속을 안 찔러봤는데 뭐가 얼마나 들었는지 누가 알수있나 멍청이들아...땅속에 뭐가 들어있어 유망한 원전이라고 판단되기에 시추해서 알아보니 아무것도 없더라가 대부분이고 있는데 경제성이 없더라가 80%야...즉 뭐가 있다고 확신해서 파본 것 중에 10%정도도 안되는 확율로 진짜 파낼만한 가치가 있는거다...
@@kilsun445 맞습니다!! 성공확률이 20%면 아주 높죠! 실패확률 80% 따위에 쫄아서 부정적인 애들 떄문에 이 나라가 이꼴입니다! 지금 대통령 지지율도 20%를 간신히 넘기는데... 20%가 얼마나 높은 숫자인지 모르는 바보들!!! 100점 만점에서 20점이나 맞아 봤을지 모르겠네요
막대한 돈을 들여 실컷 시추공만 파고, 그 결과 석유 매장이 확인 되더라도 경제성이 '꽝' 이면 시도는 좋았지 않았냐고 강변할 것인가? 그렇다고 모든 시도를 하지 않을 수 없기는 하지만~~ 저출산, 고령화, 진부격차 문제가 발등의 불인데 그것부터 중점을 두어 해결하는 것이 우선 순위이지 않을까?
기대를 미리해 보지도 않고 버리면 성공은 결코 오지 않는다. 중국 요령성 영구시 계주시 등에 가서 발해유전, 요령유전을 둘 러보라! 우리나라 주변은 양질의 까스와 석유가 많이 매장되어 있다. 석유 매장지는 지하에 광범위 하게 뻗어 있는데 손 놓고 있다가 중국, 일본에 다 뺏기려는가?
안녕들하세요. 다우저 화담입니다. 모든 물질은 고유의 에너지 파동을 지니고 있으며 발산을 합니다. 과연 석유가 있느냐, 없느냐, 국가적으로 큰 이슈가 되고 있는데요. 제가 탐지한 결과 내륙 포항일부 지역과 영일만 넓은 면적에 걸쳐서 석유 및 가스 에너지 파동이 감지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분명 많은 양의 가스 및 석유가 매장되어 있을 것으로 판단 됩니다. 좋은 결과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나도 최저 임금받으면서 온종일 뼈빠지게 일하는데 25만원씩 퍼주겠다고 하는데 그돈으로 팔자를 고칠수있나요 ? 그런돈으로 국가 먹거리를 찾아야지 득표에 눈이멀어 나라를 빚구렁텅이에 빠트리고 아직도 입만열면 돈 퍼주겠다고 ? 지돈은 한푼도 내놓지 않으면서 ~ 사업이란것이 100% 성공을 장담할수있나 ? 하다보면 힘들수도 있지 ᆢ 그게 무서우면 누가 사업을 시작할까요 ? 남에 돈으로 생색내기는 쉽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