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만번 기도응답을 받은 고아들의 아버지로 불리우는 죠지뮬러 목사님은 자신이 70세까지 주님을 위해 일했던 것보다 70세에서~90세까지 주님을 위해 복음전하신 일이 더 많았다고 고백을 했습니다. 일평생 생명이 다하는 순간까지 주님의 일을 하다가 주님품으로 가신 것이지요. 허봉랑 선교사님은 지금87세라고 하셨지요. 자신의 관심사는 세상에 있지 않고 "오직복음! 오직예수! 오직 천국!" 만 있을 뿐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모두 도전받고 주님을 향한 열정을 끄지 마시고 저 천국 우리의 신랑되신 주님이 부르시는 그날까지 주님께 뜨거운 사랑을 고백하며 주님이 나를 위해 십자가 지듯 우리 또한 주님을 위해 목숨 걸고 주님의 군사되어 주님 뜻 이루며 전진! 또 전진해 나갑시다. 방문해주신 모든 분들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할머니 선교사님 파워가 장난이아닙니다 20대 청년 입니다 크신 하나님의 은혜가 넘칩니다 철저하게 ㅎ하나님의 쓰시는 도구가 되시길 호미는 작다고 무시 하면안되요 잡초매는 데는 쪽집게 땅파는데는 포크레인이 최고 삽은 모종 심을때 최고 할머니 선교사님은 보는거만 해도 성령의 불꽃으로 자동접수 하나님의 은혜가 가시는 발걸음 마다 넘치시길
선교사님! 너무나 감사합니다 은혜 좀 받았다고 잘난척 하지말고 방언 좀 한다고 크게 소리내어 기도 하다 방언 못하는 성도들 기도 다 잡아먹고 영적교만이 머리까지 차올라서 실족하게 하는 자들이여 정신 차려 회개하라는 이 말씀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이런 현장에서 일어나는 실제적 말씀 널리널리 전해 주셔서 영적각성 영적무장 으로 승리하게 하시니 너무나 감사합니다 선교사님 항상 영육이 강건 하시옵길 예수님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드리옵니다 아멘
선교사님 백내장수술 하지 마시고 벽에 기대고 눈감고 손은 성령님이 임하도록 그대로 맡기고 그대로 맡기면 예수님께서 치유하십니다. 엄마는 죽었다가 예수님이름으로 다시 살아 나셨습니다. 성경말씀대로 하니 오늘날도 그대로 이루어. 졌습니다. 막내아들은 초등학교 중의염으로 고막이 녹아서 의사선생님이 고등학교에 가야 된다고 하면서 수술을 안했습니다. 그런데 남편목사님께서 고막재생을 위해 기도 했습니다. 중학교 예방접종시 고막있음을 확인 시켜 주셨습니다 여호와라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