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지나 티원이나 다른팀은 사실 정규시즌 시작되기 전 까지는 모르는거라고 봄 저번시즌 젠지만봐도 인도가서 한 이벤트 경기고 풋한테 닦이고 와서 바로 킥오프 우승한것 처럼 아직은 기대하고 선수를 뽑은대에는 다 이유가 있다고 생각함 프론트들이 딸그지 암것도 모르는 사람들이 아니니까
폭구 장점인 픽해서 킬따오기랑 자리지키기 중에서 방황하는게 보임 확실하게 하나로 마음먹었으면 뒤없이 한번 픽해서 가져와야되는데 플레이가 너무 쫄아있음 듀때부터 이러는데 근철교육으로 아예 빠져있게 하던가 아님 애매하게 못하도록 할땐 확실하게 하게끔 개조해야됨 날것의 플레이가 장점인 선수였는데 drx가서 공격성 거세되버리니까 방황하드라 경쟁도 보면 팀원 조종시키면서 내가 원할때 픽해서 직접 인원수줄여가면서 겜하더만 대회때도 화면보면 픽하기 싫은데 팀이 들어가니까 억지로 들어가는 모습? 같은게 많이 보임 합 잘 맞춰나갔으면
둘다 장점이 있지 플백의 특유의 무빙과 에임으로 화려함을 보여주지만, 프링이 그런건 못 보여줬어도 팀의 균형을 맞출려면 프링이 오긴해야함 감시 경험치도 프링이 더 많고, 프링의 장점이 DRX엔 더 맞다고 생각함, 편선호 감독님이 생각이 없는 사람도 아니고 명장이라고 불리는 감독인데 우리가 모르는 이유도 있겠지
폭구는 무슨 유리한 각 불리한 각 가리지 않고 다 져버리네, 몇 번 먹지도 못한 킬의 대부분도 베이팅이고, 팀 게임을 하기 위한 더블 픽, 감시자 움직임도 ㅈㄴ 별로라 공격 때 혼자 붕~뜨고 있고.. 이정도면 기회 많이 받았다. 발로란트는 은퇴하고 다시 배그로 돌아가라 재성아
젠지, 듀렉 멤버 총 정리 요맨은 라키아 씹상위호환 카론은 여전히 슈퍼루키 먼치킨은 요즘 에임 폼 빨딱 폭시는 기복이 좀 심함 텍스쳐는 기복은 안정적이나 가끔 말리는 경우가 있음 현민은 타격대 피지컬 ㅆㅅㅌㅊ 아탄은 듀렉의 보물 프리잉은 감시자 포지션으로 적절X 플백은 다시 감시자로 가야함 마코는 여전히 폼 유지 할거 다함ㅇㅇ
프링이 감시자를 못하는건 아닌데.. 꾸준히 잘하고 있구만 킬뎃도 보고 경기도 보면 절대 감시를 못한다고는 할 수 없다고 봄. 그리고 지금 프링 감시 안시키면 팀 안정성도 떨어지고 그냥 척후매물이 없고 감시 포지가 꼅쳐서 플백이 척후간건 아쉽지만 프링이 못하고 있는건 절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