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일날 소리 그만하세요. 진실은 이렇습니다. 매스컴(미디어)은 마귀의 주술을 여러분들이 받아들이는 창구역할을 하죠. 언론이 전하는 뉴스대부분은 거짓(우주,핵, 지구본,위성)이랍니다. 왜 저런 거짓말을 매일 반복하고 또 생성하냐구요? 여러분한테 사실감을 심고 유지시켜 나가는거지요. 거짓 매트릭스에 순응하며 살아라 하는 작업들인 것입니다. 인간들이 믿어야할 유일한 창조주의 메시지인 성경 외에는 믿을것 없습니다. 전적으루... 저들이 성경에서 여러분을 떼어놓기 위해 1년 365일 저지랄 하는거랍니다. 이땅에 모든 목사님들은 성경말씀의 진의를 대부분 모르더군요. 심지어 창세기에서 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설하시는 하나님의 명령을 대부분 강아지 짖는 소리쯤으로 여기고 있으면서 자기가 교수네, 박사네, 학자네 하면서 하나님보다 우월한 존재라 여깁니다. 성경의 뜻을 전혀 몰라요. 그래서 없음구절이 판치는 성경아닌 성경을 버벗이 보고있는 사이비집단이죠. 천지가창조된 사실을 인정하지도 않으며 성경내용 가득 선포된 창조의 엄연한 진실을 까맣게 몰라요. 그러니 더더욱 외경내용은 황당해할수밖에 없어하구요. 에녹서! 하가다, 야설의책, 바울계시록, 베드로복음서, 막달라 마리아복음서들이 왜 외경으로 분류되버렸는지 인간들의 악행은 하나님의 영광을 짓밟는 짓입니다.
우리 모두는 스스로 태어났나요? 이 몸을 내가 만들어서 태어났나요? 내가 이 몸을 가지고 싶어서 태어났나요? 부모의 인연에 의해서 태어났지요.. 이것이 연기의 이치 입니다. 이것이 생하면 저것도 생한다. 즉, 연기적 작용에 의해 살고 있는 존재입니다... 이 몸이 내가 맞을까요? 내가 이 몸인가요? 내 몸이라면 내 마음대로 되나요? 마음이 나일까요? 시도 때도 없이 늘 변화하고 있는 것이 마음입니다. 몸도 변합니다. 마음은 나의 업이 인연따라 일어나고 사라집니다... 고정된 것이 없어요... 그렇다면 이 몸은 주체일까요? 개체일까요? 개체입니다. 주체는 이 몸을 활용할줄 아는 마음이 주체에요. 변하는 마음이 아닌 변하지 않고 늘 살아있는 본성...이것이 하나의 의식입니다. 이 하나의 의식은 본래 있었던 것이고 이 의식이 사람에게 투영된것이 마음입니다. 이 마음을 활용하여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마음이 인연따라 이렇고, 저렇게 살아가고 있는 거에요... 이 하나의 의식을 마음을 통해 합일하는 것, 즉 확인하는 것이 견성입니다. 본래자리... 전부다 이 자리에서 펼쳐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고 현실 통째로 다 이 한바탕일입니다.